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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제 : 내 주님과의 강한 사귐 속에 주님의 뜻 온전히 이루어 드리렵니다!
2016-04-03
4월 주제 : 내 주님과의 강한 사귐 속에 주님의 뜻 온전히 이루어 드리렵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벧전 1:8)
* 4월 9일(土)에는 잃어버린 영혼을 향하여 준비하는 선교팀이 나아가십니다. 식구님들 가시는 길에 주께서 함께 하사 역사하심으로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주님의 나라가 힘 있게 임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내 형제들에게 가서
최 재 호 목사님
부활하신 주님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당부하신 것은
“내 형제들에게 가서”였습니다.
주님은 육신에 속한 누구보다,
이 땅의 어떤 일보다
당신의 형제들을 만나시는 것이 소중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이들 역시
한결같이 형제에게 달려가
형제에게 소망과 기쁨을 주었습니다.
2016년 부활절에는 주님 안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일보다 내 형제가,
나보다 내 형제가 우선인 것을 말입니다.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남은 길, 삼가 조심하며 주의 긍휼 가운데
부활의 날 막달라 마리아처럼
내 형제들에게 나아가는 자로,
또 내 형제라 불리우기에 부끄럽지 않은 자로
서고 싶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에게 당부하신 것은
“내 형제들에게 가서”였습니다.
주님은 육신에 속한 누구보다,
이 땅의 어떤 일보다
당신의 형제들을 만나시는 것이 소중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이들 역시
한결같이 형제에게 달려가
형제에게 소망과 기쁨을 주었습니다.
2016년 부활절에는 주님 안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일보다 내 형제가,
나보다 내 형제가 우선인 것을 말입니다.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남은 길, 삼가 조심하며 주의 긍휼 가운데
부활의 날 막달라 마리아처럼
내 형제들에게 나아가는 자로,
또 내 형제라 불리우기에 부끄럽지 않은 자로
서고 싶습니다.
나의 참된 행복
서 수 현 집사님
나의 참된 행복은
말씀을 순종하며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므로
내 안에 주님만이 채워져 있을 때임을
고백해 봅니다.
주님!
내 영혼이 지치지 않게
매일 주님과
이 아름다운 동행을 하렵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 삶에 안내자 되시는 나의 주님!
봄에 산들바람처럼 향기를 내며
주님 만날 때까지
광야 길 속에 힘이 들지라도
주님과 함께 사귐 속에서 가렵니다.
주님!
내 안에 기쁨과 기다림과 소망을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을 순종하며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므로
내 안에 주님만이 채워져 있을 때임을
고백해 봅니다.
주님!
내 영혼이 지치지 않게
매일 주님과
이 아름다운 동행을 하렵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 삶에 안내자 되시는 나의 주님!
봄에 산들바람처럼 향기를 내며
주님 만날 때까지
광야 길 속에 힘이 들지라도
주님과 함께 사귐 속에서 가렵니다.
주님!
내 안에 기쁨과 기다림과 소망을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 주의 작은 양
이 송 애 사모님
내 주님
날 위해 당하신 고난
그 시간
그 때를 생각하며
같은 마음으로 보내고파
조심히, 조용히 걸었습니다.
이제 날 위해
다시 새롭게 살아나신 주님!
주님과 같이 길 가고 싶습니다.
주님 곁에 있고파
주님 뒤 따라 가고파
비워진 마음에
깨끗한 손으로
주님 붙좇아 가렵니다.
주님이 뒤 돌아 보실 때
밝고 환한 웃음으로 마주할 수 있게
주님께서 염려치 않을
작은 주의 양으로 말입니다.
날 위해 당하신 고난
그 시간
그 때를 생각하며
같은 마음으로 보내고파
조심히, 조용히 걸었습니다.
이제 날 위해
다시 새롭게 살아나신 주님!
주님과 같이 길 가고 싶습니다.
주님 곁에 있고파
주님 뒤 따라 가고파
비워진 마음에
깨끗한 손으로
주님 붙좇아 가렵니다.
주님이 뒤 돌아 보실 때
밝고 환한 웃음으로 마주할 수 있게
주님께서 염려치 않을
작은 주의 양으로 말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추 은 선 자매님
마음가짐을 바로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주님 맞을 준비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겨울이 끝나가고
봄의 새싹이 움돋듯이
제 마음 속 또한
주님 사랑에 감사하며
항상 아버지 생각하며 살아가렵니다.
언제나…
이 순간도…
어제보다…
오늘을 더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주님
게을러지는 제가 되지 않도록
주님 향한 간절함으로
지금을 살겠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주님 맞을 준비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겨울이 끝나가고
봄의 새싹이 움돋듯이
제 마음 속 또한
주님 사랑에 감사하며
항상 아버지 생각하며 살아가렵니다.
언제나…
이 순간도…
어제보다…
오늘을 더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주님
게을러지는 제가 되지 않도록
주님 향한 간절함으로
지금을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 자신을 보시는 것 말고는,
하나님의 은혜나 선하신 기쁨 속에
우리가 더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아들과의 교제 속으로 부르셨다면,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것
즉 아들됨과 그 사랑과
아버지의 성령의 동참자로 우리를 삼으셨다면,
우리의 특권에 합당하게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로 살아가자.
- 앤드류 머레이 중에서 -
그리스도 자신을 보시는 것 말고는,
하나님의 은혜나 선하신 기쁨 속에
우리가 더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아들과의 교제 속으로 부르셨다면,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것
즉 아들됨과 그 사랑과
아버지의 성령의 동참자로 우리를 삼으셨다면,
우리의 특권에 합당하게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로 살아가자.
- 앤드류 머레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