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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제 : 이 부활의 큰 축복 속에 부활의 생명과 소망을 힘있고 뜻있게 전하여 보십시다!
2015-04-12
4월 주제 : 이 부활의 큰 축복 속에 부활의 생명과 소망을 힘있고 뜻있게 전하여 보십시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심이니라』(롬 8:27)
* 4월 18일(土) 네 선교팀이 전도하러 나아가십니다.
이번 전도길에서도 주님께 돌아와 기뻐하는 영혼들이 많도록 주님의 일하여 주심을 많이 구해주시기 바랍 니다.
- 경상도 선교팀 : 경북 군위군 우보면, 의흥면
- 스데바나 선교팀 : 경북 의성군 신평면
- 지게꾼 선교팀 : 경북 김천시 조마면, 감천면
- 충청도 선교팀 : 전남 장성군 삼계면
이번 전도길에서도 주님께 돌아와 기뻐하는 영혼들이 많도록 주님의 일하여 주심을 많이 구해주시기 바랍 니다.
- 경상도 선교팀 : 경북 군위군 우보면, 의흥면
- 스데바나 선교팀 : 경북 의성군 신평면
- 지게꾼 선교팀 : 경북 김천시 조마면, 감천면
- 충청도 선교팀 : 전남 장성군 삼계면
기다림
주님만을 따르고자 합니다.
나의 사랑이 되신 예수여!
나로서는 이젠 당신의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믿을 수 있나이다.
오, 주님!
그러기에 당신과 그 사랑의 불
곧 그 애타하심,
그 주리심,
의로우심,
그 열렬하심을 알기에
잃어버려진 그들을 향해
애타는 마음을 느끼면서도
내 주님 당신의 인도하심을
이날도 기다리고자 하옵니다.
오, 주여!
진정 내 주 당신만이 구주이시기에
내 주 당신만이 진정한 벗이기에
내 주 앞에 서서는
참으로 어찌할 수 없는 자로서
이날도 잠잠히 내 주 당신만을
기다리고 바라보면서 견디옵니다.
오, 내 사랑이신 내 주 예수여!
나의 사랑이 되신 예수여!
나로서는 이젠 당신의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믿을 수 있나이다.
오, 주님!
그러기에 당신과 그 사랑의 불
곧 그 애타하심,
그 주리심,
의로우심,
그 열렬하심을 알기에
잃어버려진 그들을 향해
애타는 마음을 느끼면서도
내 주님 당신의 인도하심을
이날도 기다리고자 하옵니다.
오, 주여!
진정 내 주 당신만이 구주이시기에
내 주 당신만이 진정한 벗이기에
내 주 앞에 서서는
참으로 어찌할 수 없는 자로서
이날도 잠잠히 내 주 당신만을
기다리고 바라보면서 견디옵니다.
오, 내 사랑이신 내 주 예수여!
돌아와 돌아와
김 명 애 집사님
♬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주께 오라. ♬
강물에 이 찬송을 실어
물줄기 닿는 곳마다
주님의 부르심을 전해보고 싶습니다.
봄바람에 이 찬송을 실어
저 골짜기 너머
연로하신 어르신들께 전해보고 싶습니다.
이 찬송을 꽃향기에 담아
바다 건너 섬마을에도
복음의 기쁜 소식을 간절히 전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부르시는 주님께
돌아가고 싶은 한날입니다.
간절히 부르시는 나의 주님께
저도 온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주께 오라. ♬
강물에 이 찬송을 실어
물줄기 닿는 곳마다
주님의 부르심을 전해보고 싶습니다.
봄바람에 이 찬송을 실어
저 골짜기 너머
연로하신 어르신들께 전해보고 싶습니다.
이 찬송을 꽃향기에 담아
바다 건너 섬마을에도
복음의 기쁜 소식을 간절히 전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부르시는 주님께
돌아가고 싶은 한날입니다.
간절히 부르시는 나의 주님께
저도 온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주님의 품
홍 정 권 집사님
겨우내 앙상하게 말라버린 것 같은 나뭇가지
다가온 따뜻한 봄 품속에서
파릇파릇 새싹을 틔우고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마른 가지 같던 나
사랑으로 다가와 주신
따뜻한 주님 품속에서
이내 저의 마음 생기 있게 피어나
감사와 찬송이 넘칩니다.
시간이 흐르고 환경이 바뀌어도
사랑의 내 주님 고이 품고
언제나 생생하게 천국 길 달려가고 싶습니다.
다가온 따뜻한 봄 품속에서
파릇파릇 새싹을 틔우고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마른 가지 같던 나
사랑으로 다가와 주신
따뜻한 주님 품속에서
이내 저의 마음 생기 있게 피어나
감사와 찬송이 넘칩니다.
시간이 흐르고 환경이 바뀌어도
사랑의 내 주님 고이 품고
언제나 생생하게 천국 길 달려가고 싶습니다.
열매 맺는 가지로
이 대 호 선생님
오늘은 삼가고 싶습니다.
나의 말도
나의 걸음도
당신의 갈보리 십자가만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싶습니다.
내 주 당신을 여의고만 그 안타까움을
표현할 길 없어
다만, 얼굴에 수심(愁心) 가득하여
뼈 앓이를 합니다.
그분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 되기까지
그분의 다시 살으심이
나의 온 기쁨이 되기까지
이젠 당신의 수고하시고 애쓰심이
내 안에서 백배의 결실로 나타내어지도록
긍휼로 함께 하옵소서.
나의 말도
나의 걸음도
당신의 갈보리 십자가만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싶습니다.
내 주 당신을 여의고만 그 안타까움을
표현할 길 없어
다만, 얼굴에 수심(愁心) 가득하여
뼈 앓이를 합니다.
그분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 되기까지
그분의 다시 살으심이
나의 온 기쁨이 되기까지
이젠 당신의 수고하시고 애쓰심이
내 안에서 백배의 결실로 나타내어지도록
긍휼로 함께 하옵소서.
주님, 내 아버지!
이 은 주 (건희 엄마)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 4:6)
무겁고 두려운 짐들이 마음을 짓누를 때
내 마음에 기쁨이 가득할 때
순간순간 부르는 그 이름 주님!
그 부름만으로도
제 마음을
너무나 잘 헤아리시는 주님이시기에,
제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이심을 알기에,
힘겨울 땐 평안과 위로와 힘이
기쁠 땐 한없는 감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없이 나약하고 두려움 많은 자이지만
주님 사랑 안에 거하며
주님 허락하신 저의 삶 가운데
주님의 뜻이 이루어져 가기를
주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 4:6)
무겁고 두려운 짐들이 마음을 짓누를 때
내 마음에 기쁨이 가득할 때
순간순간 부르는 그 이름 주님!
그 부름만으로도
제 마음을
너무나 잘 헤아리시는 주님이시기에,
제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이심을 알기에,
힘겨울 땐 평안과 위로와 힘이
기쁠 땐 한없는 감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없이 나약하고 두려움 많은 자이지만
주님 사랑 안에 거하며
주님 허락하신 저의 삶 가운데
주님의 뜻이 이루어져 가기를
주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