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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제 : 내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싶습니다
2014-09-28
9월 주제 : 내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싶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5~6)
* 10월 4일(土) 8가정 식구님들께서 국군 홍천병원으로 군부대 섬김을 하시러 가십니다. 그곳 군 장병들의 영혼이 주님께 많이 돌아오도록 함께 마음 써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주님과의 사귐
사랑하는 여러분!
깨어서 나의 주님 앞에 산 제물로 살아가는 이 사귐, 얼마나 귀한지요!
주님을 기다려 보고,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을 알아보는 우리의 마음이 불타오른다면 그래서 나의 마음도, 나의 생각도, 내 온 힘도, 내 몸도 주님을 섬기는 길에서 빼앗기지 않는다고 한다면 결단코 우리가 이방에서 종노릇하는 이 비참함은 없을 줄 압니다.
그러나 주님과 나와의 사귐에 잠들어 버린다면 우리는 어둠 속에 살 수밖에 없겠고, 우리의 몸은 창세기 이후에서 읽어볼 수 있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비참한 삶 속에 머물 수밖에 없음을 기억해 봅니다.
주님과의 사귐은 없어져 버리고, 그들은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것이 고작이었으며, 그들은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함셋을 지어가는 이 비참한 삶 속에서 일생을 보내야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방패이시고, 하나님은 나의 몫이 되시는 가운데서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과 내 온 힘과 내 온 몸을 다하여서 하나님과의 사랑의 산 사귐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이 사귐, 얼마나 소중한지요! 우리 모두 이 사귐에 진지한 마음으로 깨어 있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잠들 수 없는 사귐!
늘 이 사귐에 깨어 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이 사귐 속에서 주님을 섬겨 보는 우리 되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깨어서 나의 주님 앞에 산 제물로 살아가는 이 사귐, 얼마나 귀한지요!
주님을 기다려 보고,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을 알아보는 우리의 마음이 불타오른다면 그래서 나의 마음도, 나의 생각도, 내 온 힘도, 내 몸도 주님을 섬기는 길에서 빼앗기지 않는다고 한다면 결단코 우리가 이방에서 종노릇하는 이 비참함은 없을 줄 압니다.
그러나 주님과 나와의 사귐에 잠들어 버린다면 우리는 어둠 속에 살 수밖에 없겠고, 우리의 몸은 창세기 이후에서 읽어볼 수 있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비참한 삶 속에 머물 수밖에 없음을 기억해 봅니다.
주님과의 사귐은 없어져 버리고, 그들은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것이 고작이었으며, 그들은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함셋을 지어가는 이 비참한 삶 속에서 일생을 보내야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방패이시고, 하나님은 나의 몫이 되시는 가운데서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과 내 온 힘과 내 온 몸을 다하여서 하나님과의 사랑의 산 사귐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이 사귐, 얼마나 소중한지요! 우리 모두 이 사귐에 진지한 마음으로 깨어 있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잠들 수 없는 사귐!
늘 이 사귐에 깨어 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이 사귐 속에서 주님을 섬겨 보는 우리 되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신실하게
장 기 용 집사님
내 예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열매처럼 영글어가는 자로
세상을 추구하지 않고
예수님의 향기로만 살아 드리고 싶은 자로
주님 안에서 마땅히 짊어질 일들을
말없이 짊어져 가는 자로
형제의 평안을 돌아보며
전투하는 파수꾼으로 서 가며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쓸고 찾으며
주님 앞에 부르짖는 자로
하늘나라 위해
먼바다 그리운 이를 위해
내 조국 위해
기도로 마음을 쏟아가는 자로
향유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쏟아 부은 마리아같이
사랑하는 주님께
남김없이 내 온 마음을 쏟아 드리는 자로
이 가을에
내 예수님의 작은 열매로
내 주님만 향해 신실하게 영글어 가렵니다.
열매처럼 영글어가는 자로
세상을 추구하지 않고
예수님의 향기로만 살아 드리고 싶은 자로
주님 안에서 마땅히 짊어질 일들을
말없이 짊어져 가는 자로
형제의 평안을 돌아보며
전투하는 파수꾼으로 서 가며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쓸고 찾으며
주님 앞에 부르짖는 자로
하늘나라 위해
먼바다 그리운 이를 위해
내 조국 위해
기도로 마음을 쏟아가는 자로
향유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쏟아 부은 마리아같이
사랑하는 주님께
남김없이 내 온 마음을 쏟아 드리는 자로
이 가을에
내 예수님의 작은 열매로
내 주님만 향해 신실하게 영글어 가렵니다.
