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3
    우리들의 소식
  • 7월 주제 : ① 내 주님 보좌에 매달리고 ② 주님의 마음을 철저히 더듬으며 준비하고 ③ 오늘 길에서 주님 기쁘시게 할 조그만 섬김들 잘 챙겨보십시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롬 14:7∼8)
    .
    Chapter I.
    기다리는 천국 잔치
    오 순 옥 집사님
    귀하신 주님!
    오늘도 주님의 이끄심에
    순종의 길 가게 하심에 감사드려요.
     
    이 땅의 나그네길 가는 동안
    다가오는 일들이 바람처럼 느껴짐은
    주님 당신이 나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지난 5월에도, 6월에도,
    가까운 영혼들에게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크게 알게 해 주신 주님!
     
    골짜기의 개천을 많이 파낸 그곳에
    가득 채워진 생명수로
    많은 목마름에 있는 영혼들을
    다시 살아나게 해주신 주님! (왕하 3:16)
     
    다가오는 천국 잔치,
    그 나팔소리 들리는 날을
    새롭게 정돈된 마음으로
    주님의 임하심을 사모하며
    간구하며 기다리고 싶습니다.
     
    넘치는 그 생명수가
    죽음의 길을 가는 내 골육들에게
    주변의 영혼들에게도 흘러가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저와 그들의 남은 삶이
    주님의 생명 속에 살아가는
    참되고 복된 날이 되게 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Chapter II.
    빈들판의 들꽃
    남 수단 정 은 희 선교사님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어제 일에 매여서
    스스로 그 안에 머물기 쉬운 나였지만
    어제의 일과 나를 십자가에서 벗어버리고
    주님을 새롭게 옷 입은 오늘의 시간 속에
    지속적으로 내 주님께 매여 있으니
    어제 나를 힘들게 했던 일들은
    더 이상 나를 지배할 힘을 잃고
    주님께서 오늘 나를 다스려 주심을 경험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복음이 내 삶의 실제가 되고자
    다윗의 고백처럼
    내가 큰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않고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미 품에 있음 같이
    아무도 없는 빈들판일지라도
    민들레처럼
    주님만 바라며
    주님으로 꽃피고
    주님으로 유익함을 끼치는
    들꽃이고 싶습니다.
    Chapter III.
    농부 되어 주시는 주님
    유 현 지 집사님
    검은 고깔 벗어 놓고
    그가 땅을 들었다.
    조용한 몸부림에 땅은 들썩이고
    터가 흔들렸다.
     
    드디어 벗어 놓은 고깔 대신
    흙덩이 머리에 이고
    수줍은 듯 햇빛을 향해 그가 웃는다.
     
    연둣빛 연한 새순
    어디에 그런 힘 있었을까
    그를 기다리던 농부의 손길이 반가움에 떨린다.
    숭고한 만남이다.
     
    주님!
    유월이 가기 전 서둘러 검은콩 몇 줌을 심었습니다.
    가뭄에도 용케 싹이 나고 자라나니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라는
    고린도전서 3장 7절 말씀에 잠겨봅니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 싹이 나고 자라나는 식물을 보며
    저 또한 주님 안에 심긴 작은 한 나무로
    주님 돌보심 속에 열매 있는 무성한 가지로
    잘 자라 가고 싶다는 바람이 어느새 기도가 됩니다.
     
    저의 농부 되어 주시는 내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나의 주님과 함께 감사함의 노래 불러봅니다.
    Chapter IV.
    주님께 더 가까이
    주 진 향 집사님
    십자가의 짙은 사랑으로
    나의 허물 덮으시고
    부활의 생명으로 나를 이끄셔서
    주님 생명의 흐름 속에 시간을 보내 갈 때
    주의 빛 가까워
    나의 영혼 밝게 비춰 주십니다!
     
    주님은 오늘도
    나를 기다리시며
    더 깊은 사귐의 시간 속으로
    다가오길 원하시며
     
    주님 품 안에서
    더 깊게
    더욱 친근하게
    나의 기도의 동산에서
    주님을 가까이하기를 원하십니다!
    Chapter V.
    성을 쌓는 자
    홍 영 금 집사님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겔 22:30)
     
    내 조국을 어깨에 짊어진 자로
    나라를 위하여 사랑하는 형제와
    합심하여 기도하고 돌아오는 마음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주께서 제 마음에 기쁨을 부어주심에
    감사하고 경배드리며 나의 주님을 찬송합니다.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간구하는 자의 심정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조국의 사정과 형편들을 아뢰며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는 자로
    기대감과 소망을 안고 더불어
    이 온 땅과 열방을 축복해 주실
    8월 성회를 위하여
    기도의 불꽃을 불붙여 갑니다.
     
    주님!
    하늘 보좌로부터 축복의 소낙비로 부어주시고자
    허락하여 주신 8월 성회를 통하여
    이 온 땅과 열방이
    생명수 강으로 젖고 잠기게 하소서.
    조국을 위하여서도
    물샐틈없는 견고한 성이 세워져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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