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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제 : 내 주님의 것으로 풍성한 사귐과 기도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2017-09-17

9월 주제 : 내 주님의 것으로 풍성한 사귐과 기도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기 도

김 병 억 집사님

한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늘 나를 사랑해 주시는
나의 주님 생각하면서
골방에 들어가

조용히 주님 앞에 앉아
잠잠히 나의 주님 바라보면서
주님의 긍휼을 기다려 보았습니다.

이제는 소슬바람도 찾아와
하늘만 바라보고 서 있는
코스모스처럼

나도 내 주님 계신
하늘 보좌만 바라보고
주님께서 주시는
그 믿음, 그 사랑 가지고
늘 기도하는 심령으로 살아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고 마 움

김 경 자 집사님

이 세상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주님과의 관계는 절대로 놓지 않고
주님 보좌를 향해 일어선 자로
남은 길 가렵니다.

지금은 주님께 감사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과 그리움만 가지고
내가 짊어질 십자가
기꺼운 마음으로 짊어집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다시 주님 뵈올 그때까지
주님의 따뜻한 얼굴빛은
제게 큰 힘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이 걸음 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신
내 형제들에게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하여 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정 영 숙 집사님

나의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셨고
못된 나를 처리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는
곧 나의 십자가입니다.

못된 나를 처리해 주시고
담당하여 주셔서
이제는 하나님을
내가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구속하여 주신 나의 예수님!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를 미워하고
나를 십자가로 던져버리고
예수님의 무덤 속에 장사지내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온 기쁨으로 옷 입고자
온 마음 다하여서
주님께 매여가렵니다.

감 사

문 종 원 집사님

부족하고 연약한 자이지만
항상 지켜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나의 목자 되시는 주님께서
나의 갈길 인도해 주시리라고
믿는 마음을 가져볼 때
마음에 밝음 밀려옵니다.

남은 길 그 어떠함 있을지라도
주님 한 분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나의 생명 나무 되신 내 예수님

김 상 용 집사님

창세기 3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하여 숨은
아담과 하와를 교훈 삼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해 주신
나의 생명 나무 되시는 내 예수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내 예수님은 놓치지 않고 지키리라.

‘오늘도 내일도 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놓치지 않고 지키리라!’
옷깃을 다시금 여며 봅니다.

나의 주님

조 남 준 집사님

내 마음에
빛과 생명으로 다가와 주신 주님!

주님만이 내 모든 것이라는
모두어진 마음으로
소중한 주님 잘 모셔가고 싶습니다.

평범한 오늘 하룻길도
내 마음에 주님 계시기에
주님과 함께한다는
설레임과 기대감이 넘칩니다.

인생에 험난한 일 있을지라도
나의 피할 바위 되신 주님 계시기에
든든한 마음뿐입니다.

이 가을에
짙게 물들어 가는 코스모스처럼
주님 향한 내 마음도
더 붉게 더 짙게 물들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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