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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제 : 내 주님의 돕는 이로 2월의 하루하루를! 2월의 집회를! 정성껏 살아가십시다.

2013-02-17

2월 주제 : 내 주님의 돕는 이로 2월의 하루하루를! 2월의 집회를! 정성껏 살아가십시다.


『주의 오늘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니이다』(시 80:15)

*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일꾼님들의 집회가 18일(月)∼22일(金) 진행됩니다.
곳곳에서 다가오시는 한분한분들이 이 동산에 머무시는 날들 동안 힘을 얻고 더 얻어, 주님 나라 위해 뻗어 나아가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 주님의 돕는 이

주님께서 들려주신 "내 안에 거하라"는 요한복음 15장 말씀은 예수님을 믿고 참된 삶을 살고자 하는 이라면 그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내용인 줄 압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내 주님안에 거하여 나의 주님의 말씀과 나의 주님의 원하심에 이끌리고, 나의 주님의 명하심에 순종하는 삶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가 하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이 더 옳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고, 주님의 원하심이 우리 속에 있고, 주님의 명하심메 이끌리는 삶이 되어간다면, 우리의 손에 참 포도나무 되시고 농부 되신 우리 주님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이 길에 서 있을 때 우리는 틀림없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광의 가지입니다. 내 주님의 돕는 자입니다.

무익한 우리가 나의 주님의 가지로 서 감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주님의 돕는 이!
각자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서고, 나의 주님의 명하심에 순종하는 사랑으로 나아갈 때인 것입니다.

「내 주님의 돕는 이」中에서

부지런히 나아갑니다

빈 종 명 집사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지난 한해도
지켜 주셨던 사랑하는 예수님!
올해도 신실하게 살고 싶습니다.

언제나 함께 해 주시는 예수님!
적은 일들에도 마음 쓰고
기도에 힘쓰며
보이지 않는 일들 가운데서도
섬기며 살고 싶습니다.

오늘의 한날 한날을
내게 주신 말씀(히 11:6) 붙잡고
나아가는 삶 살아보렵니다.

그의 가지 된 삶

오 윤 석 권사님

사랑하는 주님은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며
내 영혼의 목자 되어 주시기에
오늘도 내가 서 있을 수 있다는 마음이
많이 드는 때인 것 같습니다.

요즈음 주위 환경이
주님 한 분 모신 단순한 마음을 지키기가
녹녹치 않은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주님은
나의 길이 되어 주시며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지혜도 주시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 허락된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
주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작고 소박한 열매들을 맺는
그러한 삶을 살아드리고 싶습니다.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이

최 옥 희 집사님

모세가 하늘을 향해 두 손 들었듯이
모세의 올라간 두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양쪽 곁에서 아론과 홀이
함께 붙들어 올려 들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승리와 축복이 임해왔듯이

엘리야가 무릎 사이에 머리를 묻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간구하였듯이
젖은 심령으로 손을 듭니다.

하늘의 은총이 쏟아부어진 바 되도록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이
채워주시고 충만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부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입술에는 찬양으로 넘쳐서
주님께 영광이 드려지게 하여 주옵소서.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이
흠뻑 적셔 주옵소서.

예진이의 기도

박 예 진 (초등1)

주님!
주님 오실 때까지
예수님 따르게 해 주세요.
친구들이 유혹해도 따라가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도록 지켜주세요.
주님 다시 오실 때에는 구름 타고
주님 따라 올라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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