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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제 : 강한 추구, 강한 묵상으로 내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2024-08-04
8월 주제 : 강한 추구, 강한 묵상으로 내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시 65:2)
누가복음 11장에서 하신 말씀처럼, 우리 예수님께서 빵이 없어서 구할 때 정말 주시는 것 현실이듯이, 찾으면 만나주신다는 바로 이점입니다. 두드리면 그 보좌의 주권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시간은 밤입니다. 문은 잠겨있고, 그 이웃집의 불은 꺼져 있고, 참으로 절박한 마음으로 구하는 이 두드림에 관해서 반응이 없을 수도 있겠는데, 우리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보좌의 주님, 세상을 사랑하시고 참으로 우리를 사랑하사 한때 이 땅에 오셨던 그 구주, 그 주님!
지금은 보좌에 계셔도 우리의 이 간절한 구함! 간절한 찾음! 어쩔 수 없어서 문을 두드리는 그 두드림에 관해서 이웃집 사람은 문 잠근 채 아무런 대답 없이 그 시간을 넘겨버릴지 몰라도, 우리 주님은! 반응하시는 것입니다. 대답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함, 우리의 찾음, 우리의 두드림. 캄캄한 밤 아무것 보이지 않는 저 하늘 보좌 향하여 하는 것이 애매모호해 보일지 몰라도,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소중하고 값진 그리고 응답이 있는! 놀라운 삶인 줄 압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내 마음으로 나아간 “이 구함! 이 찾음! 이 두드림!”은 보이지 않는 주님을 향한 우리의 끓어오르는 진정한 묵상이라 할 수 있겠고, 생각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갈 길 없어서 그분 향하여 이렇게 매달려 보는 우리의 간절한 마음! 주님은 참으로 귀하게 응답하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조용한 묵상은 큰 기쁨 가져올 수 있고요, 조용한 묵상은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조용한 묵상의 큰 기쁨 그리고 큰 유익」 중에서 -
시간은 밤입니다. 문은 잠겨있고, 그 이웃집의 불은 꺼져 있고, 참으로 절박한 마음으로 구하는 이 두드림에 관해서 반응이 없을 수도 있겠는데, 우리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보좌의 주님, 세상을 사랑하시고 참으로 우리를 사랑하사 한때 이 땅에 오셨던 그 구주, 그 주님!
지금은 보좌에 계셔도 우리의 이 간절한 구함! 간절한 찾음! 어쩔 수 없어서 문을 두드리는 그 두드림에 관해서 이웃집 사람은 문 잠근 채 아무런 대답 없이 그 시간을 넘겨버릴지 몰라도, 우리 주님은! 반응하시는 것입니다. 대답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함, 우리의 찾음, 우리의 두드림. 캄캄한 밤 아무것 보이지 않는 저 하늘 보좌 향하여 하는 것이 애매모호해 보일지 몰라도,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소중하고 값진 그리고 응답이 있는! 놀라운 삶인 줄 압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내 마음으로 나아간 “이 구함! 이 찾음! 이 두드림!”은 보이지 않는 주님을 향한 우리의 끓어오르는 진정한 묵상이라 할 수 있겠고, 생각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갈 길 없어서 그분 향하여 이렇게 매달려 보는 우리의 간절한 마음! 주님은 참으로 귀하게 응답하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조용한 묵상은 큰 기쁨 가져올 수 있고요, 조용한 묵상은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조용한 묵상의 큰 기쁨 그리고 큰 유익」 중에서 -
정한 마음, 정한 길
강 현 규 성도님(장자순 집사님 친구)
주님!
식구님들의 간절한 기도 속에
하나님의 나라로 불러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드려가는 예배 시간에
내려주시는 은혜를 받으며,
식구님들의 주님 모시고 사는
삶의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의 부족함과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
찬송처럼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나의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식구님들의 간절한 기도 속에
하나님의 나라로 불러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드려가는 예배 시간에
내려주시는 은혜를 받으며,
식구님들의 주님 모시고 사는
삶의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의 부족함과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
찬송처럼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나의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녹는 소금으로
김 지 정 권사님
온 인류의 구원과 회개를 위해
한 알의 밀알로 오신 주님!
유월절 만찬 후 무릎 꿇으시고 낮은 자세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으로
겸손의 모범을 보이신 주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면
내 제자인 줄을 아노라”
못된 나는 십자가 죽음으로 넘겨버리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안에서
형제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
이해해 주는 마음으로 사랑하며
천국을 늘 사모하며
녹는 소금으로 삶을 꾸려가게 하소서.
주님!
나의 남은 삶도 늘 무릎 꿇는
낮은 곳으로 임하게 하소서!
한 알의 밀알로 오신 주님!
유월절 만찬 후 무릎 꿇으시고 낮은 자세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으로
겸손의 모범을 보이신 주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면
내 제자인 줄을 아노라”
못된 나는 십자가 죽음으로 넘겨버리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안에서
형제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
이해해 주는 마음으로 사랑하며
천국을 늘 사모하며
녹는 소금으로 삶을 꾸려가게 하소서.
주님!
나의 남은 삶도 늘 무릎 꿇는
낮은 곳으로 임하게 하소서!
주님의 선물
박 영 옥 권사님(현진 외숙모)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아무런 계획도 준비도 없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 길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구원이고 은혜였습니다.
몸 된 교회 참여하면서
식구님들의 자상한 섬김과 사랑 속에서
주님께서 저를 위해 베풀어 주신
은혜임을 알아가며 감사를 드립니다.
제 삶 속에 모든 일들은
주님의 선물이라 생각하며
식구님들과 함께 배우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아무런 계획도 준비도 없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 길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구원이고 은혜였습니다.
몸 된 교회 참여하면서
식구님들의 자상한 섬김과 사랑 속에서
주님께서 저를 위해 베풀어 주신
은혜임을 알아가며 감사를 드립니다.
제 삶 속에 모든 일들은
주님의 선물이라 생각하며
식구님들과 함께 배우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주님께 속한 자로
홍 유 미 집사님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요 9:41)
나는 아니라고 모른다고
소경이라고 고백할 때에는
주님께서 계셔주실 수 있으시지만
내가 안다고 나는 소경이 아니라고
본다고 할 때에는
그런 나 때문에
주님께서 계셔주실 수 없다고 하심 같습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또 새로워지기 위해서
주님이 필요한 자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씻겨주시고
주님과만 관계있게 하옵소서.
나는 아니라고 모른다고
소경이라고 고백할 때에는
주님께서 계셔주실 수 있으시지만
내가 안다고 나는 소경이 아니라고
본다고 할 때에는
그런 나 때문에
주님께서 계셔주실 수 없다고 하심 같습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또 새로워지기 위해서
주님이 필요한 자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씻겨주시고
주님과만 관계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