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6
    우리들의 소식
  • 1월 주제 : 감사하고 경배하는 마음, 언약에 굳게 선 마음, 오늘 길에서 주님의 돕는 자로!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 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계 22:3,4)
    * 2월 “주님 모신 새해의 만남”의 시간이 두 주간 정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가오시는 한분 한분 들께 주님의 크신 은혜 임하시도록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Chapter I.
    나의 주님!
    배 경 석 장로님
    주님!
    내 영혼은
    오늘도 안식할 그곳을 향해 달려갑니다.
    평온함과 내 주님 모신
    행복한 안식이 가득한 그곳.
     
    험한 풍파에 지칠 때마다
    밝은 미소로 다가와 주신 주님.
    내 영혼이 약할 그때에도
    새롭게 해 주시고
    주님을 더욱더 앙망하도록 힘주신 주님!
     
    면류관 예비된
    주님의 보좌 앞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
    하늘 본향을 향한 그리움은 깊어만 갑니다.
     
    내 주님 오실 그 날이
    오늘일지 혹 내일일지…
    그날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머잖아 가게 될 내 주님 계신 나라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도 이 나그네 길을 힘 있게 달려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Chapter II.
    지나치게
    김 아 가 권사님
    오. 예루살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찐대
     
    주시라!
    뒤돌아 볼 것 없이 바다 속으로 뛰어든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다 떠나가 버린
    빈 무덤 곁에
    더 이상 갈 곳 없어 울던 그에게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새로이 만나주신 주님!
     
    곁에 선 허비라고
    분하여 하는 그들 곁에서
    책망하는 소리 작지 않지만
    다 쏟아 부은 그 마음.
     
    오! 주님!
    지나치게
    나를 더
    떠날 수 없어
    남김없이
    내주 당신께는 결코 지나치지 않은
    이 짙음 속에 남은 길도!
    이끄소서!!
    Chapter III.
    빈 들판
    김 경 중 집사님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두고
    주님 앞에서 보내었던 한밤의 시간은
    기드온에게 겉으로 드러난
    위대하고 큰 역사가 주어진 시간 아니었습니다.
     
    양털에만 임해 온 이슬
    양털에만 임해 온 하나님의 지켜주심.
    타작마당에서의 한밤의 시간 동안
    하나님은 조용히 이렇게 일하여 주셨습니다.
     
    미디안과의 큰 전쟁을 앞둔 기드온.
    하나님의 그렇게 일해 주심은
    그의 영혼 속에 축복된 큰 준비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그 어떠한 날도
    전쟁이 없는 날은 없습니다.
    우리를 향하여 “이슬 같으신 주님”과
    “그의 품 안에서 평강의 지켜주심”을
    힘입지 못한 채로 나아간다면
    과연 허물어지지 않고 세워져 갈 수 있을까요?
     
    하루하루 허락된 시간들을
    빼앗기지 않은 자로 굳게 서서
    내 주님께 향한 철저한 헌신과
    온전한 순종의 걸음으로 걸어가고자
    빈 들에서의 조용한 시간 늘 힘써 지켜갑니다.
    Chapter IV.
    청소년 겨울 수련회에서 만난 나의 주님!
    여 성 준 (고3)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수련회!
    이번 수련회는 사뭇 달랐습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과 더불어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알게 하시고, 빈들의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 쓰실 청소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강하게 훈련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그 주님이 나의 주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주님께 나아감을 배웠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피 흘리신 예수님을 알게 하셨고, 나를 위해 새롭게 다시 사신 예수님의 부활을 느끼게 하셨으며, 보좌에서의 통치와 오늘 나와 함께 살아주심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매일 주님과의 사귐을 갖고, 주님을 먹으며, 나를 십자가에 넘기고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과 동행하라고 하셨던 그 말씀은 이제는 저의 생활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주님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수련회의 불씨를 살려 주님을 향해 강하게 타오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
    주님 한 분만을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Chapter V.
    청소년 수련회를 마치고서
    최 은 애 (고2)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라는 주제를 마음에 품고 지낸 이번 겨울 수련회는 지난 어떤 수련회보다도 가슴 벅차고 뜨거웠습니다.
     
    세상의 헛된 것에 매여 주님 놓치며 지내던 저에게 주님께서는 귀한 강사님들을 통해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니 전심을 다 해 나에게 돌아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에게 내려주신 주님의 은총은 겨자씨보다도 작은 저의 믿음에 불을 지펴 열매 맺도록 해주셨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이 은혜, 이 마음 변치 않고 굳건하게 서서 오직 주님께 꽉 매여 주님 뜻에 순종하며 따르는, 주님 일에 소중히 쓰임 받는 일꾼으로 자라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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