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8
    우리들의 소식
  • 12월 주제 : 주님 안에서 조용한 쉼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다!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호 14:5)
    .
    Chapter I.
    사랑하는 형제님!
      우리 시온으로 솟아올라서, 솟아올라서
      시온이라는 조그만 언덕처럼
      주님을 향해서 솟아올라서
      주님의 나라로 속하여 가십시다.
       
      우리는 그곳에서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구별되어지는 거룩을 가져보고,
      나의 주님께 속함이란 구별됨을 가져보고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는
      주님 안에서 우리의 삶의 몫을 누려갔으면 합니다.
       
      우리의 기쁨도, 우리의 평화도, 우리의 능력도,
      우리의 진정한 생명도
      주님 안에서 맛보았으면 합니다.
       
      사실 솟아오른 언덕인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이런 삶을 누려 갈 수 있습니다.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사28:16)란 말씀처럼,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여 솟아올라서,
      이제 낮고 천박한 세상의 삶이 아니라
      나의 진정 속할 주님을 향하여 솟아올라서
      내 주님을 신뢰해 갈 때,
      나의 주님으로 주목해 갈 그때에
      우리의 영혼 속에는
      주님 주신 그 은혜 가운데서의
      참된 기업을 누릴 수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주의 백성이 세상을 누린다는 것은 너무 초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참으로 주시고자 하는 것,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의
      그 사랑과 그 생명과 그 빛과 그 기쁨을
      누린다는 것 얼마나 좋은지요!
       
      이곳에서 주님을 향한
      사랑의 불이 붙는 것 얼마나 귀한지요!
      우리는 이것을 진정한 그의 나라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형제의 길 中에서
      Chapter II.
      다시 일어서보겠습니다!
      서 성 만 집사님
      전투준비 철저히 하고
      주님께서 함께 싸우러 가자고 하실 때
      주님 위하여 적진을 향해 올라가는 자!
      제가 살아보고 싶은 삶입니다!!
       
      이제는 제 자리에서 넋 놓고 있지 않겠습니다.
      식구님들의 기도로 일어서겠습니다!
      주위의 환경에서 일어선 자로
      주님 편을 선택한 자로!
       
      새롭게 조용히 주님을 부르는
      내 마음에 온통 주님을 채우는 자로
      주님과 함께 올라가는 자로 살겠습니다!!
      Chapter III.
      그립고 뵙고 싶은 나의 식구님들
      김 상 기 집사님
      먼 바다 그리운 이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식구들의 기도 속에
      무거운 짐들을 넉넉히 지고 달려갈 용기가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솟아오릅니다!
       
      그 기도 속에 묶어진 한 형제로
      함께 기뻐하고 애태우는 마음이
      이곳에서 버티고 설 수 있게 하는 힘이랍니다!
      목사님의 말씀의 열매로
      식구님들의 기도의 열매로
      저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남은 길도 주님께서 저를 아시고
      식구님들의 기도를 옷 입고 간다면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땅의 문제가 저를 짓누를 수 있겠습니까!
       
      주님과 나의 형제들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등불을 켜고
      남은 주님의 시간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로 준비하며
      달려가겠습니다!
      뵈올 때까지 평안하셔요~
      Chapter IV.
      식구님들로 인해 2013년 한 해도 수월했습니다
      고 명 환 목사님
      식구님들의 기도로 낙심의 시간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들려주신 말씀으로 중심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름 석 자 기억만 해 주셔도 감사한데,
      “먼 바다 그리운 이”로 불러 주시고 품어 주시니
      그 사랑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식구님들의 사랑 넘치기에
      한 걸음 한 걸음 웃을 수 있습니다.
      대양을 건너지 않아도
      마음으론 저 산만 넘으면 식구님들 계실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아침에 집을 나가
      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식구처럼
      정답게 만날 날이 또 있기를 소망하며
      그리움을 삭여봅니다.
       
      식구님들의 중단 없는 사랑의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 사랑 생각하며
      부딪히고, 넘고, 이기고, 남겨 보겠습니다.
      “일어선 순례자”로,
      “서 있는 종”으로 버티어보겠습니다.
      어떤 쓸모 있는 자로 주님께 드리기를 힘쓰겠습니다.
      중단 없는 그 사랑 생각하며…
       
      새해에도 계속될 진토리교회의 사랑의 섬김과
      기도의 역사를 통한 아름다운 소식들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찬란한 주님의 날이 오기를 또한 고대합니다.
      평안하세요!
       
               보스톤에서
      Chapter V.
      집에서 멀리 떨어진 또 하나의 집
        어떤 이에게는 교회가 편안한 공간이지만,
        제게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또 하나의 집입니다.
        홀로 있음을 느낄 때 단 하나의 장소가
        제 마음에 다가오니 그것은 교회입니다.
         
        저는 교회 안에서
        서로 다른 나라들에서 온 사람들로 이루어진
        가족을 발견했습니다.
        한국에서 알게 된 가장 기쁜 장소는
        바로 이 교회입니다.
        한국에서 가진 가장 기쁜 순간은
        이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릴 때입니다.
         
        만일 누군가 내게
        한국에서 왜 이렇게 오래 있는가 묻는다면,
        나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이 집,
        진토리 교회를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카메룬 유학생 이본(Yvonne)
        Chapter VI.
        사랑과 믿음
          한국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나는 진토리 교회에서 믿음, 평안, 기쁨, 소망,
          그리고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진토리 교회의 따뜻한 마음의 식구들이
          내게 알려주었습니다.
          믿음 없는 삶은 목적 없는 삶이라고.
          믿음으로 인해 삶은 의미있게 된다고.
           
          저는 진토리 교회로 인해 축복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카메룬 유학생 로저스(Ro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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