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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제 : 내 주님 향한 짙은 그리움 속에 더 굳게 서 있는 빈들판 나의 형제!
2023-08-27
8월 주제 : 내 주님 향한 짙은 그리움 속에 더 굳게 서 있는 빈들판 나의 형제!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 8:29)
요한복음 1장 18절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은 우리 예수님을 가리켜 말씀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품속에 있었던 독생자가 아니라 이 땅에 있을지라도 마음은 아버지의 품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위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 이 땅에 보냄받아 와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수님. 그러나 놀라운 것은 그 예수님께서 보냄받은 이 땅에서도 아버지 품속에 자리 잡는 마음으로 사역을 온전하게 감당하셨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 밤 우리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요한복음 15장 말씀에서 “내 안에 거하라”라는 이 축복된 말씀은 영광스러운 보좌에 계신 주님 안에 우리가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설명해 주는 정말 영광스러운 말씀임을 잊어서는 안 될 줄 압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에서도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시다”는 의미로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우리의 영혼이 보좌에 계신 주님 안에 자리 잡을 뿐만 아니라 영광스러운 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거하여 주신다는 이 영광은 얼마나 놀랍고도 두려운 영광인가요!
우리가 이러한 것을 외면하고 세상 영광을 생각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것일까요!
- 「영광의 길」 중에서 -
사실 위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 이 땅에 보냄받아 와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수님. 그러나 놀라운 것은 그 예수님께서 보냄받은 이 땅에서도 아버지 품속에 자리 잡는 마음으로 사역을 온전하게 감당하셨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 밤 우리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요한복음 15장 말씀에서 “내 안에 거하라”라는 이 축복된 말씀은 영광스러운 보좌에 계신 주님 안에 우리가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설명해 주는 정말 영광스러운 말씀임을 잊어서는 안 될 줄 압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에서도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시다”는 의미로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우리의 영혼이 보좌에 계신 주님 안에 자리 잡을 뿐만 아니라 영광스러운 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거하여 주신다는 이 영광은 얼마나 놀랍고도 두려운 영광인가요!
우리가 이러한 것을 외면하고 세상 영광을 생각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것일까요!
- 「영광의 길」 중에서 -
그리움의 산
조 병 례 집사님
광야를 지나
빈 마음으로 오른
그리움의 산
거기서 기다리시는
에벤에셀의 주님을 만납니다.
가장 귀한 당신의 은혜로
입히시고 새롭게 하시니
온 맘 가득
감사와 영광과 참사랑을 드리옵니다.
빈 마음으로 오른
그리움의 산
거기서 기다리시는
에벤에셀의 주님을 만납니다.
가장 귀한 당신의 은혜로
입히시고 새롭게 하시니
온 맘 가득
감사와 영광과 참사랑을 드리옵니다.
날마다
김 춘 자 집사님(영암어머니)
날마다 우리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연약하지만
주님 모신 마음으로 아버지께 가는 날까지 기도하도록
주님 보호해 주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세요.
주님은 나의 기쁨, 나의 사랑, 나의 소망입니다.
날마다 아버지께 가는 날까지
하늘 생명을 풍성하게 부어주시고 붙들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연약하지만
주님 모신 마음으로 아버지께 가는 날까지 기도하도록
주님 보호해 주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세요.
주님은 나의 기쁨, 나의 사랑, 나의 소망입니다.
날마다 아버지께 가는 날까지
하늘 생명을 풍성하게 부어주시고 붙들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생명의 빛
한 소 윤 성도님(준우 엄마)
중환자실에 계신 아버지께서
의식 없이 생사가 오가실 때 늘 불러드렸던 찬송가,
♬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
고난 속에서도
이는 주님 계획하셨던 길이었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리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시편 116편의 말씀처럼
주님께서 간절한 기도에 귀 기울여 주셨고
평생에 기도하며
주님이 부르실 때까지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식구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
의식 없이 생사가 오가실 때 늘 불러드렸던 찬송가,
♬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
고난 속에서도
이는 주님 계획하셨던 길이었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리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시편 116편의 말씀처럼
주님께서 간절한 기도에 귀 기울여 주셨고
평생에 기도하며
주님이 부르실 때까지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식구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
병상에서
준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병상에서 예배와 기도에 참여하신 준우 외할아버지는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다 하시더라”의 요한복음 11장 4절 말씀을 꼭 붙드십니다.
곁에 계신 준우 외할머니의 간절한 기도는
“손주 준우와 손잡고 진토리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는 날이 하루빨리 오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입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다 하시더라”의 요한복음 11장 4절 말씀을 꼭 붙드십니다.
곁에 계신 준우 외할머니의 간절한 기도는
“손주 준우와 손잡고 진토리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는 날이 하루빨리 오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입니다.
지교회 금 용 자 집사님
침상에 누워있을 그때에도
‘군사’라는 이름을 주셨으니
힘 있는 기도 올려드립니다.
일터에 있을 그때에도
‘충성된 종’이라는 이름으로
한눈팔지 않고 성실히 일하며
은밀히 보시는 주님께 미소 드립니다.
자동차 안에서 운전 중일 때도
주님과 나만의 시간이어서
등과 기름 준비하는 슬기로운 처녀로
복된 시간이고 싶습니다.
‘군사’라는 이름을 주셨으니
힘 있는 기도 올려드립니다.
일터에 있을 그때에도
‘충성된 종’이라는 이름으로
한눈팔지 않고 성실히 일하며
은밀히 보시는 주님께 미소 드립니다.
자동차 안에서 운전 중일 때도
주님과 나만의 시간이어서
등과 기름 준비하는 슬기로운 처녀로
복된 시간이고 싶습니다.
동행
오 미 순 집사님
주님과의 동행 속에
오늘도
하늘 은혜의 이슬로 젖어
감사하고 기쁨의 날을 사는
이 땅의 삶!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언제나 외롭고 방황했던
삭막한 삶이었지만
주님과의 동행만이
내 삶의 이유 되시고
내 삶의 생수의 근원 되시고
내 삶의 축복의 원천 되시는
내 예수님!
주님이 내 주님이어서
가슴 가득 채워지는 이 만족감
주님이 내 주님이어서
마음 가득 채워지는 이 행복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오늘도 주님께 귀 기울이며
주님 향해 솟아오르렵니다.
오늘도
하늘 은혜의 이슬로 젖어
감사하고 기쁨의 날을 사는
이 땅의 삶!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언제나 외롭고 방황했던
삭막한 삶이었지만
주님과의 동행만이
내 삶의 이유 되시고
내 삶의 생수의 근원 되시고
내 삶의 축복의 원천 되시는
내 예수님!
주님이 내 주님이어서
가슴 가득 채워지는 이 만족감
주님이 내 주님이어서
마음 가득 채워지는 이 행복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오늘도 주님께 귀 기울이며
주님 향해 솟아오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