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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주제 :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예비하며 서 있는 자로!
2017-12-17
12월 주제 :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예비하며 서 있는 자로!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
원아모집
목화 선교원 2018년도 원생을 모집합니다.
기도하시는 원장님의 지도로
어려서부터 주님 모시고
사랑스럽게 자라갈 수 있는 곳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원장님께 문의해 주세요.
(031) 207-5559, 010-9533-5559
목화 선교원 2018년도 원생을 모집합니다.
기도하시는 원장님의 지도로
어려서부터 주님 모시고
사랑스럽게 자라갈 수 있는 곳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원장님께 문의해 주세요.
(031) 207-5559, 010-9533-5559
길이요 진리요
박 복 음 권사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라
주님으로 인하여 의롭게 되고
주님으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
주님으로 인하여 용서받게 되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랑받게 되고
오늘도 언제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
다가올 2018년
주님 안에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라
주님으로 인하여 의롭게 되고
주님으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
주님으로 인하여 용서받게 되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랑받게 되고
오늘도 언제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
다가올 2018년
주님 안에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과 함께
이 정 옥 권사님
매섭고 추운 바람이
대지를 점점 차갑게 얼리고
굳어져 가는 대지는
때를 기다립니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이
곧 따뜻한 빛으로 생명으로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롬 6:8)
고난이 지나간 곳에 열매가 열리고
폭풍이 몰아치는 중에도 주님 나를 소유하소서.
광야의 고난 중에도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고통 중에도 주님을 찾게 하시고
그와 함께 죽음으로
새 생명을 얻게 하소서. 아멘!!!
대지를 점점 차갑게 얼리고
굳어져 가는 대지는
때를 기다립니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이
곧 따뜻한 빛으로 생명으로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롬 6:8)
고난이 지나간 곳에 열매가 열리고
폭풍이 몰아치는 중에도 주님 나를 소유하소서.
광야의 고난 중에도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고통 중에도 주님을 찾게 하시고
그와 함께 죽음으로
새 생명을 얻게 하소서. 아멘!!!
내 주님께
황 호 현 (중 2)
예수님!
2017년 하루하루 나날들을 잘 보내고
지켜주신 것 감사합니다.
2018년은 저에게 중학교의 마지막을 보낼 텐데
주님!
2017년과 같이 저를 지켜주시고
학교생활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복잡한 마음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이 해답이 되어 주셔서
주님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자로 서게 해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2017년 하루하루 나날들을 잘 보내고
지켜주신 것 감사합니다.
2018년은 저에게 중학교의 마지막을 보낼 텐데
주님!
2017년과 같이 저를 지켜주시고
학교생활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복잡한 마음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이 해답이 되어 주셔서
주님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자로 서게 해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거꾸로 가는 시간
신 지 우 집사님
아주 아주 오래전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
그때 나는 아주 어린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때 나는
완고하고 심술 맞고 고집스럽고
자만심이 가득한 고집불통 노인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셨을 때
“주님 그리하지 마십시요”(마 16:22)
“내가 주님을 지키겠습니다”(마 26:51)라며
검을 빼 들은 베드로처럼
혈기왕성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빛으로 사랑으로
더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나를 품에 안으셨을 때
나는 주님 품에 안긴
젖 뗀 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
주님은 내 안에 나는 주님 안에 있습니다.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
그때 나는 아주 어린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때 나는
완고하고 심술 맞고 고집스럽고
자만심이 가득한 고집불통 노인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셨을 때
“주님 그리하지 마십시요”(마 16:22)
“내가 주님을 지키겠습니다”(마 26:51)라며
검을 빼 들은 베드로처럼
혈기왕성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빛으로 사랑으로
더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나를 품에 안으셨을 때
나는 주님 품에 안긴
젖 뗀 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
주님은 내 안에 나는 주님 안에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
심 지 은 자매님
주님!
주님의 날개깃 아래 품으사
참된 평안과 소망 되신 주님 안에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 90:12)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시 119:56)의 다윗의 고백처럼
세미하게 들려주시는
내 주님의 음성을 귀히 여기며
주님과 동행함을 나의 진정한 소유 삼고
내 삶의 가장 귀한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영원한 그 날까지
주님 주시는 기쁨과 사랑 안에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날개깃 아래 품으사
참된 평안과 소망 되신 주님 안에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 90:12)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시 119:56)의 다윗의 고백처럼
세미하게 들려주시는
내 주님의 음성을 귀히 여기며
주님과 동행함을 나의 진정한 소유 삼고
내 삶의 가장 귀한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영원한 그 날까지
주님 주시는 기쁨과 사랑 안에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