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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제 : 내 주님과 함께 8월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 내 주님 보좌 앞에서 기도로 준비하며 힘쓰십시다!
2015-07-19
7월 주제 : 내 주님과 함께 8월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 내 주님 보좌 앞에서 기도로 준비하며 힘쓰십시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계 7:15)
이제 8월 성회가 한 달 남았습니다.
주님 모신 축복된 우리 8월의 집회가 되도록,
주님 모신 시온산성에서 하루하루 구로하듯
알차게 기도하며 섬기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 모신 축복된 우리 8월의 집회가 되도록,
주님 모신 시온산성에서 하루하루 구로하듯
알차게 기도하며 섬기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있는 삶
서 미 숙 집사님
능력의 주님!
주님의 은혜 힘입어
늘 나머지 있는 삶,
주님의 긍휼 힘입어
늘 기쁨과 감사 넘쳐나는 삶,
주님의 자비 힘입어
늘 어떠한 처지에서도 형제를 생각하며
기도하게 하시는 삶 살기를 원하옵니다.
주님, 좁은 길에서
허락하시는 믿음 속에
기쁜 맘으로 순종해 나아가고,
주님께 속하여 돕는 자로
섬기는 자로 살기를 원하옵니다.
참된 길 속에
빛과 소금 될 수 있도록
강한 군사로서의 그 어떤 훈련 속에서도
합당한 감사를 드리며 충실 하렵니다.
주님의 은혜 힘입어
늘 나머지 있는 삶,
주님의 긍휼 힘입어
늘 기쁨과 감사 넘쳐나는 삶,
주님의 자비 힘입어
늘 어떠한 처지에서도 형제를 생각하며
기도하게 하시는 삶 살기를 원하옵니다.
주님, 좁은 길에서
허락하시는 믿음 속에
기쁜 맘으로 순종해 나아가고,
주님께 속하여 돕는 자로
섬기는 자로 살기를 원하옵니다.
참된 길 속에
빛과 소금 될 수 있도록
강한 군사로서의 그 어떤 훈련 속에서도
합당한 감사를 드리며 충실 하렵니다.
새로운 나의 주님
김 성 환 집사님
광야 같은 막막한 삶 속에서도
주님 함께하여 주시고
길 되어 주시니
주님 좇아 발맞추어 나아갑니다.
폭풍우 몰아치는 어두운 바다에서도
주님 함께하여 주시고
손잡아 주시니
주님 옆에 우뚝 설 수 있습니다.
아말렉과 같은 적의 눈앞에서도
주님 함께하여 주시고
날개 그늘에 두시니
주님 품 안에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어찌할 수 없는 연약한 나의 영혼
주님 함께하여 주시고
머리 되어 주시니
영혼의 자유로움 속에 빛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 많으신 주님 더 큰 사랑으로 다가와 주시며
잠시 잠깐의 졸음도, 쉼도, 주저앉음도
허락할 수 없다고 속삭여 주시니
나는 오늘도
새로운 주님 향해 힘차게 달려갑니다.
주님 함께하여 주시고
길 되어 주시니
주님 좇아 발맞추어 나아갑니다.
폭풍우 몰아치는 어두운 바다에서도
주님 함께하여 주시고
손잡아 주시니
주님 옆에 우뚝 설 수 있습니다.
아말렉과 같은 적의 눈앞에서도
주님 함께하여 주시고
날개 그늘에 두시니
주님 품 안에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어찌할 수 없는 연약한 나의 영혼
주님 함께하여 주시고
머리 되어 주시니
영혼의 자유로움 속에 빛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 많으신 주님 더 큰 사랑으로 다가와 주시며
잠시 잠깐의 졸음도, 쉼도, 주저앉음도
허락할 수 없다고 속삭여 주시니
나는 오늘도
새로운 주님 향해 힘차게 달려갑니다.
주님 연고로 의연하고 강하게
서 양 숙 집사님
주님!
오늘도 주님 손 놓지 않음은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기에
의연하고 강하게
불안해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저 천국 바라보며
평안을 가지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길 갈 수 있습니다.
늘 곁에서 계신 내 주님은
내 삶 가까이 계십니다.
주님의 계획하심이 있기에
불평하지 않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세상에서는 약한 자 같지만
주님 안에서는 강한 자로 살고 싶습니다.
오늘도 주님 손 놓지 않음은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기에
의연하고 강하게
불안해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저 천국 바라보며
평안을 가지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길 갈 수 있습니다.
늘 곁에서 계신 내 주님은
내 삶 가까이 계십니다.
주님의 계획하심이 있기에
불평하지 않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세상에서는 약한 자 같지만
주님 안에서는 강한 자로 살고 싶습니다.
이 수 완 (고 2)
“주님! 오늘 이 하루도
이렇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의 첫마디는 감사입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하물며 몇 분 후에
무슨 일이 있을지조차도 모르는 …
주님 보시기에 보잘것없는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나의 주님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안 보이는 작은 저에게
큰 가로등이 되어주세요.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의 첫마디는 감사입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하물며 몇 분 후에
무슨 일이 있을지조차도 모르는 …
주님 보시기에 보잘것없는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나의 주님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안 보이는 작은 저에게
큰 가로등이 되어주세요.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윤 재 (중 3)
주님! 주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나는 까닭은
주님이 나를 위해 보혈을 흘리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항상 주님의 몸된 교회 안에서 살아가게 해 주시고
주님의 양으로서 항상 주님 의지하고
목자이신 주님을 잘 따르는 양이 되게 해 주세요.
눈물이 나는 까닭은
주님이 나를 위해 보혈을 흘리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항상 주님의 몸된 교회 안에서 살아가게 해 주시고
주님의 양으로서 항상 주님 의지하고
목자이신 주님을 잘 따르는 양이 되게 해 주세요.
교회 가는 길
홍 주 영 (중 1)
때로는 즐겁게 가고,
때로는 힘들게 가고,
때로는 못 가는 날도 있지만
항상 주일 아침이면
같은 길로 향하려고 노력합니다.
먼 길이더라도, 긴 길이더라도
힘들게 갔을 때는 그 마음이 사라지고,
못 가게 되는 날에는 후회됩니다.
제게 교회 가는 길은
주님의 성전으로 주님 뵈러 가는 길이니까요.
때로는 힘들게 가고,
때로는 못 가는 날도 있지만
항상 주일 아침이면
같은 길로 향하려고 노력합니다.
먼 길이더라도, 긴 길이더라도
힘들게 갔을 때는 그 마음이 사라지고,
못 가게 되는 날에는 후회됩니다.
제게 교회 가는 길은
주님의 성전으로 주님 뵈러 가는 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