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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제 : 새 마음, 새 뜻으로!(준비된 마음, 준비된 기도, 준비된 섬김)
2013-01-13
1월 주제 : 새 마음, 새 뜻으로!(준비된 마음, 준비된 기도, 준비된 섬김)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를 인하여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몬 1:20)
18일(金) 저녁부터 20일(주일) 아침까지 “잊지 못할 예수님” 이란 주제로 성전에서 몸된 교회 주일학생들의 겨울 수련회가 있다고 합니다. 비록 어리지만 말씀 속에서 주님을 알아가며, 밝고 지혜롭게 자라도록 풍성한 주님의 은혜를 구해 주시기 바 랍니다.
* 이제 2월 집회가 한 달 남았습니다
참여하실 주님 안에서 신실한 일군님들이 기도로 준비하셨다가 만나 뵙고, 집회가 온전하게 준비되도록 더욱 힘써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제 2월 집회가 한 달 남았습니다
참여하실 주님 안에서 신실한 일군님들이 기도로 준비하셨다가 만나 뵙고, 집회가 온전하게 준비되도록 더욱 힘써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좁은 길
형제야!
나는 이 좁은 길을
오직 내가 걸어가야만 할 길로서
알고 또 되새기면서 지내고자 하였습니다.
내가 다른 것이 아닌 오로지 나의 주님만을
진정 사랑하고만 싶다면 말입니다.
그 언제나 나와 주님을 둘 다 동시에
사랑할 수는 없었습니다.
나를 버리고 주님만이어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나를 알 때에
이것은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참으로 사랑하고 사랑하고픈 분이요.
나는 미워하고, 미워하고 싫어할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인내 가운데서 우리를 사랑하여
이곳까지 이끌어 주신 우리의 주님을
온 마음으로 찬송하고 찬송하렵니다.
이 좁은 길에서만 말입니다.
- 예수 사람 中에서 -
나는 이 좁은 길을
오직 내가 걸어가야만 할 길로서
알고 또 되새기면서 지내고자 하였습니다.
내가 다른 것이 아닌 오로지 나의 주님만을
진정 사랑하고만 싶다면 말입니다.
그 언제나 나와 주님을 둘 다 동시에
사랑할 수는 없었습니다.
나를 버리고 주님만이어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나를 알 때에
이것은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참으로 사랑하고 사랑하고픈 분이요.
나는 미워하고, 미워하고 싫어할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인내 가운데서 우리를 사랑하여
이곳까지 이끌어 주신 우리의 주님을
온 마음으로 찬송하고 찬송하렵니다.
이 좁은 길에서만 말입니다.
- 예수 사람 中에서 -
땅끝에서
오 득 창 집사님
그 모두와 분리된 마음으로
나아간 땅끝
하늘 향한 좁음 속에
은혜로 솟아오른 강건한 영혼
새롭게 펼쳐주실
사랑의 섬김을 전하며
하룻길
나는 버리고
하늘의 은혜를 담고 채우는
늘 새로운 한날이 되어
땅끝에 서서 주님과 함께
매 순간 자라며
행복해하는 기대감 있는
주님의 사람이길
간구합니다.
나아간 땅끝
하늘 향한 좁음 속에
은혜로 솟아오른 강건한 영혼
새롭게 펼쳐주실
사랑의 섬김을 전하며
하룻길
나는 버리고
하늘의 은혜를 담고 채우는
늘 새로운 한날이 되어
땅끝에 서서 주님과 함께
매 순간 자라며
행복해하는 기대감 있는
주님의 사람이길
간구합니다.
좁은 길로만
오 진 영 집사님
오늘 길
나로서는 가기 힘든 좁은 길이지만
친히 함께 서 주시며 길 가주시는
내 주님 계시기에
오늘도 나를 벗어 버리고
나를 미워하며
오직 주님 한 분만을
마음과 목숨 다해 사랑하는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이 좁은 길을
기쁨으로 선택하며
구해봅니다
나로서는 가기 힘든 좁은 길이지만
친히 함께 서 주시며 길 가주시는
내 주님 계시기에
오늘도 나를 벗어 버리고
나를 미워하며
오직 주님 한 분만을
마음과 목숨 다해 사랑하는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이 좁은 길을
기쁨으로 선택하며
구해봅니다
새날에
조 춘 자 집사님
주님!
새날이 밝아 와도
제게 더 밝은 내일
새로운 날을 기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주님!
길이 평탄하기를 바라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 속에 주님 계시지 않으면
그날들은
내게 흑암이고 혼돈이고 공허함입니다.
주님!
나의 날들이 어떠하든
주님만 함께 계시면
지나온 길에서 그러하셨듯
그 파도 넘고 그 산 넘어
내 주님 모신 행복한 마음으로
기쁨으로 일어서 가고자 합니다.
주님만 함께 하시면,
주님 곁에만 서 있다면 …
이날들 넘어
내 주님께로! 내 주님께로!!
새날이 밝아 와도
제게 더 밝은 내일
새로운 날을 기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주님!
길이 평탄하기를 바라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 속에 주님 계시지 않으면
그날들은
내게 흑암이고 혼돈이고 공허함입니다.
주님!
나의 날들이 어떠하든
주님만 함께 계시면
지나온 길에서 그러하셨듯
그 파도 넘고 그 산 넘어
내 주님 모신 행복한 마음으로
기쁨으로 일어서 가고자 합니다.
주님만 함께 하시면,
주님 곁에만 서 있다면 …
이날들 넘어
내 주님께로! 내 주님께로!!
변함없는 사랑
박 성 우 형제님
바람이 차고 날은 저물어
계절은 바뀌어도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보이는 세상의 희락도
주위의 유혹도
내 작은 가슴 채우지 못하지만
주님의 십자가 사랑만이
내 맘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삶에 지치고 힘겨워도
주님의 이름을 고백할 때
내 삶이 사랑으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
내 맘이 평안으로
주님을 찬양할 때
내 영이 기쁨으로 변했습니다.
해가 바뀌어도
주님 향한 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계절은 바뀌어도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보이는 세상의 희락도
주위의 유혹도
내 작은 가슴 채우지 못하지만
주님의 십자가 사랑만이
내 맘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삶에 지치고 힘겨워도
주님의 이름을 고백할 때
내 삶이 사랑으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
내 맘이 평안으로
주님을 찬양할 때
내 영이 기쁨으로 변했습니다.
해가 바뀌어도
주님 향한 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