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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제 : 깊어가는 이 가을에 주님 모신 다윗의 조약돌처럼!
2018-11-18
11월 주제 : 깊어가는 이 가을에 주님 모신 다윗의 조약돌처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 2:6,7)
* 오전예배는 성찬예배입니다.
오늘도 새롭게 우리를 향하시는 주님의 그 극진하신 사랑에 이끌리어, 감사함으로 묶어진 나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참된 헌신이 있는 은혜로운 성찬예배 되시기 바랍니다.
*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예배를 드립니다.
한 주간 챙겨보아서 꼭 초청하셔야 할 분들을 모시고 함께 기뻐하는 천국 잔치 되도록, 마음 써 기도하며 준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새롭게 우리를 향하시는 주님의 그 극진하신 사랑에 이끌리어, 감사함으로 묶어진 나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참된 헌신이 있는 은혜로운 성찬예배 되시기 바랍니다.
*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예배를 드립니다.
한 주간 챙겨보아서 꼭 초청하셔야 할 분들을 모시고 함께 기뻐하는 천국 잔치 되도록, 마음 써 기도하며 준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밤의 묵상』 중에서
깨닫는 마음,
듣는 귀,
보는 눈은 그렇습니다.
성 밖에 갈대아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을 때
깨닫는 마음 없으면 버텨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죽는 길입니다.
항복하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이스라엘과 아람과 에브라임이
동맹을 해서 위협을 해도
깨닫는 마음이 있으면,
‘관계없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볼 때는
저들의 도모가 서지 못 한다’라고 하는
자유가 있는 마음입니다.
깨닫는 마음이 있으면, 아람 군대가 에워싸도
‘우리와 함께하는 군대가 더 많다’라는 마음이 듭니다.
깨닫는 마음, 듣는 귀, 보는 눈은
가끔 가져 보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빛이 있으면 깨우침이 있습니다.
내 주님의 생명이 있으면 진정한 알맹이가 있습니다.
오늘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이란 말씀이
멀지 않기를 원합니다.
듣는 귀,
보는 눈은 그렇습니다.
성 밖에 갈대아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을 때
깨닫는 마음 없으면 버텨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죽는 길입니다.
항복하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이스라엘과 아람과 에브라임이
동맹을 해서 위협을 해도
깨닫는 마음이 있으면,
‘관계없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볼 때는
저들의 도모가 서지 못 한다’라고 하는
자유가 있는 마음입니다.
깨닫는 마음이 있으면, 아람 군대가 에워싸도
‘우리와 함께하는 군대가 더 많다’라는 마음이 듭니다.
깨닫는 마음, 듣는 귀, 보는 눈은
가끔 가져 보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빛이 있으면 깨우침이 있습니다.
내 주님의 생명이 있으면 진정한 알맹이가 있습니다.
오늘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이란 말씀이
멀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의 보화
최 진 이 집사님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 13:44)
밭에 감추인 보화 되신 예수님을
못된 나를 십자가에 넘겨 버림으로
내 것으로 사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천국이라고요.
준비함 없이 잠들어 버리는
미련한 자가 아닌
등불에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들처럼
주님과의 사귐 속에
깨어있으라 하십니다.
이것이 천국이라고요.
내가 나의 전부가 아닌
내 주님 전부 삼고
기도함으로 솟아올라
선한 목자 되신 주님 따르는 길로만
오늘도 천국 향해 달려갑니다.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 13:44)
밭에 감추인 보화 되신 예수님을
못된 나를 십자가에 넘겨 버림으로
내 것으로 사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천국이라고요.
준비함 없이 잠들어 버리는
미련한 자가 아닌
등불에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들처럼
주님과의 사귐 속에
깨어있으라 하십니다.
이것이 천국이라고요.
내가 나의 전부가 아닌
내 주님 전부 삼고
기도함으로 솟아올라
선한 목자 되신 주님 따르는 길로만
오늘도 천국 향해 달려갑니다.
나의 구주, 나의 주님
이 미 경 집사님
주님!
많은 기도 속에 막힌 환경들을
주님 모시고 열어가며
즐거이 수고하며
기대감을 가지고 나아간 길입니다.
다가온 영혼들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주님의 빛을 구했을 때
감동으로 전해 주신 주님의 말씀
“십자가의 주님, 부활의 주님
내 삶속에 늘 동행해 주시는 그 주님은
바로 나의 구주, 나의 주님이십니다.”라고요.
마음으로 흘러나오는 나의 고백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기도 속에 막힌 환경들을
주님 모시고 열어가며
즐거이 수고하며
기대감을 가지고 나아간 길입니다.
다가온 영혼들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주님의 빛을 구했을 때
감동으로 전해 주신 주님의 말씀
“십자가의 주님, 부활의 주님
내 삶속에 늘 동행해 주시는 그 주님은
바로 나의 구주, 나의 주님이십니다.”라고요.
마음으로 흘러나오는 나의 고백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만이
신 경 자 집사님
♬ 그리 쉽진 않아요.
천국 가는 길이
그 길엔 어려움 많아요 ♬
긴 여정처럼 보이는 이 길도
지나고 보면 순간입니다.
이 땅은 쌓을 터가 아닙니다.
이곳에
보냄 받은 자로 살면서
오늘도 새겨지는 마음은
주님만이 참된 해답입니다.
아멘!! 아멘!!
내 주님 모시고
주님께 묻고 묻는 마음으로
신실히 살다가
주님 만나 뵈옵는 날
알알이 맺힌 열매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천국 가는 길이
그 길엔 어려움 많아요 ♬
긴 여정처럼 보이는 이 길도
지나고 보면 순간입니다.
이 땅은 쌓을 터가 아닙니다.
이곳에
보냄 받은 자로 살면서
오늘도 새겨지는 마음은
주님만이 참된 해답입니다.
아멘!! 아멘!!
내 주님 모시고
주님께 묻고 묻는 마음으로
신실히 살다가
주님 만나 뵈옵는 날
알알이 맺힌 열매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들꽃처럼
김 정 숙 집사님
바위 틈
은밀한 곳 자리 잡은
이름 없는 들꽃
메마름, 거센 비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더 견고히 뿌리 뻗어 감은
오늘도
변함없이 하늘 문 여시고
새로이 그 이슬로
덮어주시는 그 사랑 있기에
보잘 것 없지만
하늘 향해 솟아올라
시들지 않고 더 강하게 서서
그리움 간직한 들꽃처럼
피어드리고픈
진한 향기 묻어나는
이 늦가을에!!
은밀한 곳 자리 잡은
이름 없는 들꽃
메마름, 거센 비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더 견고히 뿌리 뻗어 감은
오늘도
변함없이 하늘 문 여시고
새로이 그 이슬로
덮어주시는 그 사랑 있기에
보잘 것 없지만
하늘 향해 솟아올라
시들지 않고 더 강하게 서서
그리움 간직한 들꽃처럼
피어드리고픈
진한 향기 묻어나는
이 늦가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