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월 주제 : 내 주님과의 은밀한 사귐 작은 섬김 힘써가며 내 주님의 기쁨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2017-01-08
1월 주제 : 내 주님과의 은밀한 사귐 작은 섬김 힘써가며 내 주님의 기쁨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시 65:11~12)
* 1월 12일(木)부터 14일(土)까지 “내 주님 모신 신 앙생활 곧 우리의 생활입니다!”란 주제로 이사야 기 념관에서 몸된 교회 청소년들의 겨울 수련회가 있습니다. 주님 모신 삶이 생활로 자리잡는 축복된 시간 될 수 있도록 수련회 위하여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작은 일에 충성
요셉은 종살이, 감옥살이에서도
주님을 섬길 귀한 재료가
그의 손안에 주어져 있었으며
총리일 때도 그러하였습니다.
문제는 우리의 온 전심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함에 이끌릴 때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가 그 무엇,
그 무엇이 없는 광야에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자료는
넉넉히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온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 가운데서도 사랑하고 순종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주님을 기대한다면 주님께 향한
우리의 예배는 정말 아름다울 것이니 말입니다.
정말 자상히 살펴보면
우리의 온 전심이 주님께만 속하여 있고
우리의 온 마음이 남김없이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그의 은혜와 자비로우심 가운데서
그 언제나 그를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일들이
우리의 손안에 있음을 볼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 『예수 사람』 중에서 -
주님을 섬길 귀한 재료가
그의 손안에 주어져 있었으며
총리일 때도 그러하였습니다.
문제는 우리의 온 전심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함에 이끌릴 때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가 그 무엇,
그 무엇이 없는 광야에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자료는
넉넉히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온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 가운데서도 사랑하고 순종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주님을 기대한다면 주님께 향한
우리의 예배는 정말 아름다울 것이니 말입니다.
정말 자상히 살펴보면
우리의 온 전심이 주님께만 속하여 있고
우리의 온 마음이 남김없이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그의 은혜와 자비로우심 가운데서
그 언제나 그를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일들이
우리의 손안에 있음을 볼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 『예수 사람』 중에서 -
주님의 백성으로
손 경 숙 집사님
주님은 나의 사랑이시니
생생한 맘으로 주님 바라본다면
기대하며 살아볼 만합니다.
겨울 빙판처럼
중심 잡기 어려운 세상이지만
주님만 함께라면 두려움 없습니다.
베드로의 믿음이 바다 위에서
그를 서 있게 하셨듯이
나의 믿음도 뚜렷하여
주님께 칭찬받기 원합니다.
갈 바 알지 못하는 그런 사람 아니고요,
주저함 없이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선한 백성으로 살아가렵니다.
생생한 맘으로 주님 바라본다면
기대하며 살아볼 만합니다.
겨울 빙판처럼
중심 잡기 어려운 세상이지만
주님만 함께라면 두려움 없습니다.
베드로의 믿음이 바다 위에서
그를 서 있게 하셨듯이
나의 믿음도 뚜렷하여
주님께 칭찬받기 원합니다.
갈 바 알지 못하는 그런 사람 아니고요,
주저함 없이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선한 백성으로 살아가렵니다.
그리운 나의 주님
김 금 걸 집사님
오늘도 나의 주님이 그리워서
아기 같은 단순 된 마음으로
나의 주님께 나아갑니다.
천국의 생명에 이끌리기 위해
은밀 된 사귐을 추구하며
나의 주님 안에 자리 잡고
주님 주신 생명의 말씀 맛보아 봅니다.
밝아오는 이 한해도
나의 주님만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복 있는 자이고 싶습니다.
아기 같은 단순 된 마음으로
나의 주님께 나아갑니다.
천국의 생명에 이끌리기 위해
은밀 된 사귐을 추구하며
나의 주님 안에 자리 잡고
주님 주신 생명의 말씀 맛보아 봅니다.
밝아오는 이 한해도
나의 주님만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복 있는 자이고 싶습니다.
주님과 나
이 상 인 집사님
주님 예비하신 길 위에 올라선 자로
명쾌한 삶!
살아가는 것이 나의 기쁨입니다.
가진 것 작아서 부끄럽지만
이 또한 주님 주신 것이기에
주님 앞에 내어놓으며
쓰임 받기 진정 원합니다.
진정 주님 원하심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
사랑으로 뜨거워진 가슴 안고
환난 가운데서도
주가 나를 택하셨던 것 같이
주의 옷 입고 달려가는 삶!
나의 기쁨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그 사랑으로 일하여 주시니
나의 기쁨입니다.
명쾌한 삶!
살아가는 것이 나의 기쁨입니다.
가진 것 작아서 부끄럽지만
이 또한 주님 주신 것이기에
주님 앞에 내어놓으며
쓰임 받기 진정 원합니다.
진정 주님 원하심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
사랑으로 뜨거워진 가슴 안고
환난 가운데서도
주가 나를 택하셨던 것 같이
주의 옷 입고 달려가는 삶!
나의 기쁨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그 사랑으로 일하여 주시니
나의 기쁨입니다.
새날이 와도
최 경 화 권사님
주님!
이 새날에도
내 주님 당신 안에
뿌리 깊은 나무처럼
내 조그만 삶을 착실히 꾸려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향기로, 당신의 이름으로
겉은 쇠하여 가도
더 푸른빛으로 생기있게
더 강렬함 속에 불붙은
더 신실함 속에 서 있는
진정 당신의 것으로 온전해지고 싶습니다!
주님! 새날이 와도
당신과 함께라면 행복한
당신과 나만의 그 관계, 그 삶
이 온전한 몫 가진 자로
새 노래 부르며
작은 산들 오르고 또 오를
그래서 당신의 작은 돕는 자로
끝까지 신실이 섬겨가는
아직도 이 땅에 남아 있음이
당신과 나에게 의미 있는
축복 된 날들이고 싶습니다!
이 새날에도
내 주님 당신 안에
뿌리 깊은 나무처럼
내 조그만 삶을 착실히 꾸려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향기로, 당신의 이름으로
겉은 쇠하여 가도
더 푸른빛으로 생기있게
더 강렬함 속에 불붙은
더 신실함 속에 서 있는
진정 당신의 것으로 온전해지고 싶습니다!
주님! 새날이 와도
당신과 함께라면 행복한
당신과 나만의 그 관계, 그 삶
이 온전한 몫 가진 자로
새 노래 부르며
작은 산들 오르고 또 오를
그래서 당신의 작은 돕는 자로
끝까지 신실이 섬겨가는
아직도 이 땅에 남아 있음이
당신과 나에게 의미 있는
축복 된 날들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