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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제 : 내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싶습니다
2014-09-21
9월 주제 : 내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싶습니다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시 52:8)
주님과 함께 설 수 있는 자
문 중 원 선생님
잠잠히 주님 바라보며
주님과 함께한 오늘 하룻길의 발자국을
되돌아봅니다.
잠시라도
세상의 그 무엇을 얻고자 갈망하지 않도록
주님 내 안에 계셔서
주님 말씀으로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한순간이라도
세상의 갈증을 느끼지 않도록
주님 생명수 되어 주셔서
벗어버림의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비록 서 있는 이곳이
미혹의 광야일지라도
세상의 그 무엇에 마음 섞이지 아니하고
주님 위하여
주님 향하여
설 수 있는 자 되고 싶습니다.
주님과 함께한 오늘 하룻길의 발자국을
되돌아봅니다.
잠시라도
세상의 그 무엇을 얻고자 갈망하지 않도록
주님 내 안에 계셔서
주님 말씀으로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한순간이라도
세상의 갈증을 느끼지 않도록
주님 생명수 되어 주셔서
벗어버림의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비록 서 있는 이곳이
미혹의 광야일지라도
세상의 그 무엇에 마음 섞이지 아니하고
주님 위하여
주님 향하여
설 수 있는 자 되고 싶습니다.
남김 없는 마음으로
곽 정 임 집사님
주님!
제게 주어진 작은 일들의 날
오늘도 남김 없는 마음으로
당신 향하여 달려가고 싶습니다.
내일은 없는 것처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주님 앞에 설 때에
부끄러움 없이
당신의 일해주신 손길을 찬양하며
감사만 넘치길 소망합니다.
당신이 주시는 작은 원함
그 원하심에 순종하며
오늘도 온 전심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제게 주어진 작은 일들의 날
오늘도 남김 없는 마음으로
당신 향하여 달려가고 싶습니다.
내일은 없는 것처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주님 앞에 설 때에
부끄러움 없이
당신의 일해주신 손길을 찬양하며
감사만 넘치길 소망합니다.
당신이 주시는 작은 원함
그 원하심에 순종하며
오늘도 온 전심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길
우 기 현 집사님
한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좁지만
십자가로 이끌리는 길입니다.
영원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자아를 내려놓으니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합니다.
다시는 어두움이 없습니다.
그의 다스리시는 능력 때문입니다.
그 길을 걷습니다.
생명으로 충만한 그 길을 걷습니다.
은혜의 때에 그 길을 나아갑니다.
내 주여,
홀로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그 길은 좁지만
십자가로 이끌리는 길입니다.
영원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자아를 내려놓으니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합니다.
다시는 어두움이 없습니다.
그의 다스리시는 능력 때문입니다.
그 길을 걷습니다.
생명으로 충만한 그 길을 걷습니다.
은혜의 때에 그 길을 나아갑니다.
내 주여,
홀로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주님께 속한 자로
최 문 희 집사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밀려오는 이 기쁨
주님 주신 기쁨임을 압니다.
부딪치는 환경 속에서도
감사 되는 이 마음
또한 주님 주신
넉넉한 은혜임을 압니다.
주님,
당신의 은혜를 놓치고 싶지 않아
주님 한 분 마음 품고
순간순간 주님께 속한 자 되어
보암직한 열매 맺는 자로 살아가고자
오늘도 이 길을 나섭니다.
긍휼히 여기소서.
아멘!
밀려오는 이 기쁨
주님 주신 기쁨임을 압니다.
부딪치는 환경 속에서도
감사 되는 이 마음
또한 주님 주신
넉넉한 은혜임을 압니다.
주님,
당신의 은혜를 놓치고 싶지 않아
주님 한 분 마음 품고
순간순간 주님께 속한 자 되어
보암직한 열매 맺는 자로 살아가고자
오늘도 이 길을 나섭니다.
긍휼히 여기소서.
아멘!
온전한 삶
박 윤 용 집사님
이른 아침
주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상에 나아갈 때에도
나의 머리 되시고
생명 되시는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
항상 깨어있게 하시고
좁은 길 가도록 인도하옵소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오늘도 주님 말씀 붙들고
주님 안에서
온전한 하루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상에 나아갈 때에도
나의 머리 되시고
생명 되시는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
항상 깨어있게 하시고
좁은 길 가도록 인도하옵소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오늘도 주님 말씀 붙들고
주님 안에서
온전한 하루 살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