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6
    우리들의 소식
  • 7월 주제 : .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사 55:6)
    .
    Chapter I.
    참된 추구 - 이사야 26장에서
      여러분!
      이사야 26장에서는 유다 땅에 견고한 성읍이 있음을 말해주면서 참으로 축복되고 행복한 노랫소리를 듣게 됩니다. 주님을 나의 영원히 의뢰할 영원한 반석으로 모시고, 견고한 마음으로 주님께 매여 있을 때 부르는 노래입니다.
      모든 것이 흔들리는 가운데서 여러분과 제가 함께 신뢰할 반석은 오늘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그리스도 한 분뿐인 줄 압니다.
       
      베드로전서 2장 말씀처럼 산돌이신 나의 주님을 새로운 마음으로 추구하여가는 그자만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평강을 누리게 되며, 또한 이곳에서 주님의 판단을 기다리고, 주님의 다스림 가운데서 우리의 걸음을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 길에 설 때 우리의 영혼은 언제나 주님 모신 견고한 유다의 한 성읍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백성을 위하시는 주님의 그 뜨거운 열성 가운데서 주님께 속하고 주님의 다스림을 받는 그의 사람으로, 흔들림 없이 견고하고 의로운 삶을 사는 이 값진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우리가 진정 추구할 바가 무엇인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hapter II.
      기 다 림
      이 기 호 아버님
      존귀하시고 능력이 많으시며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었습니다.
       
      예수님은 죄 많은 나를
      살려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가
      우리 위하여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 목사님을 통하여
      끊임없이 들려주셔서
      저는 오늘도 기도하며
      끝까지 예수님을 기다리겠습니다.
       
         (종혁이 할아버님)
      Chapter III.
      그날에는 풍성한 익은 열매로
      이 병 철 집사님
      7월 이른 아침.
      포도나무 가지에는 아직 푸른 포도송이가
      짤막하지만 알이 꽉 찬 모양
      길쭉하면서 풍성한 모양
      포도송이가 모양을 제법 갖춰가는 때.
       
      이제 저 뜨거운 태양과 장마를 겪으면
      익은 열매, 온전한 열매로 익어갈 것을 기대하며
      푸른 포도송이에 종이를 씌워줍니다.
       
      그중 한 송이,
      다른 송이에 비해 빈약하지만
      안타까움과 분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종이를 씌워줍니다.
       
      그 모습을 본 농부께서
      “종잇값도 못하는 포도송이는 씌워주지 말게!”
      “아! 아! 그래도 조금은 맺혀 있어요.”
      “아직 시간이 있지 않아요?”
      “지금부터는 익어가는 것이지 풍성해지는 것이 아니라네!”
       
      주님!!
      그날까지, 그날까지는
      날마다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하여 봅니다.
      Chapter IV.
      생명나무 열매
      오 진 영 집사님
      저는 생명나무에
      열려있는 열매를 봅니다.
       
      그것은 내 형제들이 맺은 열매입니다.
      저는 거기서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그 열매들은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라는
      천국의 성품들을 담고 있습니다.
       
      갖가지의 모양으로 주렁주렁 맺혀있어
      참으로 아름답고 보기에 좋습니다.
       
      제가 맺은 작은 열매도
      내 형제들처럼
      주렁주렁 풍성하기를 원합니다.
      Chapter V.
      나팔꽃
      김 정 숙 집사님
      이른 미명
      그의 눈
      하늘 향해 솟아오르고
       
      환한 낮이 되기 전
      그 품 그리워
      어느새 조용히 눈감아버린
       
      그 누가 보아주지 않는
      빈들에
      주님만 품은 자로
      약하지만 강하게
       
      오직 그를 향해서만
      피고 또 피는
      작지만 소박한 나팔꽃처럼
       
      주님께 기억될
      나의 들꽃이름으로
      오늘도 그날에도
      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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