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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제 : 새봄! 정말 내 주님 위하여 열 므나 남기고 싶습니다!
2018-03-25
3월 주제 : 새봄! 정말 내 주님 위하여 열 므나 남기고 싶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5~6)
기 도
안 승 연 권사님
거룩하신 하나님의 고귀한 말씀대로
따라 살기 위해서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일마다 성전 갈 때 동행해 주옵소서.
차 안에서 조용히 찬송을 불러 봅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손으로 입을 막고 가만가만 불렀건만
옆에 앉은 분이 살짝 들었는지
교회에 가느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대답하니
“할렐루야! 아멘!”
그분도 교회 간다고 하며
반갑다고 손을 잡으니
주님께서 빙그레 웃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내 영혼이 천국 갈 그때까지
내가 부를 그 이름 나의 주님!!
따라 살기 위해서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일마다 성전 갈 때 동행해 주옵소서.
차 안에서 조용히 찬송을 불러 봅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손으로 입을 막고 가만가만 불렀건만
옆에 앉은 분이 살짝 들었는지
교회에 가느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대답하니
“할렐루야! 아멘!”
그분도 교회 간다고 하며
반갑다고 손을 잡으니
주님께서 빙그레 웃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내 영혼이 천국 갈 그때까지
내가 부를 그 이름 나의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장 옥 자 집사님
날마다 순간순간 새롭게
주님의 빛으로 비춰 주시옵소서.
항상 우편에 서 주시길 기도합니다.
평범한 오늘 하룻길도
아버지 전신갑주 입혀주심 속에
주님만 앙망하며 하룻길 가렵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약한 뼈가 아닌
온전히 강한 튼튼한 뼈로서
나의 주님만 꼭 붙잡고 바라보렵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 친구 삼고
주님 섬기며 주님의 단단한 통로로 서서
남은 삶 살아가렵니다.
주님만 생각하면
기쁜 마음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주님 긍휼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빛으로 비춰 주시옵소서.
항상 우편에 서 주시길 기도합니다.
평범한 오늘 하룻길도
아버지 전신갑주 입혀주심 속에
주님만 앙망하며 하룻길 가렵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약한 뼈가 아닌
온전히 강한 튼튼한 뼈로서
나의 주님만 꼭 붙잡고 바라보렵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 친구 삼고
주님 섬기며 주님의 단단한 통로로 서서
남은 삶 살아가렵니다.
주님만 생각하면
기쁜 마음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주님 긍휼에 감사드립니다.
주님만 따르렵니다
이 상 구 권사님
내 영혼을 세우심이 주님의 은혜요
나의 앞길을 예비하심도 주님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이 없다면 나는 장님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내 발의 등불입니다.
내 모든 죄 십자가 보혈로 씻어 주시고
죽음에서 부활생명으로
옮겨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내게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셔서
내 육신의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 주신 것 감사합니다.
성령을 내 속에 두시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의 뜻 이루시고
주님 기쁘시게 섬겨가는 길에
세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선한 목자로 서 주신 나의 예수님,
주님의 양으로 내 주님만 따르렵니다.
나의 앞길을 예비하심도 주님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이 없다면 나는 장님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내 발의 등불입니다.
내 모든 죄 십자가 보혈로 씻어 주시고
죽음에서 부활생명으로
옮겨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내게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셔서
내 육신의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 주신 것 감사합니다.
성령을 내 속에 두시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의 뜻 이루시고
주님 기쁘시게 섬겨가는 길에
세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선한 목자로 서 주신 나의 예수님,
주님의 양으로 내 주님만 따르렵니다.
목사님과 식구님들께
독일에서 배 승 진 형제님
평안하신지요?
지난 겨울,
몸은 추웠지만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따뜻했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근심된 소식에도
주님 주시는 위로와 감사가 적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저와 가족에게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따뜻한 사랑,
그리고 늘 기도해 주시고 마음 써 주시는
식구님들의 과분한 사랑.
형제 사랑을 배우게 하십니다.
헤어짐의 슬픈 소식도 접했지만,
고국에 계신
사랑하는 식구들 뵈올 날 기대하는 것처럼
멀지 않은 천국에 대한 소망
다시 한 번 가져보며
식구님들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곧 만나 뵙기 소망하며
목사님과 식구님들께
감사함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겨울,
몸은 추웠지만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따뜻했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근심된 소식에도
주님 주시는 위로와 감사가 적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저와 가족에게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따뜻한 사랑,
그리고 늘 기도해 주시고 마음 써 주시는
식구님들의 과분한 사랑.
형제 사랑을 배우게 하십니다.
헤어짐의 슬픈 소식도 접했지만,
고국에 계신
사랑하는 식구들 뵈올 날 기대하는 것처럼
멀지 않은 천국에 대한 소망
다시 한 번 가져보며
식구님들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곧 만나 뵙기 소망하며
목사님과 식구님들께
감사함으로 문안드립니다.
감사의 길
김 경 자 집사님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6)
순간순간 세상 유혹의 바람이 불어올 때
내 영혼이 깨닫지 못하고
그것이 길인 양, 요람인 양 이주하려 할 때
주님은 사랑스런 음성으로 살포시 다가와
그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방패가 되어 주시며
주님만 바라보게 하십니다.
성전된 주님 안에 마음을 묶어가게 하시고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기쁨 되어 주시는 나의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 사랑을 고백해 봅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라고요.
나의 기쁨 되시는 주님을
오늘도 부르고 또 불러봅니다.
그 죄악 길에서
오늘도 강한 손으로 붙드시고 품으시는 주님을요.
영원히 나의 주님을 부를 수 있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순간순간 세상 유혹의 바람이 불어올 때
내 영혼이 깨닫지 못하고
그것이 길인 양, 요람인 양 이주하려 할 때
주님은 사랑스런 음성으로 살포시 다가와
그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방패가 되어 주시며
주님만 바라보게 하십니다.
성전된 주님 안에 마음을 묶어가게 하시고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기쁨 되어 주시는 나의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 사랑을 고백해 봅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라고요.
나의 기쁨 되시는 주님을
오늘도 부르고 또 불러봅니다.
그 죄악 길에서
오늘도 강한 손으로 붙드시고 품으시는 주님을요.
영원히 나의 주님을 부를 수 있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