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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제 : 온 땅에 그의 산유화 꽃 피우기 위하여 은혜의 소낙비 간구하십시다!
2016-08-07
8월 주제 : 온 땅에 그의 산유화 꽃 피우기 위하여 은혜의 소낙비 간구하십시다!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계 7:15)
* 8월 성회를 위한 매일 10분간의 짧은 기도 시간들 잘 챙겨주시고요, 주님께서 마음 두신 한 분 소중한 마음으로 다가오시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산 유 화
하고 많은 이가
산 아래 동네에 자리 잡아
온 세상 안에서
자신을 얻어 보고자 할 때
아가서의 그의 신부는
님께 매인 마음으로
산기슭에 자리 잡지 않던가?
저 아래의 사람들
주님은 잃었지만
산기슭의 그의 신부
그의 위로 아닐까?
그의 산유화로서
어디 하나님께서
봄 동산의 진달래, 철쭉
그렇게 눈여겨보실까?
백성들이 왕 삼고자 함을 아시고
산으로 피하여 아버지께 나아가시던
그의 그 사랑하시던 자가
그의 산유화 아니었을까?
유일한….
- 『잊지 못해』中에서 -
산 아래 동네에 자리 잡아
온 세상 안에서
자신을 얻어 보고자 할 때
아가서의 그의 신부는
님께 매인 마음으로
산기슭에 자리 잡지 않던가?
저 아래의 사람들
주님은 잃었지만
산기슭의 그의 신부
그의 위로 아닐까?
그의 산유화로서
어디 하나님께서
봄 동산의 진달래, 철쭉
그렇게 눈여겨보실까?
백성들이 왕 삼고자 함을 아시고
산으로 피하여 아버지께 나아가시던
그의 그 사랑하시던 자가
그의 산유화 아니었을까?
유일한….
- 『잊지 못해』中에서 -
주님 때문에
박 정 심 권사님
헛되고 헛된 세상에서
음식 맛은 잃어가도
주님만 먹고
주님 때문에 살아요.
"나의 힘이 되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고백하면
왠지 힘이 생기고
기쁨이 솟아나요.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나를 벗어버리고
주님을 옷 입고
늘 기도하며 살지요.
사랑하는 형제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나. 오늘도 이렇게 살아요.
음식 맛은 잃어가도
주님만 먹고
주님 때문에 살아요.
"나의 힘이 되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고백하면
왠지 힘이 생기고
기쁨이 솟아나요.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나를 벗어버리고
주님을 옷 입고
늘 기도하며 살지요.
사랑하는 형제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나. 오늘도 이렇게 살아요.
나의 간구
신 영 덕 집사님
메마르고 흔들리는 이 세상
참된 것,
마실 것 주지 못하는 이 땅에
우리 영혼의 가련함을 아시고
내가 마실 수 있는
참된 생수로 다가오신 주님!
이번 성회 그날에도
목마른 자들에게 생수의 강으로
넘치게 해주실 축복을 기대해 봅니다.
그 짙은 사랑으로 들려주실 말씀
가슴 깊이 새기고
주님께만 매인 자로
그 언제나 주님 이끄시는 길 가고 싶습니다.
주님께 온 마음 묶어
뜨겁게 드려가는 간구는
주여! 이런 조용한 부흥을 주옵소서!
참된 것,
마실 것 주지 못하는 이 땅에
우리 영혼의 가련함을 아시고
내가 마실 수 있는
참된 생수로 다가오신 주님!
이번 성회 그날에도
목마른 자들에게 생수의 강으로
넘치게 해주실 축복을 기대해 봅니다.
그 짙은 사랑으로 들려주실 말씀
가슴 깊이 새기고
주님께만 매인 자로
그 언제나 주님 이끄시는 길 가고 싶습니다.
주님께 온 마음 묶어
뜨겁게 드려가는 간구는
주여! 이런 조용한 부흥을 주옵소서!
성회를 기다리며
최 경 화 권사님
주님!
당신의 은혜와 축복을 구하는
끈기 있게 이어가는
짧은 기도지만
온 마음 묶어
기쁨으로 드려가는 하룻길
이 조그만 날의 소중한 준비가
그날엔
열린 보좌의 풍성한 생수로
온 지면을 적셔주실
그 특별한 은혜를 기대해 봅니다.
잊을 수 없는 말씀들로
새겨주실 주님!
참으로 당신을 추구하는 이들을
당신께 사로잡힌 자로
불 지펴주실
주님!
당신을 기다립니다.
오늘의 나의 갈멜산에서….
당신의 은혜와 축복을 구하는
끈기 있게 이어가는
짧은 기도지만
온 마음 묶어
기쁨으로 드려가는 하룻길
이 조그만 날의 소중한 준비가
그날엔
열린 보좌의 풍성한 생수로
온 지면을 적셔주실
그 특별한 은혜를 기대해 봅니다.
잊을 수 없는 말씀들로
새겨주실 주님!
참으로 당신을 추구하는 이들을
당신께 사로잡힌 자로
불 지펴주실
주님!
당신을 기다립니다.
오늘의 나의 갈멜산에서….
주님의 향기
이 상 인 집사님
주님!
당신 향하여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싶습니다.
주님과만 함께 하고자 하는
내 마음은
늘 시원하게 불어주시는
주님의 들바람으로 가득합니다.
진정
하늘 백성이길 원하는 나는
동강 나지 않은 믿음과
늘 새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와 신뢰
경건한 일상으로
서 있고 싶습니다.
그 들바람 내게 있어
머뭇거리지 않고
뜨거워진 가슴으로
그리운 눈망울로
주님만 바라봅니다.
당신 향하여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싶습니다.
주님과만 함께 하고자 하는
내 마음은
늘 시원하게 불어주시는
주님의 들바람으로 가득합니다.
진정
하늘 백성이길 원하는 나는
동강 나지 않은 믿음과
늘 새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와 신뢰
경건한 일상으로
서 있고 싶습니다.
그 들바람 내게 있어
머뭇거리지 않고
뜨거워진 가슴으로
그리운 눈망울로
주님만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