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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제 : 내 주님 안 그곳이 진정한 나의 집입니다
2018-05-06
5월 주제 : 내 주님 안 그곳이 진정한 나의 집입니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눅 12:32)
* 어린이. 청소년. 어버이 주일입니다.
축복된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크신 사랑 힘입고, 새로 오신 분들께도 사랑과 은혜로 풍성한 잊을 수 없는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 5월 12일(토)에는 다섯 개 선교팀이 전도하러 나아가 십니다. 만나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참사랑을 전하고 풍성한 수확 하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 골 서적부 :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청군 차황면
․ 제주도 선교팀 : 충북 괴산군 장연면
․ 강원도 선교팀 : 강원도 영월군 중동면, 상동읍
․ 지게꾼 선교팀 : 전북 순창군 쌍치면
․ 섬진강 선교팀 : 전남 순천시 황전면, 월롱면
축복된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크신 사랑 힘입고, 새로 오신 분들께도 사랑과 은혜로 풍성한 잊을 수 없는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 5월 12일(토)에는 다섯 개 선교팀이 전도하러 나아가 십니다. 만나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참사랑을 전하고 풍성한 수확 하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 골 서적부 :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청군 차황면
․ 제주도 선교팀 : 충북 괴산군 장연면
․ 강원도 선교팀 : 강원도 영월군 중동면, 상동읍
․ 지게꾼 선교팀 : 전북 순창군 쌍치면
․ 섬진강 선교팀 : 전남 순천시 황전면, 월롱면
나의 성서 (요5:37)
나의 주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그리고 무덤에 장사지내어지셨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를 부활시키셨고
그 무덤에서 기웃거리며
찾고 또 찾고 또 찾는 막달라 마리아에게는
그는 살아서 음성으로 그리고 그 모습으로
곧 그 형상으로 나타나 주신 것이다.
지금 성서는 그대로나
성서 그대로는 죽은 것과 같다.
그러나 그 앞에서
그를 찾고자 기웃거리며 또 찾고자 할 때에
그의 음성 곧 그의 산 영이
그 말씀에서 내게 임하여 오자
그 성서 안의 주님은
내 안에 산 형상 그리고 산 음성이 된다.
바울도 그리고 요한도 그러하고
베드로, 막달라 마리아, 디모데,
요셉, 아브라함, 다윗, 그들의 심장을
내 안에서 살아서 느낄 수 있는 것만 같다.
참으로 내게는 그러하다.
함께 호흡하고 있는 것 같다.
얼마나 가까운 분인가를 느낄 것만 같다.
내 주여! 이 모든 것은
오직 주 당신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내 주여! 아멘!
- 「잊지 못해」 中에서 -
그리고 무덤에 장사지내어지셨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를 부활시키셨고
그 무덤에서 기웃거리며
찾고 또 찾고 또 찾는 막달라 마리아에게는
그는 살아서 음성으로 그리고 그 모습으로
곧 그 형상으로 나타나 주신 것이다.
지금 성서는 그대로나
성서 그대로는 죽은 것과 같다.
그러나 그 앞에서
그를 찾고자 기웃거리며 또 찾고자 할 때에
그의 음성 곧 그의 산 영이
그 말씀에서 내게 임하여 오자
그 성서 안의 주님은
내 안에 산 형상 그리고 산 음성이 된다.
바울도 그리고 요한도 그러하고
베드로, 막달라 마리아, 디모데,
요셉, 아브라함, 다윗, 그들의 심장을
내 안에서 살아서 느낄 수 있는 것만 같다.
참으로 내게는 그러하다.
함께 호흡하고 있는 것 같다.
얼마나 가까운 분인가를 느낄 것만 같다.
내 주여! 이 모든 것은
오직 주 당신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내 주여! 아멘!
- 「잊지 못해」 中에서 -
오 늘
신 운 섭 집사님
비록 무익하지만 그래도 내 주님 한 분께만
깊은 관심과 깊은 사모함을 갖고 싶습니다.
오늘이라는 이 하루에 내 주님께 합하고
전심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내 주님의 것으로!” “그분을 위해!”라는
이 한 중심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오늘 내 주 당신 계셔서 정말 정말
온전히 기뻐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분 안에서만!
깊은 관심과 깊은 사모함을 갖고 싶습니다.
