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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제 : 더 가까우신 나의 주님 모시고 그 은혜의 보좌 향해 온 마음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2013-07-28
7월 주제 : 더 가까우신 나의 주님 모시고 그 은혜의 보좌 향해 온 마음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느 8:10)
* 청소년 여름수련회가 8/1(목)~8/3(토) 저녁까지 진행됩니다. 몸된교회 청소년들이 주님과 함께 진정한 삶을 추구하는 복된 시간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 8월 성회(8/20~22)가 2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님의 보좌 향해 그날까지 서서 드리는 기도 힘써 주세요.
* 8월 성회(8/20~22)가 2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님의 보좌 향해 그날까지 서서 드리는 기도 힘써 주세요.
주의 들꽃
정 일 장로님
이전 나의 들꽃이름
“원추리꽃”
일명 망우초(忘憂草)
모든 근심을 잊게 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
믿고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새 힘과 소망을 주시며
모든 염려 없게 해주시는
내 주님 향하여 피어 있는 꽃(요14:1).
오늘 나의 새로운 들꽃이름
“나팔꽃”
Morning-glory란 이름으로
이른 아침 은혜의 이슬에 젖어 있는 꽃.
언제나 하늘 영광 가득 머금고
할렐루야 찬양하며
내 주님 향하여 피어 있는 꽃(살전4:16).
나, 하나님의 나팔소리 되리.
나, 주님의 들꽃 되리. 아멘!
“원추리꽃”
일명 망우초(忘憂草)
모든 근심을 잊게 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
믿고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새 힘과 소망을 주시며
모든 염려 없게 해주시는
내 주님 향하여 피어 있는 꽃(요14:1).
오늘 나의 새로운 들꽃이름
“나팔꽃”
Morning-glory란 이름으로
이른 아침 은혜의 이슬에 젖어 있는 꽃.
언제나 하늘 영광 가득 머금고
할렐루야 찬양하며
내 주님 향하여 피어 있는 꽃(살전4:16).
나, 하나님의 나팔소리 되리.
나, 주님의 들꽃 되리. 아멘!
서서 하는 기도
박 복 음 권사님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예수님.
하나님께 합한 기도!
사도 바울 선생님의 감옥 속에서의 기도
다니엘의 사자 굴속에서의 기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칠 배나 뜨겁게 타는 불구덩이 속에서의 기도!
온 식구님들이
각자 있는 곳에서 서서 기도하시듯이
서서 하는 기도는 범사가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와 기쁨과 평강 속에
아침마다 서서 하는 기도는
예수님께 합한 기도입니다.
남은 집회 기간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주님께 감사 기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합한 기도!
사도 바울 선생님의 감옥 속에서의 기도
다니엘의 사자 굴속에서의 기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칠 배나 뜨겁게 타는 불구덩이 속에서의 기도!
온 식구님들이
각자 있는 곳에서 서서 기도하시듯이
서서 하는 기도는 범사가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와 기쁨과 평강 속에
아침마다 서서 하는 기도는
예수님께 합한 기도입니다.
남은 집회 기간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주님께 감사 기도하고 싶습니다.
기 다 림
이 정 옥 권사님
지루한 장마도
이제 거의 끝 부분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햇빛을 보니 눈이 부셔옵니다.
8월 성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분주히 준비하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성회가 되도록
서서 기도합니다.
봄부터 씨앗을 심어 결실할 때까지
가꾸고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처럼
8월 성회를 통해
주님의 열매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름 준비하고 기다리는 열 처녀의 비유처럼
쓸고 닦고 조이며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 맞을 준비를 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이제 거의 끝 부분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햇빛을 보니 눈이 부셔옵니다.
8월 성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분주히 준비하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성회가 되도록
서서 기도합니다.
봄부터 씨앗을 심어 결실할 때까지
가꾸고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처럼
8월 성회를 통해
주님의 열매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름 준비하고 기다리는 열 처녀의 비유처럼
쓸고 닦고 조이며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 맞을 준비를 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신 춘 복 집사님
주님 안에서 난 언제나 어린아이입니다.
언제나 주님 곁에 머물고 싶고
주님이 너무 좋아
그 품에 안기고 싶어하는 어린아이입니다.
주님 안에서 난 언제나 한 마리 어린양입니다.
목자 되신 주님이 너무 좋아
늘 그 곁에 머물고 싶어하는 어린양입니다.
목자의 음성,
목자의 손길,
목자의 그 품이 너무 좋아
그분 곁을 맴도는 어린양입니다.
주님! 난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주님 곁에 머물고 싶고
주님이 너무 좋아
그 품에 안기고 싶어하는 어린아이입니다.
주님 안에서 난 언제나 한 마리 어린양입니다.
목자 되신 주님이 너무 좋아
늘 그 곁에 머물고 싶어하는 어린양입니다.
목자의 음성,
목자의 손길,
목자의 그 품이 너무 좋아
그분 곁을 맴도는 어린양입니다.
주님! 난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나의 주님
신 현 자 사모님
지나온 길 걸음걸음, 하루하루,
주님의 돌보아 이끄심을 생각해볼 때
감사드립니다.
소리 내지 않고 마음속 혼잣말로 중얼거렸던
나의 작은 소리도 외면치 않고
듣고 계셨던 주님!
저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 놓치지 않고
순종하며 길가게 하옵소서.
겨자씨만 한 작은 믿음으로
제가 다가갈 때
나의 전부, 나의 모든 것 되어 주신 주님!
때론 주님 음성 들리지 않고
주님 얼굴 보이지 않아
내 영혼 힘들 때에도,
내게 생명으로 자리하고 계시는
나의 주님 신뢰하기에
잠잠히 주님 앞에 자리 잡습니다.
이런저런 모양으로 길가는 주님의 백성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회복되는 8월 되게 하셔서
신실한 주님의 종으로 남은 길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돌보아 이끄심을 생각해볼 때
감사드립니다.
소리 내지 않고 마음속 혼잣말로 중얼거렸던
나의 작은 소리도 외면치 않고
듣고 계셨던 주님!
저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 놓치지 않고
순종하며 길가게 하옵소서.
겨자씨만 한 작은 믿음으로
제가 다가갈 때
나의 전부, 나의 모든 것 되어 주신 주님!
때론 주님 음성 들리지 않고
주님 얼굴 보이지 않아
내 영혼 힘들 때에도,
내게 생명으로 자리하고 계시는
나의 주님 신뢰하기에
잠잠히 주님 앞에 자리 잡습니다.
이런저런 모양으로 길가는 주님의 백성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회복되는 8월 되게 하셔서
신실한 주님의 종으로 남은 길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