2014-08-10
    우리들의 소식
  • 8월 주제 : 그날의 기쁨 되새기며 남은 시간 기도와 챙겨보기에 온 정성을 기울여 보십시다!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겔 47:8∼9)
    * 8월 성회가 한 주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남은 한 주간도 정돈된 마음으로 빈틈없이 챙겨보아 주시고요, 주님의 그 귀하신 뜻을 놀랍게 이루어 가실 것을 기대하며, 기쁨으로 기도하는 한 주간되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사랑하는 주님!
    방 순 애 권사님
    갈보리 십자가 사랑으로
    모든 허물을 덮으시고
    이 복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고
    몸된 교회 지체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만 의지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이제 8월 성회가 곧 다가오는데
    아버지 앞에 자비와 긍휼을 구합니다.
     
    하나님 함께 하시고
    복된 성회로 하늘 바람 불어주시라고,
    성실히 참예하고,
    은혜 받을 만한 때에
    은혜 받도록 역사해 주시라고,
    많은 은혜 받고
    변하여 새사람 되게 해 주시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아뢰어 봅니다.
     
    제가 받은
    그 십자가의 사랑을 되새기면서
    보좌 앞에 함께 앉으실
    한 분 한 분 위해 구해 봅니다.
    Chapter II.
    하늘 이슬
    민 소 애 자매님
    주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는 조용한 시간.
    오늘도 그 발 앞에 무릎 꿇고
    긍휼을 구합니다.
     
    보이는 것 없지만
    조용히 내려주시는 그 하늘 이슬.
    그 하늘 이슬 없이는
    땅 위를 걷는 산새 같고
    말라버린 들꽃과도 같습니다.
     
    나의 모든 수고와 간구와
    실수를 다 아시는 주님.
    나로서 나를 헤아린다면
    다가오는 시간들이 의미 없지만,
    주님께서 나의 호흡이 되어 주신다면
    주님!
    제가 담대하게 일어설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한없이 맑고 투명한 이슬로
    지키시고 먹이시고자
    곁에 서 주시는 주님.
     
    주님은
    떠날 수 없는 나의 주님이십니다.
    Chapter III.
    나의 주님은…
    원 정 섭 집사님
    홀로
    조용히 앉아
    열렬히 기다리는 분이 주님.
     
    그냥
    내가 있게 된 곳에서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그분이 주님.
     
    언제부터였나
    내게 오시어
    기척도 없이 함께 지내온
    그분이 주님.
     
    지금도
    아닌 듯이
    나의 이 생(生)을
    내 앞으로 오게 한
    그분이 주님.
    Chapter IV.
    주님, 감사합니다!
    이 혜 진 자매님
    세상을 향해 웃고
    세상을 향해 손짓하고
    세상을 향해 달려가고
    세상과의 소통만 중요하게 여기고
    세상과 어깨를 나란히 걷던 저에게
    한 줄기 빛으로 저를 이끌어 주셔서
    성경을 더 가까이 보게 하여 주시고
     
    세상만을 바라보던 눈에서
    이제는 주님을
    먼저 바라볼 수 있는 눈으로
    늘 제 자신이 우선 순위였던 이기심에서
    이제는 주위를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비록 지금은
    어린아이가 아장아장 걸음마 하듯
    한 걸음 한 걸음 가고 있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발을 뗄 때마다
    처음보다는 조금 더 큰 마음으로
    주님 바라보는 눈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늘 언제나
    아름다운 눈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주님을 향해 걸어갈 수 있게 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Chapter V.
    그날을 기다리며
    빈 종 숙 집사님
    나의 기도의 골방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 짙은 마음으로
    조용히 무릎 꿇었을 때
    주님은 세미하게 비추어 주시었습니다.
     
    에스겔 37장에서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하나님의 군대로 세워져 가고,
    에스겔 47장에서
    성전 문지방 밑으로부터 스며나는 물이
    생명수 강 되어
    그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소성함을 얻었던…
     
    사랑하는 주님!
    예루살렘의 형편을 듣고
    주야로 간구하던 느헤미야처럼,
    예루살렘을 향하여
    정한 맘, 정한 시간에
    감사하며 간구했던 다니엘처럼,
    오늘도 더 가까이 나아간 보좌 앞에서
    하나님 나라의 참된 부흥을 위해
    온 정성껏 간구하면서
     
    내 형제, 내 이웃, 먼 바다 그리운 이들과
    보좌 앞에서
    한 마음으로 함께 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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