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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제 : 그날! 풍성한 생명수 강의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십시다!

2015-08-16

8월 주제 : 그날! 풍성한 생명수 강의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십시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사 55:3)

* 8월 성회가 이제는 한 주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남은 한 주간도 정돈된 마음으로 빈틈없이 챙겨보아 주시고요, 우리 주님의 그 귀하신 뜻이 온전하게 이루어지도록 더욱 기도에 전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10가정 장하민 형제님이 18일(火) 37사단으로 입대한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주님을 가까이 모시고 주님의 군사로 잘 서 가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 “깨닫는 마음, 듣는 귀, 보는 눈”은 마태복음 13장 말씀을 보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모릅니다.
사도행전 28장 마지막 부분에도 사도 바울 선생님은 이 점의 소중함을 참으로 귀하게 말씀하여 주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도 바울 선생님을 로마까지 보내시면서 그로 하여금 주님을 증거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들음에도 도무지 마음에 이 놀라운 은총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깨닫는 마음, 듣는 귀, 보는 눈”은 주님과 나 사이의 참된 관계가 있을 때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태복음 16장 17절).
주님을 알아보는 이 깨닫는 마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깨닫는 마음은 곁에 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 마음으로 주님을 믿고 따르고자 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은혜였습니다.
우리가 마태복음 11장 뒷부분에서도 분명하게 읽을 수 있는 것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있습니다.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라는 말씀은 스스로 내 지혜로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주님을 믿고 매여 갈 그때, 주님은 내가 묶여 속할 수 있는 내 주님이요, 주님은 내 영혼이 오늘도 힘입을 수 있는 생명이요, 빛이십니다. 주님은 내가 오늘도 참으로 섬겨 볼 나의 진정한 주님임을 우리 영혼이 새롭게 새롭게 알아가는 줄 압니다. 주님을 아는 이 놀라움!
“깨닫는 마음, 듣는 귀, 보는 눈.”
-「주님(예수님)을 깊이 생각함」 中에서 -

깨어 있는 자로

오 윤 석 권사님

주님!
좀 따뜻하다고만 생각할 수 없는
불볕더위가 며칠 계속되고 있습니다.
짜증 나는 날씨라 느껴지기보다는
그 따뜻한 날씨가
주님이 오늘도 나를 사랑해 주시는
그 사랑의 온도로만 생각되어집니다.

오늘도 집회를 통하여
주님께서 쏟아 부어주실
그 풍성한 은혜들을 기대해 봅니다.
집회를 마음으로 준비하고
초청할 영혼들을 헤아려보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님 모시고 달려갑니다.

주님 손에 붙잡힌 자로,
주님께 유익 되게
나머지가 있는 삶을 살아야지 다짐해 보며
주님 주신 은혜 속에
깨어 있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긍휼 힘입고 사는 삶

빈 종 명 집사님

주님!
나의 환경은 날마다 반복되는 날입니다.
그렇지만
나의 유일한 기쁨의 시간인
이 새벽 시간이 있기에
기대감 속에 주님의 말씀 듣고
주님의 긍휼을 힘입어 평안을 얻으므로
의연하고 강하게 감사하며 길갑니다.

주님 따라온 이 길에
참된 해답 있음을 알기에
짙은 어둠이 밀려와 나를 삼키려 해도
밝은 빛 되신 예수님 안에 있는
그 풍성한 삶을 살고자
주님과의 동행에 힘써 봅니다.

내 안에 가야 할 저 천국 보이기에
주님의 군사답게 강한 자로 서서
주님 말씀 되새기면서
뒤돌아봄 없이
오늘도 힘차게 살아갈 것입니다.

다가오는 집회를 생각하면서
예비하신 풍성한 은혜의 말씀을
기대감 넘치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남은 시간 더욱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나의 간절한 기도

강 성 도 집사님

올여름은
유난히도 뜨거운 것 같습니다.

온 식구님들이
기도하며 기다리는 8월 성회가
기도 속에 은혜로 준비되어져 가고 있는 이때
초청되어진 한분 한분들의 마음이
주님 앞에 정돈 되고
준비되어져 가도록 기도해 봅니다.

이 땅의 소식들은
영혼들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지만
사랑으로 기다리시고 참아주시는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이 땅뿐만 아니라
열방에 나아가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까지
생명수로 촉촉이 적셔주시어
기뻐하시는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예수님!

김 건 희 (초등 2)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저의 잘못을 예수님께 고백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앞으로 예수님의 자녀로서
기도도 열심히 하고
예수님과 친구들을 사랑하면서
믿음의 반석 위에
튼튼히 설 수 있는
예수님의 자녀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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