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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제 : 내 주님 위하여 일어선 자로 불붙는 마음으로 주님의 돕는 이로 철저히 살고 싶습니다!
2018-01-21
1월 주제 : 내 주님 위하여 일어선 자로 불붙는 마음으로 주님의 돕는 이로 철저히 살고 싶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합 3:2)
* 이제 2월 성회가 한 주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 강의 역사가 풍성하므로 곳곳마다 하나님 나라의 참된 부흥이 일어나는 축복된 2월 성회가 되도록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남은 한 주간 기도에 전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 강의 역사가 풍성하므로 곳곳마다 하나님 나라의 참된 부흥이 일어나는 축복된 2월 성회가 되도록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남은 한 주간 기도에 전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런 일을 본 자가 누구뇨
오늘 우리가 주 앞에 매여서 구로하듯
기도해 보는 것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모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 되어 있을 때
그들의 특징 중에 가장 소중한 것이
기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르드개, 기도할 줄 알았습니다.
에스더, 기도할 줄 알았습니다.
느헤미야, 하나님께 매여 기도할 줄 알았습니다.
다니엘, 세 친구와 더불어 기도할 줄 알았습니다.
시편 126편 말씀처럼 괜찮아 보이는
바벨론의 모든 삶을 등 뒤로 두고
황무지 같은 예루살렘을 향해서
하나님 모신 삶을 향해서 나아간 것은
그들의 기도 때문에
이루어진 놀라운 결과인 줄 압니다.
우리가 주 앞에 기도해 감으로
놀라운 결과를 기대해 보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그의 백성으로 새롭게 이끌어 오고자 하십니다.
이 놀라운 약속이 있는
고로 낙심치 않고 기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사야서의 기도 中에서 -
기도해 보는 것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모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 되어 있을 때
그들의 특징 중에 가장 소중한 것이
기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르드개, 기도할 줄 알았습니다.
에스더, 기도할 줄 알았습니다.
느헤미야, 하나님께 매여 기도할 줄 알았습니다.
다니엘, 세 친구와 더불어 기도할 줄 알았습니다.
시편 126편 말씀처럼 괜찮아 보이는
바벨론의 모든 삶을 등 뒤로 두고
황무지 같은 예루살렘을 향해서
하나님 모신 삶을 향해서 나아간 것은
그들의 기도 때문에
이루어진 놀라운 결과인 줄 압니다.
우리가 주 앞에 기도해 감으로
놀라운 결과를 기대해 보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그의 백성으로 새롭게 이끌어 오고자 하십니다.
이 놀라운 약속이 있는
고로 낙심치 않고 기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사야서의 기도 中에서 -
본향을 향하여
장 덕 주 집사님
못된 나는 십자가에
장사 지내고
옛사람의 옷을 벗어
주님의 옷으로 갈아입고
참 포도 나무 되신
주님의 견고한 가지로
열매 맺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
나의 목자!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기쁨으로 천국 길 향하여
달려가고 싶습니다.
장사 지내고
옛사람의 옷을 벗어
주님의 옷으로 갈아입고
참 포도 나무 되신
주님의 견고한 가지로
열매 맺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
나의 목자!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기쁨으로 천국 길 향하여
달려가고 싶습니다.
추 구
신 재 하(고2)
항상 추구하는 맘으로
내가 주님께 나아가면
주님께서도
나의 지혜로 나의 해답으로
가까이 다가와 주셨습니다.
주님께 나아감이, 주님께 구함이
나는 더욱 기뻤고
주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늘 주님께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가 주님께 나아가면
주님께서도
나의 지혜로 나의 해답으로
가까이 다가와 주셨습니다.
주님께 나아감이, 주님께 구함이
나는 더욱 기뻤고
주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늘 주님께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눈이 내리는 山에서
임 희 택(중1)
주님!
잠시 세상에서 벗어나
주님께 무릎 꿇어 기도를 드려봅니다.
고요한 산에 앉아
주님을 기다려볼 때
주님의 목소리가 얼마나 듣고 싶은지요.
돌아온 탕자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주님
나를 만나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부터
수넴 여인처럼,
바실래 할아버지처럼,
이사야 선지자처럼,
주님께 순종하며
섬기는 삶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일상생활에서도 이 마음가짐 잊지 않고
주님과 함께 기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잠시 세상에서 벗어나
주님께 무릎 꿇어 기도를 드려봅니다.
고요한 산에 앉아
주님을 기다려볼 때
주님의 목소리가 얼마나 듣고 싶은지요.
돌아온 탕자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주님
나를 만나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부터
수넴 여인처럼,
바실래 할아버지처럼,
이사야 선지자처럼,
주님께 순종하며
섬기는 삶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일상생활에서도 이 마음가짐 잊지 않고
주님과 함께 기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긍휼을 입은 나
홍 창 식 집사님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나에겐 너무나 벅찬
주님의 긍휼과 그 큰사랑이
험한 세상에서 무너지기 쉬운 나의 삶에
큰 지탱이 되십니다.
나에게 주신 주님의 긍휼은
갈보리 십자가로 인함이요.
주님의 부활의 소망에 참여함입니다.
한 치의 공로도 없이
그저 주님만 바라보았을 뿐인데
긍휼로 옷 입히시고
하늘의 평안을 맛보게 하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 남은 내 생애는
입술로는 주님 찬양함이 끊이지 않고
작은 손에는 주님 섬김을 멈추지 않고
베푸신 긍휼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나에겐 너무나 벅찬
주님의 긍휼과 그 큰사랑이
험한 세상에서 무너지기 쉬운 나의 삶에
큰 지탱이 되십니다.
나에게 주신 주님의 긍휼은
갈보리 십자가로 인함이요.
주님의 부활의 소망에 참여함입니다.
한 치의 공로도 없이
그저 주님만 바라보았을 뿐인데
긍휼로 옷 입히시고
하늘의 평안을 맛보게 하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 남은 내 생애는
입술로는 주님 찬양함이 끊이지 않고
작은 손에는 주님 섬김을 멈추지 않고
베푸신 긍휼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