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2
    우리들의 소식
  • 12월 주제 : 주님 안에서 조용한 쉼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 110:3)
    .
    Chapter I.
    하늘 바람
    영동에서 유 오 순 집사님
    주님께서 불어주시는
    하늘 바람 있기에
    주님 바라보는 맘 흐릿하지 않고
    늘 솟아오른 맘입니다.
     
    그 바람 있기에
    날마다 주변에 일어나는
    문제, 걱정, 무거운 짐, 어두움까지도
    찬송할 수 있게 합니다.
     
    하늘 바람 있기에
    나의 영혼이 어린 아이처럼
    단순하며 가난한 심령 가지고
    거친 광야도 넉넉히 걸어갑니다.
     
    때로는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 작은 섬김도
    값진 진주 빛으로
    더욱더 거룩 되게 하십니다.
    끊임없이 그 바람 안에 꼭꼭 숨어
    속삭여 주시는 것만 순종합니다.
     
    오늘의 삶에서
    영원히 그 바람 불어주실 그날까지
    나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나의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길 갑니다.
    Chapter II.
    광주에서 이 화 순 집사님
    내가 걸을 때마다
    모든 것은 스쳐 지나갑니다.
     
    붙들 것도 머물 것도 없는
    이 땅, 길 위의 나그네.
     
    목표가 뚜렷하기에
    좌우 돌아볼 것이 없네요.
     
    손에 쥐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길속에선 다만
    무겁고 번거롭기만 하기에
     
    언젠가
    길이 아닌 나그네의 여정이 끝나는 날
    새털처럼 가볍게
    주님 품에, 하늘나라에
    도달하여 있을 것이에요.
    Chapter III.
    주님만 바라봅니다
    박 진 웅 집사님
    주님!
    오늘 내가 입은 겉옷이 무엇이든지
    나는 모르게 하옵소서.
    내가 벌거벗든
    화려한 채색 옷을 입든
    오직 내 눈은 당신의 눈만 마주하게 하옵소서.
     
    그렇다면 내가 벗어도 수치를 모르겠고
    채색 옷도 내 맘을 이끌지는 못하겠지요.
     
    오늘도 세상은 끊임없이
    여러 가지 옷을 내게 입히고 벗기겠고
    이 땅에 머무는 이유로 피할 수 없겠지만
     
    주님!
    나는 여전히 온통 당신의 사랑에 잠기어
    그것들을 도무지 의식하지 않고
    당신의 눈동자만 마주하게 하옵소서.
    Chapter IV.
    보고 싶은 주님!
    장 석 진 집사님
    한 해가 넘어가네요.
    그러나 그 시간 속에 내가 서 있는 모습 보면
    주님께 감사하고 싶습니다.
    부족하고 어리석은 자를 사랑으로 채워주신 주님.
    주님과 함께 서 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 주님! 보고 싶은 주님!
    지금 내 곁에 계셔 행복합니다.
    오늘도 빈 들판으로 달려가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있고 싶습니다.’ 라고요.
     
    내 마음 속에서 주님을 간직하고
    늘 항상 보고 싶은 주님이기에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Chapter V.
    주님과 나만의 사귐의 시간
    윤 연 옥 집사님
    주님과의 시간을 위해 골방의 시간을 갖습니다.
    언제나 주님 모시고 싶은 마음 간절하고요,
    무엇보다 소중한 분, 나의 예수님!
    지난 시간 돌아보아도
    주님 모신 동행의 삶이 정말 행복해요.
    요즘 나의 삶은 주님 찬양하고,
    보좌 바라보는 것이 나의 전부예요.
     
    목사님께서 “이 해가 가기 전에 하루에 한 두 시간
    주님과 사귐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라고 하셨는데
    주님께 대한 감사가 많이 된답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찬송이 나오고,
    걸어 다니면서도 기도가 되는 것 같아요.
    주님과 나만의 사귐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지며
    열심히 길가고 싶습니다.
    Chapter VI.
    주님과 함께
    장 순 나 집사님
    주님!
    주님을 향하여 걸어온 길
    고요한 날이지만
    내 주님 그리움 속에
    마음을 묶어봅니다.
     
    주님!
    믿음에 굳게 서서
    남김 없는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가는 길
    고난의 길일지라도
    내 주님 향하여 솟아오릅니다.
     
    주님!
    좁은 길이지만 주님과 함께
    항상 주님을 내 앞에 모시고
    늘 근신하며
    부르시는 길 전심으로
    내 주님 위하여
    남은 길 달려가며
    섬기며 살게 하옵소서.
    Chapter VII.
    나의 길 예수님
    목화 선교원 박 예 린 어린이
    빗길을 조심해야 해.
    아니, 눈길을 더 조심해야 해.
    아니, 세상길을 더 조심해야 해.
    나는 예수님께로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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