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5
    우리들의 소식
  • 12월 주제 : 주님 안에서 조용한 쉼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 22:36)
    ❏ 신간 안내

    목사님께서 쓰신 책『빌레몬(Ⅱ)』이 18일(水)에 출간됩니다. 기도 속에 뜻 깊게 활용하여서 하나님 나라에 큰 유익 되기를 원합니다.

    새해가 오는 지금.
    우리 각자가 이런 자로 주님께 속한다면 주님께서 그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그리고 이 얼마나 안전하고 우리에게 복된 길인가요! 짧지만 조용히 묵상한다면 참으로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Chapter I.
    긍휼을 구하는 기도
    윤 효 정 장로님
    주님!
    영적인 부요 속에
    세미한 주님의 음성으로
    깨어 살게 하시고
    주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형제들과 함께
    돕는 자로 좁은 길 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서서 기다리는 종과 같이
    날마다 깨어 있게 하소서.
    세미한 음성에 순종하고
    작은 일에 신실하게 하소서.
     
    주님!
    녹는 소금으로
    맛을 잃지 않고
    좁은 길도 상쾌하게 걷게 하소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주님의 뜻 이루는
    하루하루 되게 하옵소서. 아멘.
    Chapter II.
    노 저어가는 마음
    이 종 삼 집사님
    내 주님 모시고
    조용히 노 저어가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겉의 환경은
    갖가지 새로운 일들이 밀려오지만
    주님을 모시고 걷는 걸음에는 평강입니다.
     
    하룻길 주어진 곳에 나가서
    성실하게 살아야 할 이유는
    주님께서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순간순간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마음입니다.
     
    나는 지혜가 없으나
    주님이 내 머리 되어 주시고
    명하여 주시는 사랑의 음성에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내 가는 길 속에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시고 생명이 되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Chapter III.
    주의 백성으로
    장 영도 집사님
    왕궁생활을 거절하고
    하나님 백성의 길을 선택하여
    차라리 그 고난 길을
    묵묵히 걸어갔던 믿음의 선진처럼
     
    주님 따라서
    짧지 않은 날들을 걸어왔겠지만
    당신이 정하신 그날을 향해
    아직도 걸어가야 하는 오늘이기에
    말없이 고요히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남겨진 자로 고귀하게
    뜻하심이 있는 이곳에서
    돕는 이의 신분으로 살아갈 수만 있다면
    부족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면서
    주님 가보겠습니다.
     
    한 해를 다 보내고
    전에처럼 또 새날들이 주어질지라도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손을 늘어뜨리지 않고
    강한 마음 품고
    달려가고자 합니다.
    Chapter IV.
    더욱 존귀하신 그 이름
    김 계 순 집사님
    시간이 흐르고 날이 갈수록
    더욱 존귀하신 이름, 내 주님 예수님.
    해가 저물고 또 새로운 날이 올지라도
    가보지 않은 길 앞에 나 홀로 서 있을지라도
     
    그 옛날 여호수아와 갈렙의 마음이
    지금 나에게도 허락됨은
    내 삶의 방패 되어 주시는
    주님의 지혜와 명철을 의지함입니다.
     
    이 땅의 분요함들이
    능히 짊어질 기도의 몫으로 기대감 있는 것 또한
    주님의 율례가 즐거이 나의 묵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딛고 살아갈 수 있는 근거가 되어 주신 주님.
    나를 위해 죽으셨고 또 살아주시는 내 주님,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Chapter V.
    주님 곁에서
    서 미선 집사님
    주님!
    새롭게 다가오는 날들을 위해
    준비해 가는 시간입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함이 아니라
    내 주님 곁에서 잠잠히 귀 기울여가며
    주님의 이끄심 따라 순종해 가고 싶습니다.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같이
    주님과 친근함 속에
    발등상 된 자로 자리 잡아가는
    소중한 시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주님께로 나아가
    나머지 것은 문 닫는 마음입니다.
     
    내 조그마한 생활에 함께 살아 주시고
    관여해 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는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고 싶습니다.
     
    내 삶의 근거가 되시는 주님.
    이 날도 주님 곁에서 쉬고 날음이
    참으로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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