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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제 : 깨어 주님 안에 자리 잡고 빈들판 형제로 섬겨가요!
2022-07-17
7월 주제 : 깨어 주님 안에 자리 잡고 빈들판 형제로 섬겨가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그리움
보이지 않으셔도
내 온 마음으로 의지할 수 있는 주님!
보이지 않으셔도
내 온 마음으로 언제나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내 주님!
주님! 주님! 내 진정한 내 주님!
정말 당신이 보이지 않으실 때
난 당신을 자유로이 행복함으로 의지하고
그리고
묶어진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때론 여기에
더 진정한 내가 있는 것 같고요,
보이지 않으시는 당신으로
전혀 부족함 없습니다.
이는 당신이 자신을 숨기시곤
이 은밀 속에 내 주님으로 서주시길
더 기뻐하시는 줄 이젠 알기 때문입니다!
내 주여! 내 주여!!
- 「저무는 해」 중에서 -
내 온 마음으로 의지할 수 있는 주님!
보이지 않으셔도
내 온 마음으로 언제나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내 주님!
주님! 주님! 내 진정한 내 주님!
정말 당신이 보이지 않으실 때
난 당신을 자유로이 행복함으로 의지하고
그리고
묶어진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때론 여기에
더 진정한 내가 있는 것 같고요,
보이지 않으시는 당신으로
전혀 부족함 없습니다.
이는 당신이 자신을 숨기시곤
이 은밀 속에 내 주님으로 서주시길
더 기뻐하시는 줄 이젠 알기 때문입니다!
내 주여! 내 주여!!
- 「저무는 해」 중에서 -
은하수가 되어
박 경 화 이모님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빌 2:16)
마지막까지
선하고 충성된 문지기, 참스승으로
울타리 밖에서 서성이던 저를
주님의 품 안으로 인도하시고
홀연히 하늘나라 가신 존경하는 우리 목사님!
성도들의 그리운 눈물방울들이
기도의 눈물방울 방울이
하늘을 잇는 은하수 다리가 되어
우리 목사님께서 같이 가자고
소리 높여 외치시던 복음의 길.
오직 주님 한 분 향하여!
뜨거운 마음과 헌신을 다하여 앞서가신
목사님의 달음질이 수고가 헛되지 않게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은하수 작은 한 방울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박경숙 사모님 아우님)
(빌 2:16)
마지막까지
선하고 충성된 문지기, 참스승으로
울타리 밖에서 서성이던 저를
주님의 품 안으로 인도하시고
홀연히 하늘나라 가신 존경하는 우리 목사님!
성도들의 그리운 눈물방울들이
기도의 눈물방울 방울이
하늘을 잇는 은하수 다리가 되어
우리 목사님께서 같이 가자고
소리 높여 외치시던 복음의 길.
오직 주님 한 분 향하여!
뜨거운 마음과 헌신을 다하여 앞서가신
목사님의 달음질이 수고가 헛되지 않게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은하수 작은 한 방울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박경숙 사모님 아우님)
나는 주님의 사람
김 진 석 집사님
주님!
오늘도 세상을 밝혀줄 태양이 떠오르기 전에
동녘 하늘 붉게 물 들음이 참으로 아름다운 것은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시고
나의 두 눈 속에
주님의 모습이 담겨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아직은 이른 아침이지만
부모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둥지 주변을 맴돌며
힘 있는 소리로 자신을 알리는
뻐꾸기 소리를 들어봅니다.
나 또한 머무는 이곳이
내가 영원히 자리 잡고
영원히 안주할 곳이 아닌 것 알기에
주님 음성 귀 기울이며 주님을 향하여 서 있습니다.
오늘 이 하룻길
나의 두 손 꼭 잡아주시고 나의 주님으로 서주셔서 주님께 속한 주님의 사람으로
나의 최상의 기쁨이신 주님 모심만이
내 전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그 주님의 귀 뚫은 종으로 주님께 매여
세상의 둥지에서 벗어나서
주님의 보좌 내 영원한 기업 삼고
예루살렘 저 시온 산성으로 나의 거처 삼고
다만 주님 모시고 함께할 나의 성전을 세워가는
진정한 주님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오늘도 세상을 밝혀줄 태양이 떠오르기 전에
동녘 하늘 붉게 물 들음이 참으로 아름다운 것은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시고
나의 두 눈 속에
주님의 모습이 담겨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아직은 이른 아침이지만
부모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둥지 주변을 맴돌며
힘 있는 소리로 자신을 알리는
뻐꾸기 소리를 들어봅니다.
나 또한 머무는 이곳이
내가 영원히 자리 잡고
영원히 안주할 곳이 아닌 것 알기에
주님 음성 귀 기울이며 주님을 향하여 서 있습니다.
오늘 이 하룻길
나의 두 손 꼭 잡아주시고 나의 주님으로 서주셔서 주님께 속한 주님의 사람으로
나의 최상의 기쁨이신 주님 모심만이
내 전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그 주님의 귀 뚫은 종으로 주님께 매여
세상의 둥지에서 벗어나서
주님의 보좌 내 영원한 기업 삼고
예루살렘 저 시온 산성으로 나의 거처 삼고
다만 주님 모시고 함께할 나의 성전을 세워가는
진정한 주님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영원한 즐거움
이 성 원 형제님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 16:11)
어디에 있든지
어떠한 환경에 있든지
항상 주님을 모실 때에는
주님은 내 우편에 서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십니다
세상의 기쁨과 즐거움의 끝은 멸망이지만
내가 추구하는 천국의 길은
영원한 즐거움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이 기쁨을 위해
늘 천국 가는 이 참된 길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시 16:11)
어디에 있든지
어떠한 환경에 있든지
항상 주님을 모실 때에는
주님은 내 우편에 서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십니다
세상의 기쁨과 즐거움의 끝은 멸망이지만
내가 추구하는 천국의 길은
영원한 즐거움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이 기쁨을 위해
늘 천국 가는 이 참된 길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참된 길
이 경 원 형제님
이 밤 매우 곤하지만
내 몸을 치고 마음을 세워
주님께 엎드립니다.
주님 모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이 한 달란트!
오직 당신께만 집중해가는
이 작은 믿음!
꼭 붙들어 가고 싶습니다.
억만금을 준다 해도
주님과의 동행을
조금도 다른 것에 내어 주지 않으셨던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
앞서 본으로 보여주신 그 길!
잊지 않고 되새기면서
부족하지만 잘 따라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순간순간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면서
이 참된 길
전투하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내 몸을 치고 마음을 세워
주님께 엎드립니다.
주님 모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이 한 달란트!
오직 당신께만 집중해가는
이 작은 믿음!
꼭 붙들어 가고 싶습니다.
억만금을 준다 해도
주님과의 동행을
조금도 다른 것에 내어 주지 않으셨던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
앞서 본으로 보여주신 그 길!
잊지 않고 되새기면서
부족하지만 잘 따라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순간순간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면서
이 참된 길
전투하며 나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