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3월 주제 : 주님! 정말 내 주님 위하여 남기고 싶습니다.
2013-03-17
3월 주제 : 주님! 정말 내 주님 위하여 남기고 싶습니다.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사 52:7)
* 농부가 씨를 뿌리듯 주님의 사랑을 품고 나아가는 전도길. 풍성한 열매 맺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3일(土) 스데바나 선교팀 : 충북 괴산군 불정면
섬 선교팀 : 전남 고흥군 거금도
지게꾼 선교팀 : 충북 옥천군 일대
23일(土) 스데바나 선교팀 : 충북 괴산군 불정면
섬 선교팀 : 전남 고흥군 거금도
지게꾼 선교팀 : 충북 옥천군 일대
순 종
당신의 기도가
주님께 순종하는 인격을 낳는다면
잘한 것이고요
그래서 당신은
이제 기도가
오직 주님께 순종하기 위한
최상의 기쁨의 사귐으로 알아간다면
그대의 기도의 제단은
끊임없는 불처럼
은혜 가운데서
타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꺼짐이 없이 말입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인격을 낳는다면
잘한 것이고요
그래서 당신은
이제 기도가
오직 주님께 순종하기 위한
최상의 기쁨의 사귐으로 알아간다면
그대의 기도의 제단은
끊임없는 불처럼
은혜 가운데서
타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꺼짐이 없이 말입니다.
신실하신 주님과 함께
김 금 걸 집사님
환경의 복잡함 속에도
나의 영혼을 소생케 하시고
신실되게 늘 함께하시는 주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주님으로 서 주시는
주님이 계심으로
오늘도 주님 모시고
주님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라고 한
다윗의 고백처럼
나의 본향 향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신실하신 주님과 함께
늘 주님 안의 신실한 이로
부지런히 달려가렵니다.
나의 영혼을 소생케 하시고
신실되게 늘 함께하시는 주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주님으로 서 주시는
주님이 계심으로
오늘도 주님 모시고
주님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라고 한
다윗의 고백처럼
나의 본향 향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신실하신 주님과 함께
늘 주님 안의 신실한 이로
부지런히 달려가렵니다.
주님 안에
신 영 덕 집사님
내 마음을 아시는 주님
내 모든 것을 잘 아시는 주님
그 따뜻한 사랑으로 다가와
속삭여 주시는 그 음성
주님의 손 내밀어 주시는
그 사랑에 감격하여
내 영혼은 밝아지고 희망 차고
나의 어떠함 관계없이 주님만을 붙들고
내가 서야할 곳 주님 안에 서 봅니다.
새로운 날에도, 어려움 있더라도
나의 영역 떠나지 않고 지키어
주님 알아가는 기쁨 속에
이기는 자로 부르시는 길 좇아
주님 원하시는 자로 서고 싶습니다.
내 모든 것을 잘 아시는 주님
그 따뜻한 사랑으로 다가와
속삭여 주시는 그 음성
주님의 손 내밀어 주시는
그 사랑에 감격하여
내 영혼은 밝아지고 희망 차고
나의 어떠함 관계없이 주님만을 붙들고
내가 서야할 곳 주님 안에 서 봅니다.
새로운 날에도, 어려움 있더라도
나의 영역 떠나지 않고 지키어
주님 알아가는 기쁨 속에
이기는 자로 부르시는 길 좇아
주님 원하시는 자로 서고 싶습니다.
주님의 뜻
이 상 인 집사님
오직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나의 심장을 위하여
긴~ 호흡으로
지워버린 내 마음 …
그 마음으로
오늘 새벽도
춤추는 하얀 시간까지
애타는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우리 기도가 기쁠 때는
찬송 불러주시고
우리 기도가 힘없을 때는
그 크신 옷자락으로
감싸 안아 주십니다.
주님은
감당할 만큼의 아픔과 고난과
수고로움을 주십니다.
그 이상은 그 이상은
주님이 감당하십니다.
주님의 뜻은 사랑입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나의 심장을 위하여
긴~ 호흡으로
지워버린 내 마음 …
그 마음으로
오늘 새벽도
춤추는 하얀 시간까지
애타는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우리 기도가 기쁠 때는
찬송 불러주시고
우리 기도가 힘없을 때는
그 크신 옷자락으로
감싸 안아 주십니다.
주님은
감당할 만큼의 아픔과 고난과
수고로움을 주십니다.
그 이상은 그 이상은
주님이 감당하십니다.
주님의 뜻은 사랑입니다.
새 봄에
최 경 화 권사님
기다려 주시는
주님의 사랑은
또 새봄을 주셨나 봐요
그리워
붉어진 눈시울로
그 사랑 품고
산을 넘는 자의 발
내 주님 오시는 걸음
재촉하고 파요
마른 가지에
싹 틔우고 꽃 피우시는
그 생명의 사랑으로
내 주님 위하여
남기는 자로
달려가고 싶어요.
주님의 사랑은
또 새봄을 주셨나 봐요
그리워
붉어진 눈시울로
그 사랑 품고
산을 넘는 자의 발
내 주님 오시는 걸음
재촉하고 파요
마른 가지에
싹 틔우고 꽃 피우시는
그 생명의 사랑으로
내 주님 위하여
남기는 자로
달려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