하룻길
김 경 자 집사님
이른 아침
한없는 감사와 기쁨이 밀려옵니다.
오늘도 영육 간에 강건함으로
일어설 수 있게 하심이….
주님께서 “내가 너를 모른다.”하시면
제게는 오늘 하룻길도 없을 텐데요.
하루하루가 주님의 날이요.
그 날의 하루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요.
영원한 생명의 하룻길입니다.
잡초를 제거할 때
풋풋한 냄새가 온 사방에 퍼지듯
나의 하룻길 속에서
향기롭게 유혹하는 세상의 향기가 있을지라도
주님의 생명이 있으므로
주님께 집중하며 주님의 향기를 내는
하룻길 되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한없는 감사와 기쁨이 밀려옵니다.
오늘도 영육 간에 강건함으로
일어설 수 있게 하심이….
주님께서 “내가 너를 모른다.”하시면
제게는 오늘 하룻길도 없을 텐데요.
하루하루가 주님의 날이요.
그 날의 하루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요.
영원한 생명의 하룻길입니다.
잡초를 제거할 때
풋풋한 냄새가 온 사방에 퍼지듯
나의 하룻길 속에서
향기롭게 유혹하는 세상의 향기가 있을지라도
주님의 생명이 있으므로
주님께 집중하며 주님의 향기를 내는
하룻길 되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주의 길에서
김 미 양 집사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이날도 내 영혼이 주를 앙망하며
내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날도 당신의 은혜의 동산에 오르게 하시며
주의 생명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게 하심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이 땅은 잠시 지나가는 나그넷길이요.
잠시 잠깐 후면 내 사랑하는 주님
지체치 않으시고 곧 오실 터인데
이날도
내 주님과의 새 언약 가운데 이끌리어
묶여진 자로
나의 남은 발걸음을 재촉하여 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사오니
이 땅에서 찾고자 하시는
당신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속히 이끌어 내시어
그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나로 주의 길에서 내 주님의 사랑의 통로로
이날을 달려가게 하옵소서.
내 주여! 내 주여!! 아멘!!
이날도 내 영혼이 주를 앙망하며
내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날도 당신의 은혜의 동산에 오르게 하시며
주의 생명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게 하심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이 땅은 잠시 지나가는 나그넷길이요.
잠시 잠깐 후면 내 사랑하는 주님
지체치 않으시고 곧 오실 터인데
이날도
내 주님과의 새 언약 가운데 이끌리어
묶여진 자로
나의 남은 발걸음을 재촉하여 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사오니
이 땅에서 찾고자 하시는
당신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속히 이끌어 내시어
그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나로 주의 길에서 내 주님의 사랑의 통로로
이날을 달려가게 하옵소서.
내 주여! 내 주여!! 아멘!!
간 구
윤 영 랑 집사님
우로를 갈망하는 그곳 갈멜 산.
변화 없어 보이는 하늘이지만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하신
그 말씀 의지한 간구.
멈추지 않고 끝까지! 간절히!
일곱 번까지 했을 때
손만 한 작은 구름 일어나
큰비로 쏟아져
혹독한 삼년의 가뭄이 끊어졌지요.
주님, 한 영혼이 일어설 수 있는
간구도 마치 그러하지요.
바늘 끝 같은 작은 변화 기다리며
주님 의지한 온 마음으로
다함없는 기도 있을 때
주께서 그 영혼 흔들어 주심을 느낍니다.
주님, 이 가을
눈물 젖은 우리의 간절한 간구로
캄캄한 인생, 쓰라린 길을 가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은혜의 큰비 쏟아지는
풍성함 있게 하소서.
변화 없어 보이는 하늘이지만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하신
그 말씀 의지한 간구.
멈추지 않고 끝까지! 간절히!
일곱 번까지 했을 때
손만 한 작은 구름 일어나
큰비로 쏟아져
혹독한 삼년의 가뭄이 끊어졌지요.
주님, 한 영혼이 일어설 수 있는
간구도 마치 그러하지요.
바늘 끝 같은 작은 변화 기다리며
주님 의지한 온 마음으로
다함없는 기도 있을 때
주께서 그 영혼 흔들어 주심을 느낍니다.
주님, 이 가을
눈물 젖은 우리의 간절한 간구로
캄캄한 인생, 쓰라린 길을 가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은혜의 큰비 쏟아지는
풍성함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