오늘이라는 이 하루에 내 주님께 합하고
전심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내 주님의 것으로!” “그분을 위해!”라는
이 한 중심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오늘 내 주 당신 계셔서 정말 정말
온전히 기뻐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분 안에서만!
주님의 십자가
김 시 유 (초등 5)
주님을 생각하면
주님의 십자가 보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아픔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도 주님의 슬픔, 아픔, 외로움을 느낍니다.
주님! 저도 주님을 본받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아픔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도 주님의 슬픔, 아픔, 외로움을 느낍니다.
주님! 저도 주님을 본받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 님
조 향 진 집사님
주님 한 분 내 안에 모시고
주님께 귀 기울여 보는 이 시간
잠잠히 평강으로 임하여 주시는 주님!
분주한 일상 뒤로 하고 주님을 바라볼 때
정돈된 마음으로 일과를 돌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된 5월은
주님 모시고 인도하심 따라
십자가의 사랑을 마음껏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께 귀 기울여 보는 이 시간
잠잠히 평강으로 임하여 주시는 주님!
분주한 일상 뒤로 하고 주님을 바라볼 때
정돈된 마음으로 일과를 돌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된 5월은
주님 모시고 인도하심 따라
십자가의 사랑을 마음껏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경주자로
이 윤 선 집사님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히 12:1)
녹음이 짙어져 가는 빈들판에서
내 주님을 향해 나아갑니다.
주님은 깨끗한 옷을 입혀주시고
새로워진 마음으로 솟아오르게 하십니다.
주님의 뜻, 그분의 계명, 언약의 말씀을 더듬어 가며
힘 있는 간구로 역사해 주십니다.
이 땅에 보냄 받은 자로
힘 있는 경주자 되게 하옵소서. 아멘.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히 12:1)
녹음이 짙어져 가는 빈들판에서
내 주님을 향해 나아갑니다.
주님은 깨끗한 옷을 입혀주시고
새로워진 마음으로 솟아오르게 하십니다.
주님의 뜻, 그분의 계명, 언약의 말씀을 더듬어 가며
힘 있는 간구로 역사해 주십니다.
이 땅에 보냄 받은 자로
힘 있는 경주자 되게 하옵소서. 아멘.
은밀한 사귐
이 혜 진 선생님
오늘 이 시간도 주님과 나만의 은밀한 사귐 속에
강하고 온유한 주님 당신의 사람으로
허락하심 속에 섬기는 자로 서 있기를!
주님!
밀려오는 문제들과 부딪치는 환경 가운데서도
간절히 지켜가고픈 제 마음의 전부입니다.
강하고 온유한 주님 당신의 사람으로
허락하심 속에 섬기는 자로 서 있기를!
주님!
밀려오는 문제들과 부딪치는 환경 가운데서도
간절히 지켜가고픈 제 마음의 전부입니다.
5월에 피는 꽃
오 미 순 집사님
5월의 찔레꽃이 고향을 생각하게 하고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게 하지만
그것은 내 가슴에 하얗게 피어나는
주님에 대한 그리움과는 비교도 안 되지요.
5월의 장미꽃이 짙붉어
사랑과 정열을 떠올리지만
내 가슴에 피어나는 주님에 대한
짙은 사랑과 비교도 안 되지요.
주님 향한 짙붉은 사랑과 하얀 그리움은
5월에 피는 꽃보다도
더 향기로우며 더 진하지요!
흔들려서 피는 꽃,
비바람과 고난 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도 좋지만
고난 속에 주님으로 피어나는 꽃으로
빛나는 사랑으로
이 땅에서 하늘 향해 꽃 피울 수 있지요!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게 하지만
그것은 내 가슴에 하얗게 피어나는
주님에 대한 그리움과는 비교도 안 되지요.
5월의 장미꽃이 짙붉어
사랑과 정열을 떠올리지만
내 가슴에 피어나는 주님에 대한
짙은 사랑과 비교도 안 되지요.
주님 향한 짙붉은 사랑과 하얀 그리움은
5월에 피는 꽃보다도
더 향기로우며 더 진하지요!
흔들려서 피는 꽃,
비바람과 고난 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도 좋지만
고난 속에 주님으로 피어나는 꽃으로
빛나는 사랑으로
이 땅에서 하늘 향해 꽃 피울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