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4
    우리들의 소식
  • 11월 주제 :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온 정성껏 주님 섬겨 보십시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고전 3:6~7)
    * 1가정 구동연 형제님이 25일(月) 논산훈련소로 군 입대합니다. 주님 손안에서 잘 연단되어 그곳에서 주 님을 더 가까이 모시고 뜻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Chapter I.
    순종은 길입니다
      참된 순종은
      이런저런 일들을 행한다는 것보다
      길 간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왜냐하면, 참으로 순종하는 이는
      그 언제나 순종을 받으시는 그분을
      떠나고자 하지 않기 때문이고요,
      참된 순종을 기쁨으로 받으시는 그는
      한순간도 우리를 다른 그 무엇, 그 누구에게
      빼앗기지 않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순종하는 이는 그가 앉으시매
      말없이 그 발아래 앉습니다.
      그리고는 귀 기울입니다.
      그가 일어서시매 함께 일어서고는
      그가 가시는 그 어디라도
      그의 얼굴빛을 더듬어
      주의하면서 따르는 것입니다.
       
      그가 쉬고자 하시매 함께 쉬고요
      그리고는 달리 스스로
      그 무엇이 되고자 함 전혀 없이
      다만 그만을 온 전심으로 간직한 채
      그에게 순종하는 이로 존재하고
      또 마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순종하는 이는
      그의 이름 속에 잠기길 기뻐하고요.
      오직 그의 산 편지됨을
      자신의 삶의 목적으로 삼고요.
      자기를 너무나도 종종 잊어버리고
      오직 순종을 받으시는 그분만을 생각하고
      귀 기울이고 따르고자 하는 것입니다.
       
      참된 아들일수록
      그리고 아버지와 함께 긴 세월을 보낼수록
      아버지를 닮듯이
      우리에게서
      참으로 그의 형상만 남고 찾을 수 있도록
      우리의 순종이 철저하고 온전하여지길
      끊임없이 간구하고 싶습니다.
      Chapter II.
      주님의 군사로
      이 재 흥 집사님
      늦가을의 쓸쓸함도
      초겨울의 쌀쌀함도
      전투하는 군사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때로는 따스한 햇볕 비취고
      바람 잔잔하여
      눕고 싶지만…
       
      오늘도 군사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자로
      새로이 군화 끈 묶고
      전투하는 주님의 군사로
      살고 싶습니다.
      Chapter III.
      주님의 사랑
      루마니아 배 만 주 선교사님
      주님 위해 무엇 하나 할 수 없는 연약한 자이지만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주님, 진리의 향기로 나를 적시사
      그 향기 날리며 살아갈 수 있는 큰 은혜 주셨습니다.
       
      그분의 진리는 달고도 오묘하고 샘솟듯 솟아나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리의 영혼을 넉넉히 적셔 주십니다.
      그렇게 주님의 사랑을 받는 나는
      오늘도 그 은혜 안에서 가슴 벅차고 목이 메옵니다.
      Chapter IV.
      멀리서 온 편지
      강 혜 영 선교사님
      늘 많은 사랑과 섬김과 기도로
      제게 힘과 위로를 주시는 진토리 식구님들!
       
      영광스러운 전투 가운데서 날마다 순간마다
      그분의 영으로 채움 받고 말씀으로 힘을 얻어
      한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단단하고 어두운 이곳에
      영광의 빛이 비추이도록 구하고
      그 빛으로 증거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분의 통로로서, 그분의 보물을 담는 그릇으로서
      충성 되도록 말입니다.
       
      그분이 드러나고 그분의 영광이
      저와 이곳에 임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주님의 종으로, 군사로 사는 자의
      임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임무에 맞게 충성 되게 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Chapter V.
      값진 날 새로운 날
      무디 가정 어느 성도님
      창조의 시작이 되신 주님 안에서
      찬양하며 달려가고 싶습니다.
      성전 안에 높이 들린 보좌 바라보며
      성전 가득한 옷자락 붙들고
      약속의 실상이 믿음이 됩니다.
       
      기쁨으로 아멘하며 영광 주실 주님 안에서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아 약속에 참여하는,
      잘 신뢰하며 음성에 귀 기울이며 ‘예’하는 삶을
      사도 요한처럼 끝까지 기쁨 되는
      ‘예’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속함이란 단단한 마음과
      성실된 마음으로 다음 길 성실히 걷고 싶습니다.
       
      값진 날, 새로운 날 주님께 새것으로 붙들려
      생각과 마음이 새롭게 희망찬
      기쁨과 영광이 가득한 한날로
      더욱 주님의 세계를 자랑하며
      주님 주신 안목과 가슴 벅찬 사랑으로
      주님의 참된 증인 된
      놀라운 주님의 향기 되어
      이곳저곳 주님 사랑 듬뿍 전하고 싶습니다.
       
      순종!!
      신실하게 살고 의롭게 살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날
      믿음으로 속하고 향하여
      ‘예’ 된 마음! 순전한 마음!
      신실한 마음으로 순종하며 뜻 이루는
      아기같이 주님 안에 있는 자, 순종하는 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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