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3
    우리들의 소식
  • 3월 주제 : 주님의 애태우심 곧 나의 애태움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 10:11)
    * 이번 주간에도 각 곳으로 영혼들을 향하여 나아가는 걸으들을 축복해 주셔서 만나는 한분 한분들에게 참된 복음의 씨앗을 심고 오실 수 있도록 많이 많이 기도해 주세요.

    27일(목)
     - 제주도 섬교팀 : 충남 금산군 복수면

    29일(토)
     - 섬 선교님 : 전남 신안군 압해면
     - 스데바나 선교팀 :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 지게꾼 선교팀 : 경북 상주군 화동면
    Chapter I.
    많은 날을 지내고
      열왕기상 18장 1절 말씀에 "많은 날을 지내고 제 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잠시 이곳에서 "많은 날을 지내고"라는 말씀을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조금 전에 말씀한 사르밧 과부댁에서 엘리야가 보낸 많은 날들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가 그릿 시냇가에서 보낸 날들, 그보다 더 많은 날들을 이 사르밧 과부댁에서 보내어 왔습니다. 주님은 특별히 이곳에서 우리에게 많은 날을 보내었음을 기록하고 싶어 하심을 느껴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위대한 사람, 놀라운 하나님을 모신 사람은 이런 곳에서 많은 날을 보내기 어려운 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이런 생활 속에서 많은 날을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잠잠하였습니다. 결코 그는 주님께 외쳐서 마치 감옥 속에 있던 요셉이 그가 그 감옥에서 나오기를 원하여 술 맡은 장관에게 부탁하듯이 그는 주님께 부탁한 적이 없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많은 날들을 보내었습니다.
      사실 보이지 않지만, 이곳도 갇힌 삶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주님의 멍에에 잘 매여서 그 멍에에 매임을 기뻐하면서 그는 주님으로 만족해하면서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의 많은 날을 어떻게 보내기를 기뻐하는지 참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깊은 뜻은 이와 같이 굳혀지기를 원하시는 것을 뚜렷이 보게 됩니다.
       
      - 하늘 사람 하늘 바람 中에서 - 
      Chapter II.
      올바른 길
      이 재 석 성도님
      착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만이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사는 것으로 알았던
      이 무지한 자….
      진정 예수님 속하는 것만이
      가장 정결한 자임을 깨우쳐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던
      하나님의 소리….
      오늘도 제 마음속에 있는 것들
      다 무너뜨려 주옵소서!
       
      오직 예수님께만 속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아멘!!
      Chapter III.
      광야의 외치는 소리
      이 재 흥 집사님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요 1:23).

      오늘 큰소리로 사람들 앞에서 외치지 못해도
      주님 앞에서 영혼들을 위해 간구하고 싶습니다.

      빈 들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들꽃 같은 인생이라 할지라도
      그 몸부림으로 외치고 싶습니다.

      뜨거운 주님의 마음을 달라고
      예수님의 아름다운 향기를 날리게 해달라고
      그리스도의 사랑의 외침을 전하게 해달라고….
      Chapter IV.
      하늘과 맞닿는 시간
        세계의 지붕을 히말라야라 하지요?
        하늘이 가장 가까이 맞닿았다는 의미겠지요?
        진토리 교회를 만나면서 하늘을 맞닿는 삶을 배우고 있는 맞닿는 삶의 유익이 얼마나 놀랍고 기쁜 일인지 생활 속에서 늘 배우고 있습니다.
        하루의 삶에 하늘을 맞닿는 시간은 늦더라도 언제나 챙겨보고, 하늘을 맞닿지 않으면 그날은 보내지 않는 삶을 살게 됩니다.
        주님과의 만남과 속삭임 속에서 하루를 살만한 충분한 이유와 힘을 얻고 일어서게 되면 언제나 천국의 삶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삶은 나에게 결코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힘이 되고 자랑이 되는 것이 한가지 더 있다면 하늘의 이슬처럼 맑고 순수한 진토리 성도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혼과 혼신으로 기도해 주실 뿐만 아니라 문안과 글로 챙겨주시는 것을 생각할 때 늘 가까이 있고 함께 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이 자리를 빌려 기도로 문안으로 말씀으로 섬겨주시는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 안에서 강건하세요.
         
              - 키르키즈스탄  정 환 갑 선교사님
        Chapter V.
        오직 그 한길로만
          하늘 은혜의 이슬에 젖은 마음.
          새벽별 되신
          주님의 선명한 그 빛으로
          다윗의 뿌리 되신
          주님의 생생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네.
          오래전
          이 빛을 보고
          이 생명을 가지고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한길로만 갔던
          어두운 세상에
          작은 주님의 빛이 되었던 그리운 형제들.
          이젠
          내 목자이신 주님이 이끄시는 그 길
          나도 굳은 마음으로, 정한 마음으로
          오직 그 한길로만 가고 싶네.

             - 브라질에서  유 정 은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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