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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제 : 내 주님 곁에서 작은 날들도 기도 속에 성실하게 살아갑시다

2014-05-04

5월 주제 : 내 주님 곁에서 작은 날들도 기도 속에 성실하게 살아갑시다


『오직 나는 여호와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시 62:8)

5월 6일(火) 오전 10시 20분에 어버이 주일 예배가 있습니다.
차량 운행은 주일날과 같은 시간에 운행됩니다.

그리움

이 금 계 집사님

내 고향 진토리 동산
라일락 가득한 그 언덕
가고 싶은 곳!
연분홍 진달래 떠난 자리에
지금쯤 철쭉들이 피고 있을까?

빠알간 꽃잎 위에
알알이 맺힌 이슬은
기도하다 젖어버린
사랑하는 님들의 눈망울인가요?

온종일
대지를 적시는 봄비는
못 다한 그리움만
가슴에 남겨놓고
또 하루가 가는데…

주님!
거친들 메마른 땅
빼앗겨버린 들판에도
봄은 익어가나 봐요.

이 비 그치고 신록이 짙어오면
그리움 가득 안고 달려가고파
사랑하는 얼굴 보고 싶어
그 동산으로!!

주님의 아이들에게

신 용 우 집사님

예수님께 떨어지지 말아요
이 땅은 사망의 골짜기라 했어요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고
죄를 멀리하세요

부탁해요 예수님께 꼭 붙들려 살기를
그 분의 손 놓치지 말기를

예수님 안에 있는 내가
진정한 나임을 잊지 말아요

키가 자라듯 지혜와 총명이 더하고
사랑스러워지세요.

나를 위로하시는 분

예 상 균 집사님

선한 목자이신 주님!
우리를 위하여 주님께서는
그 목숨을 버리셨고,
우리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이가
우리를 돌볼 때
어려움이 닥치면
돌아보지 않고 도망가리니,

그 다른 이는
우리의 주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어지러운 세상 중에
우리는 갈 길을 잃고,
한 치도 앞이 보이지 않아 절망합니다.

슬픔에 사로잡힌
우리 눈에 눈물이 흐를 때,

그 어떤 이도
우리 옆에 있어주지 못할 때,
나를 위로하시는 그 분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내 주님과 함께

서 경 자 집사님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시편 91:1)

세상은 나에게
더 높은 곳을 가르쳐 주고
나의 유익을 추구하도록 하지만

내 주님과 함께라면
낮은 자로 서가도 천하지 않으며
손해 보는 자로 살아도 감사합니다.

내 주님과 함께라면
가나안 복지의 삶만을 바라지 않고
약속의 땅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내 주님과 함께라면
갑옷과 칼이 없어도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은
다윗처럼
세상을 이기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내 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라면

신 재 구(초6)

주님과 함께라면
어린 우리들도 세상을 이길 수 있어요

주님과 함께라면
어린 우리들도 섬김 할 수 있어요

주님과 함께라면
어린 우리들도 천국 갈 수 있어요

주님과 함께라면….

예수님! 감사해요

예 찬 희(초5)

예수님! 사랑해요.
나를 죄에서 구원해 주심 감사해요.

예수님! 어린 나를 사랑해 주시고
돌보아 주시고 늘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이른 아침 창밖의 기도

권 하 민(초5)

이른 아침 창밖으로 햇살이 비춰오면
주님 이름을 불러봅니다.

학교로 가는 길
주님 모신 걸음 되게 해달라고
주님의 사람으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살아야
아카시아 꽃 피어나는 향기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지요!

주님 모시고 살아가요

권 성 민(초3)

아침에 일어나서 주님 모시고 사귐을 가져요.
학교에 가서 기도하며 잘 살아가요.
오늘 하루 길도 한 걸음 한 걸음
기도하며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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