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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제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2016-01-10
1월 주제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빌4:1)
* 몸된교회 청소년들의 겨울 수련회가 “나의 양들이 내 목 소리 알고” 란 주제로 14일(木)∼16일(土)까지 영동 산막에서 진행됩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조용히 주님께 귀 기울이므로 주님의 음성을 알고 더 친근히 하는 복된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조용히 주님께 귀 기울이므로 주님의 음성을 알고 더 친근히 하는 복된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땅 끝에 선 마음으로
배 경 석 장로님
주님!
오늘도 나의 영혼은
안식처가 되신 내 주님 향하여 달려갑니다.
그곳은 평온함이 가득하며
주님 모시고 사는 행복한 안식이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내 영혼을 새롭게 해 주시고
세상 풍파에 시달리고 지칠 때마다
주님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다가오셨습니다.
영원한 그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
주님을 향한 그리움은 짙어만 갑니다.
오늘일지 내일일지…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부르실 그 날까지 고려인 오천만의 선교사로서
할아버님 할머님들의 영혼을 돌아보는 일과
전도를 하면서
이 나그네 길을 힘차게 살아보렵니다.
오늘도 나의 영혼은
안식처가 되신 내 주님 향하여 달려갑니다.
그곳은 평온함이 가득하며
주님 모시고 사는 행복한 안식이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내 영혼을 새롭게 해 주시고
세상 풍파에 시달리고 지칠 때마다
주님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다가오셨습니다.
영원한 그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
주님을 향한 그리움은 짙어만 갑니다.
오늘일지 내일일지…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부르실 그 날까지 고려인 오천만의 선교사로서
할아버님 할머님들의 영혼을 돌아보는 일과
전도를 하면서
이 나그네 길을 힘차게 살아보렵니다.
내 주님의 돕는 이
김 신 자 권사님
사랑하는 주님!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내 마음이 붙들 것 없는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
양 떼 먹이고 밭 갈던 종처럼
스스로는 무익한 자임을 알고
나의 주님께 돌아와
주님 안에 뿌리내리고
주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과 생명을 기대하며
믿고 순종하는 즐거움 속에서
주님 곁에서 주님의 종으로 …
이 땅에서 그 무엇이 되지 않아도
주님 가시는 길 따르는 자로
아기 같은 단순한 마음으로
새로운 한해를 주님 섬겨가며
내 주님의 돕는 이로 길 가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내 마음이 붙들 것 없는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
양 떼 먹이고 밭 갈던 종처럼
스스로는 무익한 자임을 알고
나의 주님께 돌아와
주님 안에 뿌리내리고
주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과 생명을 기대하며
믿고 순종하는 즐거움 속에서
주님 곁에서 주님의 종으로 …
이 땅에서 그 무엇이 되지 않아도
주님 가시는 길 따르는 자로
아기 같은 단순한 마음으로
새로운 한해를 주님 섬겨가며
내 주님의 돕는 이로 길 가고 싶습니다.
참된 그의 제자
김 창 조 형제님
주님의 그 크신 사랑,
아버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내 마음에 새겨서 언제나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자들의 시작이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듯이,
저도 그 마음으로 주님을 철저히 따르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생활 속에서
나를 부인하고 주님과 연합한 자로
주님의 그 사랑에 이끌리어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철저히 따르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하루하루 모든 날 속에
주님을 나의 모든 것 삼고
나의 어떠함이 아닌 주님 안에 거한 자로
주님의 생명으로만 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긍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내 마음에 새겨서 언제나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자들의 시작이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듯이,
저도 그 마음으로 주님을 철저히 따르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생활 속에서
나를 부인하고 주님과 연합한 자로
주님의 그 사랑에 이끌리어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철저히 따르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하루하루 모든 날 속에
주님을 나의 모든 것 삼고
나의 어떠함이 아닌 주님 안에 거한 자로
주님의 생명으로만 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긍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김 아 가 권사님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는 길엔
주의 징계하심도
어두운 골짜기도
지나야 했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복종함으로 딛고 지나가야 함은
강같이 흐르는
평강의 길로 가기 위함임을…
예루살렘 성전 안 기둥에는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이
그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새겨진 이름.
예루살렘 그의 성전 안에
새로이 올려진 타오르는 번제 위로
가슴 사무친 감사함은
찬미의 제사 되어
한 걸음 오늘의 갈 길을 밝혀갑니다.
성전으로 가는 길엔
주의 징계하심도
어두운 골짜기도
지나야 했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복종함으로 딛고 지나가야 함은
강같이 흐르는
평강의 길로 가기 위함임을…
예루살렘 성전 안 기둥에는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이
그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새겨진 이름.
예루살렘 그의 성전 안에
새로이 올려진 타오르는 번제 위로
가슴 사무친 감사함은
찬미의 제사 되어
한 걸음 오늘의 갈 길을 밝혀갑니다.
나의 주님 나의 예수님
김 경 중 집사님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분노한 군중들의 목소리가
아직 귓가에 쟁쟁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주님의 모습
눈앞에 너무 뚜렷하지만
그 주님을
결코 떠나지 못하는 그들의 마음은
무덤 향하여 앉았습니다.
날이 아직 밝지 않아 어두운 미명
서두르듯 재촉하는 그들의 발걸음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향하여
가로막힌 큰 돌 너머에
지금은 차가운 예수님 계시겠지만
타는듯한 마음으로
그들은 주님 향해 달리듯 나아갑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영광을!
측량할 수 없는 영광을 입으셨습니다.
하지만 두려움도 죽음도 무덤도 주저함 없이
애태우며 주님을 찾는 그들 안에서는
주님은 남김 없는 마음으로
그의 삶을 함께 살아주시고자 하십니다.
그 평범한 갈릴리에서 말입니다.
분노한 군중들의 목소리가
아직 귓가에 쟁쟁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주님의 모습
눈앞에 너무 뚜렷하지만
그 주님을
결코 떠나지 못하는 그들의 마음은
무덤 향하여 앉았습니다.
날이 아직 밝지 않아 어두운 미명
서두르듯 재촉하는 그들의 발걸음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향하여
가로막힌 큰 돌 너머에
지금은 차가운 예수님 계시겠지만
타는듯한 마음으로
그들은 주님 향해 달리듯 나아갑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영광을!
측량할 수 없는 영광을 입으셨습니다.
하지만 두려움도 죽음도 무덤도 주저함 없이
애태우며 주님을 찾는 그들 안에서는
주님은 남김 없는 마음으로
그의 삶을 함께 살아주시고자 하십니다.
그 평범한 갈릴리에서 말입니다.
삶의 가장 큰 행복은
주 예수님께 사랑받고 매일 주님과 사귐하는 것입니다.
* 무릎으로 살지 않으면 주님의 사랑 안에 살 수 없습니다.
* 주님의 존전에서 홀로 시간을 보낼 때, 나는 그리스도를 옷 입습니다.
* 내적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하려면 아버지와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합니다.
- Andrew Murray -
주 예수님께 사랑받고 매일 주님과 사귐하는 것입니다.
* 무릎으로 살지 않으면 주님의 사랑 안에 살 수 없습니다.
* 주님의 존전에서 홀로 시간을 보낼 때, 나는 그리스도를 옷 입습니다.
* 내적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하려면 아버지와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합니다.
- Andrew Murr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