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8월 주제 : 시온산성에서 바라보는 내 주님!
2017-08-20
8월 주제 : 시온산성에서 바라보는 내 주님!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니라』(미 7:11)
* 『한밤의 묵상』시간이
21일(月)〜25일(金)까지 밤 10시에 진행됩니다.
밤마다 주님 사모하여 주님 보좌 앞에 나아와 귀 기울이는 많은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7일 오전예배에 성찬식이 있습니다.
21일(月)〜25일(金)까지 밤 10시에 진행됩니다.
밤마다 주님 사모하여 주님 보좌 앞에 나아와 귀 기울이는 많은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7일 오전예배에 성찬식이 있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일어나라’란 말씀에 앞서서 우리가 주님 앞에 엎드려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새롭게 임해 올 주의 빛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멸망할 이곳을 위해 하나님께서 내세울 등불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매달려 있는 기도가 필요할 줄 압니다. 우리의 기도로 말미암아 주의 영광이 임하여 옴으로 일어나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이 축복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약 우리 각자도 주님께 이런 마음으로 매여 있다면 주님께로부터 빛이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하지 않는다면 오늘도 지쳐있고 피곤한 이들에게 전해 줄 빛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 매여서 모든 이의 해답되시고 도움 되신 그 분 앞에 기도하며 자비를 구해 본다면, 우리의 마음에 주시는 영적 짐을 지고 주님의 구원의 은총을 구하여 본다면, 오늘도 기도함으로 빛을 발할 수 있는 은혜가 틀림없이 우리에게 오게 될 것 같고, 주님은 빛을 전달하고 주님의 그 해답을 전해 볼 수 있는 통로로서 일어나 빛을 발하도록 우리를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문제 많은 이 땅에서 주 앞에 기도하는 우리가 되어감으로 떠들기보다, 스스로 말하기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구하는, 우리가 되어감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빛을 발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해답을 말할 수 있는 우리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사야서의 기도』 中에서-
만약 우리 각자도 주님께 이런 마음으로 매여 있다면 주님께로부터 빛이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하지 않는다면 오늘도 지쳐있고 피곤한 이들에게 전해 줄 빛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 매여서 모든 이의 해답되시고 도움 되신 그 분 앞에 기도하며 자비를 구해 본다면, 우리의 마음에 주시는 영적 짐을 지고 주님의 구원의 은총을 구하여 본다면, 오늘도 기도함으로 빛을 발할 수 있는 은혜가 틀림없이 우리에게 오게 될 것 같고, 주님은 빛을 전달하고 주님의 그 해답을 전해 볼 수 있는 통로로서 일어나 빛을 발하도록 우리를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문제 많은 이 땅에서 주 앞에 기도하는 우리가 되어감으로 떠들기보다, 스스로 말하기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구하는, 우리가 되어감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빛을 발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해답을 말할 수 있는 우리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사야서의 기도』 中에서-
복 있는 자
김 명 주 집사님
주님!
“복 있는 사람은 …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라고 하셨는데
오늘도 내 스스로 삶이 아닌
주님 안에 복 있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멀리 두고 온 이웃들
소망 없는 날들 속에 지쳐있는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
이 8월에도
오천만 고려인들을 향하신 뜻 있기에
오늘도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기도 속에 빛과 생명이 될 수 있는
주님의 길로 섬겨 가고 싶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라고 하셨는데
오늘도 내 스스로 삶이 아닌
주님 안에 복 있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멀리 두고 온 이웃들
소망 없는 날들 속에 지쳐있는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
이 8월에도
오천만 고려인들을 향하신 뜻 있기에
오늘도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기도 속에 빛과 생명이 될 수 있는
주님의 길로 섬겨 가고 싶습니다.
나의 타작마당
신 경 자 집사님
온 들녘이 타들어가는 가뭄과
서있기 조차 쉽지 않은
비바람 속에서도
하늘 바라보며 지나온 길.
날마다 주님께 나아가
감추인 만나를 먹고
하늘 이슬에 젖은 자로
하루하루 잘 살다가
그 날!
나의 타작마당에 설 때에
비록 작을지라도
알알이 잘 영글어진 열매를
가득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서있기 조차 쉽지 않은
비바람 속에서도
하늘 바라보며 지나온 길.
날마다 주님께 나아가
감추인 만나를 먹고
하늘 이슬에 젖은 자로
하루하루 잘 살다가
그 날!
나의 타작마당에 설 때에
비록 작을지라도
알알이 잘 영글어진 열매를
가득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생명 되신 내 주님
유 재 보 집사님
소중하고 귀하신 오늘의 나의 주님!
날마다 언약에 굳게 서서
좁은 길 걸어가며
생명 되신 내 주님을 나의 우편에 모시고
온 마음, 온 정성 다하여
생기 있게 영광의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날마다 시온산에서 바라보는 내 주님
늘 가까이하며
감사하며 내 주님 따르고 싶습니다.
날마다 언약에 굳게 서서
좁은 길 걸어가며
생명 되신 내 주님을 나의 우편에 모시고
온 마음, 온 정성 다하여
생기 있게 영광의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날마다 시온산에서 바라보는 내 주님
늘 가까이하며
감사하며 내 주님 따르고 싶습니다.
예수님처럼
이 성 원 (초6)
예수님처럼 살아가요.
높은 자리에 있지만
스스로 낮추신 예수님처럼
나 위해 목숨까지 버리시며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신
예수님처럼
낮아진 마음
순종하는 마음속에
예수님은 늘 함께 해 주셔요.
높은 자리에 있지만
스스로 낮추신 예수님처럼
나 위해 목숨까지 버리시며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신
예수님처럼
낮아진 마음
순종하는 마음속에
예수님은 늘 함께 해 주셔요.
좁은 길
이 병 철 집사님
좁은 길로만 이끄시는 주님
오늘의 나를 부인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
내일의 어떠함도 기대하지 못하는
이 좁은 길로만 이끄시는 주님
좁은 길 가노라면 작은 일에도
왜 이리 감사가 되는지요,
좌우에 감사가 가득합니다.
좁은 길 가노라면
길이 점점 밝아져갑니다.
소망이 더욱 뚜렷해집니다.
나는 “아니요”
주님은 “예”입니다. 아멘!
좁은 길은 주님의 사랑입니다.
오늘의 나를 부인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
내일의 어떠함도 기대하지 못하는
이 좁은 길로만 이끄시는 주님
좁은 길 가노라면 작은 일에도
왜 이리 감사가 되는지요,
좌우에 감사가 가득합니다.
좁은 길 가노라면
길이 점점 밝아져갑니다.
소망이 더욱 뚜렷해집니다.
나는 “아니요”
주님은 “예”입니다. 아멘!
좁은 길은 주님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