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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제 : 새해! 주님과 함께 깨어 기도 속에 맞이하는 영광의 기회, 영광의 아침!(나의 빈들판에서)

2023-01-29

1월 주제 : 새해! 주님과 함께 깨어 기도 속에 맞이하는 영광의 기회, 영광의 아침!(나의 빈들판에서)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엡 6:18)

나의 구원

오! 주님!
형제의 구원이
곧 나의 구원 이상임을 잊을 수가 없고요.
오! 주님!
나의 구원이
곧 형제의 구원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오! 주님!
우리는 당신의 섭리로 그처럼 가깝게 되었고요
묶어지게 되었답니다.
오! 주님!
나를 위해서 형제를 건져주시옵고
형제를 위해서 나를 건져주시옵소서.

오! 주님!
오! 주님!
이 둘이 아닌 구원은
어쩔 수 없는 가슴의 부서짐임을
주는 아실 것입니다.
내 주여! 내 주여!

1979. 4. 8.

- 「잊지 못해 」 중에서 -

주님 모신 삶

김 병 억 권사님

고마우신 예수님은
내 형편과 사정을
가족보다도 정말로
더 잘 아시는 주님이십니다.

내가 있는 장소와 환경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그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주님과 동행할 수가 있습니다.

늘! 어디서든지
주님과 동행함으로
주님 모신 삶이
빈틈없도록 기도하며
오늘 이 시간에도
주님의 손을 꼭 붙잡습니다.

평 강

김 건 우 집사님

이 세상은 어지럽고 혼란스럽지만
어지러움 속에서도 평강 속에 살 수 있음은
변함없으신 주님의 사랑을 믿기 때문입니다.

나 이제는 주님의 변함없으신 그 사랑 속에서
주님 손 꼭 붙잡고
보좌에 계신 주님 향하여 달려가렵니다.

오 늘

김 상 용 집사님

오늘 이 시간
“내 주님과 함께”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란
찬송가 가사처럼
내일은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깨어있는 마음으로
내 주님과 함께
하루하루를 신실하게 살아가렵니다.

오늘 이 시간도
주님의 긍휼을 구하고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감 사

문 현 식 형제님

주님!
항상 보잘것없은 나인 줄 알고 있지만
그런 나를 놓지 못할 때에
사랑으로 나의 손을 잡아주셔서
다시금 주 앞에 무릎 꿇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
이 세상에 속하지 않도록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마음을 다스려 보지만
나 혼자서는 안된다는 걸 깨우칠 때에
조용히 나의 마음을 다스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없이는 안되고
오직 주님이 나의 모든 것 되셔서
그 힘으로 살아가는 그 참된 삶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함께 해주소서.

내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김 지 현 자매님

내가 시련 중에도
감사할 수 있음은
그분 덕분입니다.

내가 슬픔 중에도
평안할 수 있음은
그분 덕분입니다.

절망뿐인 세상에서
소망할 수 있음은
그분 덕분입니다.

그분…
나의 예수님! 나의 주님!

예수님 없는 나는
시련에 쓰러지고
슬픔에 잠겨버리고
절망에 무너질 것입니다.

나의 예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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