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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제 :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며, 준비하며 힘쓰십시다!
2012-07-22
7월 주제 :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며, 준비하며 힘쓰십시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3)
이제 8월 성회가 한 달 남았습니다.
“밤낮 그의 성전에서”(계7)에 기준을 맞추어, 은혜의 구름이 몰려오도록 8월 성회를 위한 기도에 더욱 힘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밤낮 그의 성전에서”(계7)에 기준을 맞추어, 은혜의 구름이 몰려오도록 8월 성회를 위한 기도에 더욱 힘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토리 섬으로
최 명기 선생님
나는 갈꺼예요.
주님 계신 진토리 섬으로
자유와 풍요 속에 주님 잃은 육지 떠나
내 주님 계시는 진토리 섬으로 갈꺼예요.
푸른 풀밭 시냇가 빈 들판에 초막 짓고
낮이면 물고기 잡고
밤이면 등불 켜 기도하며
파도소리 박자 맞춰 찬송하리라.
아름다운 이 섬
험한 풍랑 지켜주는
든든한 등대지기 있는 곳
나는 주님 계신 진토리 섬에 갈꺼예요.
그리하면 내 마음 깊은 곳
내 주님 속삭여 주시어 늘 기쁘리이다.
아름다운 이 섬
주님 계신 진토리 섬에 나는 갈꺼예요.
주님 계신 진토리 섬으로
자유와 풍요 속에 주님 잃은 육지 떠나
내 주님 계시는 진토리 섬으로 갈꺼예요.
푸른 풀밭 시냇가 빈 들판에 초막 짓고
낮이면 물고기 잡고
밤이면 등불 켜 기도하며
파도소리 박자 맞춰 찬송하리라.
아름다운 이 섬
험한 풍랑 지켜주는
든든한 등대지기 있는 곳
나는 주님 계신 진토리 섬에 갈꺼예요.
그리하면 내 마음 깊은 곳
내 주님 속삭여 주시어 늘 기쁘리이다.
아름다운 이 섬
주님 계신 진토리 섬에 나는 갈꺼예요.
하나님의 사랑
윤 예숙 집사님
죄와 모든 것을 감당하여 주시고
어두운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건강하게 하여 주셔서
주님 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만약 그의 말씀 안에 거하면
그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세상 속에서
더 주님 안에 순종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방해가 되는 것을 종종 느끼지만
진토리 교회의 목사님과
식구님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새로이 변화되어
오직 하나님!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을 분별하여
하루하루의 삶을
말씀 안에서 순종하게 하옵소서.
어두운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건강하게 하여 주셔서
주님 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만약 그의 말씀 안에 거하면
그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세상 속에서
더 주님 안에 순종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방해가 되는 것을 종종 느끼지만
진토리 교회의 목사님과
식구님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새로이 변화되어
오직 하나님!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을 분별하여
하루하루의 삶을
말씀 안에서 순종하게 하옵소서.
나의 영혼의 목자
유 복란 집사님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18:1).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나의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시어서
날마다 생명수 강으로 인도하시고
사랑으로 불에 구운 양고기도 먹이시고
아름다운 예수님을 입혀주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다스려 주심에
얼마나 감사하온지요!
이 나그네 길속에서 무익하지만
내 안에 모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명과 평강이 넘치는
복된 삶이 되게 하소서.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18:1).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나의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시어서
날마다 생명수 강으로 인도하시고
사랑으로 불에 구운 양고기도 먹이시고
아름다운 예수님을 입혀주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다스려 주심에
얼마나 감사하온지요!
이 나그네 길속에서 무익하지만
내 안에 모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명과 평강이 넘치는
복된 삶이 되게 하소서.
그런 마음
임 상용 형제님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에
자신의 몸을 내던지는 나방처럼
세상의 부질없는 것들에
이끌리어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주님의 빛을 바라보며 그 빛을 따라가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순박한 농부처럼
오늘 하루도 주님께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주님의 사람으로
내 마음속 깊이 새겨놓은
주님의 백성 된 자로
주님의 군사 된 자로
주님의 일꾼 된 자로
세상의 사람들과는 구별된 주님의 사람으로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세상의 사람이지만 세상의 사람이 아닌
평범한 일상이지만 평범함이 아닌
복잡한 세상이지만 단순한 그 마음 하나로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께 속한 자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런 마음으로 힘써보렵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렵니다!
자신의 몸을 내던지는 나방처럼
세상의 부질없는 것들에
이끌리어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주님의 빛을 바라보며 그 빛을 따라가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순박한 농부처럼
오늘 하루도 주님께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주님의 사람으로
내 마음속 깊이 새겨놓은
주님의 백성 된 자로
주님의 군사 된 자로
주님의 일꾼 된 자로
세상의 사람들과는 구별된 주님의 사람으로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세상의 사람이지만 세상의 사람이 아닌
평범한 일상이지만 평범함이 아닌
복잡한 세상이지만 단순한 그 마음 하나로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께 속한 자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런 마음으로 힘써보렵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렵니다!
주님 모신 나의 길
김 정자 집사님
주님과 나의 조그만 골방에서
주님 안을 힘써 구하여 봅니다.
나의 생각을 아시고
내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님은
내 침상에
하늘 사닥다리 있게 하고
참된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의 씨름을 하라 하십니다.
밤새 내리는 장마비도
주님과 나의 삶에는
아무런 상관없는 것 같고
오직 예수님 안에서
오늘 길에 순종하고픈
내 주님의 생명만이
나의 관심되어 갑니다.
이런 나를 얻고자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주님!
날마다 주님을 옷 입고
생명수 강가를 따라
주님 모신 나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주님 안을 힘써 구하여 봅니다.
나의 생각을 아시고
내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님은
내 침상에
하늘 사닥다리 있게 하고
참된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의 씨름을 하라 하십니다.
밤새 내리는 장마비도
주님과 나의 삶에는
아무런 상관없는 것 같고
오직 예수님 안에서
오늘 길에 순종하고픈
내 주님의 생명만이
나의 관심되어 갑니다.
이런 나를 얻고자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주님!
날마다 주님을 옷 입고
생명수 강가를 따라
주님 모신 나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