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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제 : 주님과 함께 국군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정성껏 섬겨보십시다!
2013-10-27
10월 주제 : 주님과 함께 국군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정성껏 섬겨보십시다!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 11월 2일(土)에는 국군 장병들을 향한 주님의 은혜를 새롭게 구하며 두 가정이 나아가십니다. 우리 장병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와 우리 예수님이 더 가깝게 임하는 축복된 시간이 되도록 기도 많이 해 주셔요.
3가정 - 고성 평화교회
21가정 - 인제 벧엘교회
3가정 - 고성 평화교회
21가정 - 인제 벧엘교회
생명의 주님
13가정 식구님
오늘도
생명의 주님을
내 안에 모시고
새롭게 이끌어 주시는
그 은혜의 손길을 따라
내 기도의 날개를
힘 있게 펼쳐 봅니다.
갈보리!
내 주님의 십자가와
그 부활의 권능은!
오늘도 끊임없이 사모하는
내 주님과의 산 사귐 속에서
기도와
간구와
도고와
감사로
내 온종일의 길을
힘 있게 달려가게 하십니다.
생명의 주님을
내 안에 모시고
새롭게 이끌어 주시는
그 은혜의 손길을 따라
내 기도의 날개를
힘 있게 펼쳐 봅니다.
갈보리!
내 주님의 십자가와
그 부활의 권능은!
오늘도 끊임없이 사모하는
내 주님과의 산 사귐 속에서
기도와
간구와
도고와
감사로
내 온종일의 길을
힘 있게 달려가게 하십니다.
추수할 일군
최 종 하 형제님
주님께서 정해주신 섭리 따라
또다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들판의 곡식들은
주님께서 돌보아주신 돌보심 속에
기나긴 폭풍우와
더위를 참고 인내하여
황금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풍성한 결실이 있지만
추수할 일꾼이 필요하듯
이 10월에
내 이웃에게 사랑으로 다가가
한 영혼이라도
추수하고 싶습니다.
또다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들판의 곡식들은
주님께서 돌보아주신 돌보심 속에
기나긴 폭풍우와
더위를 참고 인내하여
황금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풍성한 결실이 있지만
추수할 일꾼이 필요하듯
이 10월에
내 이웃에게 사랑으로 다가가
한 영혼이라도
추수하고 싶습니다.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조 금 옥 집사님
나의 일상 속에서
자그맣게 허용되었던 나 자신들
어느새 자리 잡아 나의 쓴 뿌리가 되어
뽑히지 않는 잡초처럼
주님께 나아가는 길에 방해됩니다.
생각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나의 인격이 되어
그리스도 안의 자리 잡은 참모습인 양
나를 주관하려고 합니다.
주님 십자가 건너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케 하옵시고
나를 얻기 위해 피땀 흘려 기도하시던
주님의 모습 속에 나도 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형상이
내 안에 새겨지기까지
나를 단련하시고 단련하옵소서.
온전한 주님의 사람이기 위해
철저한 주님의 것이기 위해 일하옵소서.
가사로 내려간 삼손이 아니요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의 물을 얻기 위해
나아가는 삶이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자그맣게 허용되었던 나 자신들
어느새 자리 잡아 나의 쓴 뿌리가 되어
뽑히지 않는 잡초처럼
주님께 나아가는 길에 방해됩니다.
생각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나의 인격이 되어
그리스도 안의 자리 잡은 참모습인 양
나를 주관하려고 합니다.
주님 십자가 건너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케 하옵시고
나를 얻기 위해 피땀 흘려 기도하시던
주님의 모습 속에 나도 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형상이
내 안에 새겨지기까지
나를 단련하시고 단련하옵소서.
온전한 주님의 사람이기 위해
철저한 주님의 것이기 위해 일하옵소서.
가사로 내려간 삼손이 아니요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의 물을 얻기 위해
나아가는 삶이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의 글
박 슬 기 자매님
어깨가 무겁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요.
살림과는 거리가 멀던 제가
국이나 잘 끓일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외할머니께서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이 말씀으로 저희를 위로하셨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주님께 감사가 넘칩니다.
천사 같은 식구님들을 통해
저희 가족을 위로하시고
제게는 출퇴근이 자유로운 직장을 허락하셔서
마음과 생활에 안정을 주셨지요.
이젠 밥도 능숙하게 잘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약한 형편에 있는
다른 식구님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식구님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림과는 거리가 멀던 제가
국이나 잘 끓일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외할머니께서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이 말씀으로 저희를 위로하셨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주님께 감사가 넘칩니다.
천사 같은 식구님들을 통해
저희 가족을 위로하시고
제게는 출퇴근이 자유로운 직장을 허락하셔서
마음과 생활에 안정을 주셨지요.
이젠 밥도 능숙하게 잘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약한 형편에 있는
다른 식구님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식구님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윤 예 지 자매님
코스모스들이 활짝 피고
발그레한 아이의 볼처럼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 왔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하는 아침을 맞으며
평온한 하루를 보냅니다.
복된 믿음으로 삶의 큰 용기도 얻고,
주님의 사랑이 하루하루 큰 힘이 됩니다.
주님의 길 안에서
성실히 나갈 수 있게 하시고
제 안에 주님 향한 믿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그레한 아이의 볼처럼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 왔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하는 아침을 맞으며
평온한 하루를 보냅니다.
복된 믿음으로 삶의 큰 용기도 얻고,
주님의 사랑이 하루하루 큰 힘이 됩니다.
주님의 길 안에서
성실히 나갈 수 있게 하시고
제 안에 주님 향한 믿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