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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제 : 주님과 함께 국군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정성껏 섬겨보십시다!
2013-10-06
10월 주제 : 주님과 함께 국군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정성껏 섬겨보십시다!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겔 47:9)
* 10월 12일(土)에는 국군 장병들에게 참된 복음과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두 가정이 나아가십니다. 우리 장병들이 주님을 가깝게 뵈옵고, 마음 가운데 귀하신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셔요.
4가정 - 철원 십자군교회
13가정 - 철원 임마누엘교회
4가정 - 철원 십자군교회
13가정 - 철원 임마누엘교회
그 리 움
김 성 희 집사님
가을빛 가득하던
하루해가 저물고
회색빛 어두움이
소리 없이 내려앉으면
천국의 백성은 새롭게
허리띠 동이고
온 종일 전투하듯 달려온 마음도
씻어 버리고
사랑하는 주님께 귀를 기울여 갑니다.
이 시간 또다시
그리움에 사로잡혀 솟아오르는
당신의 사람에게
그 어떤 사랑의 말씀으로
가까이 다가와 주실려는지
망설임 없이
주님의 발 앞을 선택하여 앉던
마리아처럼(눅 10)
온 마음의 사모함을 가지고
내 주님의 보좌 앞을 선택하여 갑니다.
“오! 주님!
이 밤도 당신과 함께
지새우고 싶어요!” 라고 고백드리면서!
하루해가 저물고
회색빛 어두움이
소리 없이 내려앉으면
천국의 백성은 새롭게
허리띠 동이고
온 종일 전투하듯 달려온 마음도
씻어 버리고
사랑하는 주님께 귀를 기울여 갑니다.
이 시간 또다시
그리움에 사로잡혀 솟아오르는
당신의 사람에게
그 어떤 사랑의 말씀으로
가까이 다가와 주실려는지
망설임 없이
주님의 발 앞을 선택하여 앉던
마리아처럼(눅 10)
온 마음의 사모함을 가지고
내 주님의 보좌 앞을 선택하여 갑니다.
“오! 주님!
이 밤도 당신과 함께
지새우고 싶어요!” 라고 고백드리면서!
성 전
구 관 민 권사님
성전은 거룩합니다.
주님은 성전이십니다.
주님 안에서 죄사함을 받고 정결케 되며
주님 안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으며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도의 삶 속에서
형제의 허물을 용서할 수 있는 긍휼이 있고
주님의 피로 정결케 되며
성령 안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주님을 새롭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주님 안에서 성전의 실상을 깨닫는다면
성도는
성전 된 삶의 실제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그의 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전 된 삶이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내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인식하고
부활의 영역에서 성령으로 살고 행하며
다스림을 받는 것입니다.
주님은 성전이십니다.
주님 안에서 죄사함을 받고 정결케 되며
주님 안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으며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도의 삶 속에서
형제의 허물을 용서할 수 있는 긍휼이 있고
주님의 피로 정결케 되며
성령 안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주님을 새롭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주님 안에서 성전의 실상을 깨닫는다면
성도는
성전 된 삶의 실제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그의 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전 된 삶이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내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인식하고
부활의 영역에서 성령으로 살고 행하며
다스림을 받는 것입니다.
진정한 나의 소유 되시는 예수님
신 정 희 집사님
주님!
야곱이 붙잡았던
라헬, 요셉, 베냐민을 다 떠 보낸 후에
그가 붙잡았던 것이 주님이었듯이,
야곱의 험로한 나그네 인생길이
130년이라 하였듯이,
진정한 나의 소유되신 예수님만을
나의 참된 믿음으로 붙잡아 간다면
환경이 어떠하든
주님은 나의 목자여서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찬송할 수 있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송하라”
주님을 찾는 자에게 부활의 생명으로
새롭게 만나 주시는 주님.
믿음의 터 위에 반석 되신 예수님이
나의 터가 되어 주시므로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 모신 성전 된 자로
예수님을 나의 문으로 모시고
호흡이 있는 날까지 주님을 찬송하며
주님의 법을 따라 순종하는 자로
온전 되게 살아드리고 싶습니다.
야곱이 붙잡았던
라헬, 요셉, 베냐민을 다 떠 보낸 후에
그가 붙잡았던 것이 주님이었듯이,
야곱의 험로한 나그네 인생길이
130년이라 하였듯이,
진정한 나의 소유되신 예수님만을
나의 참된 믿음으로 붙잡아 간다면
환경이 어떠하든
주님은 나의 목자여서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찬송할 수 있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송하라”
주님을 찾는 자에게 부활의 생명으로
새롭게 만나 주시는 주님.
믿음의 터 위에 반석 되신 예수님이
나의 터가 되어 주시므로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 모신 성전 된 자로
예수님을 나의 문으로 모시고
호흡이 있는 날까지 주님을 찬송하며
주님의 법을 따라 순종하는 자로
온전 되게 살아드리고 싶습니다.
알 곡
김 인 열 집사님
지난봄부터
이 가을까지
빈틈없이 부지런한
농부의 손길 속에서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판
이제는 추수되어
주인님의 기쁨이 될
곡식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 같은 자를 위하여
그토록 애써 주시는
주님과 식구님들의 그 사랑
저도 이 가을을 맞아
주인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알곡이 되고 싶습니다.
이 가을까지
빈틈없이 부지런한
농부의 손길 속에서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판
이제는 추수되어
주인님의 기쁨이 될
곡식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 같은 자를 위하여
그토록 애써 주시는
주님과 식구님들의 그 사랑
저도 이 가을을 맞아
주인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알곡이 되고 싶습니다.
인내와 연단
최 종 화 형제님
성도들에게
감당할 시험만을 주신다고 하신 주님. (고전 10:13)
비록 내 오늘의 삶이
연단 가운데 서 있을지라도
인내하고 견딜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저의 소망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시험 당할 즈음에는
그 피할 길도 열어주신다고 하신 주님.(고전 10:13)
낙심되는 일이 있을 때라도 낙심하지 않고
기쁨으로 달려갈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는
저의 피할 바위가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감당할 시험만을 주신다고 하신 주님. (고전 10:13)
비록 내 오늘의 삶이
연단 가운데 서 있을지라도
인내하고 견딜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저의 소망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시험 당할 즈음에는
그 피할 길도 열어주신다고 하신 주님.(고전 10:13)
낙심되는 일이 있을 때라도 낙심하지 않고
기쁨으로 달려갈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는
저의 피할 바위가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