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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주제 : 주님의 주권 속에 오늘을 사는 자로 새날들을 준비해 가십시다!
2019-12-08
12월 주제 : 주님의 주권 속에 오늘을 사는 자로 새날들을 준비해 가십시다!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시 65:1)
* 그동안 기도하며 기다리던 「일꾼님들 만남」의 시간이 9일(月) 저녁부터 11일(水) 새벽까지 진행됩니다. 주님 안에서의 만남이 큰 축복되도록 은혜의 소낙비 힘써 구해주시고요, 정성껏 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꾼님들 만남' 첫날 교회 차량 운행시간은 오후 4시, 5시, 6시 성대역 이슈나인에서 출발합니다.
(첫날만 교회 차량이 운행됩니다.)
* '일꾼님들 만남' 첫날 교회 차량 운행시간은 오후 4시, 5시, 6시 성대역 이슈나인에서 출발합니다.
(첫날만 교회 차량이 운행됩니다.)
밝아오는 새 아침
스스로 되지 않는 나의 날을
저물어 버리게 보내어버리고
살아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그리고 오늘도 나의 주가 되시고
나의 왕이 되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밝아오는 새 아침이라면
새로운 날 다가오는 것
우리에게 무의미하지 아니하고
주님과 함께 정복할 수도 있고
일과들을 다스릴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하심 속에
번성할 수도 있는 희망찬 마음으로
우리의 하루를, 우리의 한 달을
그리고 이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 참으로 지킴 받은
시편 65편같이
그분께 속하여
그분의 은혜 속에
한해를 보내어 가고
열매 풍성히 얻어가는
기쁜 새로운 삶이 시작될 수 있을 줄 압니다.
- 「저무는 해」 中에서 -
저물어 버리게 보내어버리고
살아 계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그리고 오늘도 나의 주가 되시고
나의 왕이 되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밝아오는 새 아침이라면
새로운 날 다가오는 것
우리에게 무의미하지 아니하고
주님과 함께 정복할 수도 있고
일과들을 다스릴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하심 속에
번성할 수도 있는 희망찬 마음으로
우리의 하루를, 우리의 한 달을
그리고 이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 참으로 지킴 받은
시편 65편같이
그분께 속하여
그분의 은혜 속에
한해를 보내어 가고
열매 풍성히 얻어가는
기쁜 새로운 삶이 시작될 수 있을 줄 압니다.
- 「저무는 해」 中에서 -
주님의 옷자락
손 경 숙 집사님
주님은, 주님은
내게 다가오셔서
그 사랑 보여주셔요.
맑은 소리 내어 주님 찬양하며
간절함으로 두 손 모두고
기도할 때도
범사에 기뻐할 때도
시련에 실망할 때도
주님의 옷자락은
항상 나를 감싸고 있음을
이제는 알 수 있어요.
서툰 세상살이랑 떨쳐버리고
주님께 꼬옥 붙어서
나는 이 길 가렵니다.
내게 다가오셔서
그 사랑 보여주셔요.
맑은 소리 내어 주님 찬양하며
간절함으로 두 손 모두고
기도할 때도
범사에 기뻐할 때도
시련에 실망할 때도
주님의 옷자락은
항상 나를 감싸고 있음을
이제는 알 수 있어요.
서툰 세상살이랑 떨쳐버리고
주님께 꼬옥 붙어서
나는 이 길 가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신 용 우 집사님
온 마음을 주님께 돌이키고
그분을 향하면 얼마나 행복한지요.
낙엽을 밟으며 숲속을 걸을 때나
분주한 시장에서도
내 안을 그리스도로 채우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
그 안에는 각종 보화가 가득하고
나에게는 찾을 수 없는
살아 숨 쉬는 지혜와 지식도 넘쳐납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참여함으로
그 모든 것을 누립니다.
오, 주님께 참여하는 기쁨이여!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을 향하면 얼마나 행복한지요.
낙엽을 밟으며 숲속을 걸을 때나
분주한 시장에서도
내 안을 그리스도로 채우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
그 안에는 각종 보화가 가득하고
나에게는 찾을 수 없는
살아 숨 쉬는 지혜와 지식도 넘쳐납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참여함으로
그 모든 것을 누립니다.
오, 주님께 참여하는 기쁨이여!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고 백
이 상 인 집사님
주님과 함께 산다는 것은
세상살이에 삶의 가치를
불어 넣으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빛나는 보좌를
바라보며 산다는 것은
주님의 사랑이 나의 가슴에
와 닿아있기 때문입니다.
난 아무것이 아닌 것
고백하며 산다는 것은
돌짝 밭 되지 않고
좋은 밭 되어서
주님 원함이 가득한
좋은 열매 맺기 위함입니다.
주님의 지켜주심에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겸손과 온유를 내 몸에 붙여서
주의 백성으로 살기 위함입니다.
세상살이에 삶의 가치를
불어 넣으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빛나는 보좌를
바라보며 산다는 것은
주님의 사랑이 나의 가슴에
와 닿아있기 때문입니다.
난 아무것이 아닌 것
고백하며 산다는 것은
돌짝 밭 되지 않고
좋은 밭 되어서
주님 원함이 가득한
좋은 열매 맺기 위함입니다.
주님의 지켜주심에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겸손과 온유를 내 몸에 붙여서
주의 백성으로 살기 위함입니다.
새날에
최 경 화 권사님
밝아오는 새 날을 위하여
조그만 삶을 준비해 갑니다.
새로이
언약의 사랑 안에 서서
주님의 주권 속에 살아가는 날들
참 기대가 됩니다.
아직은 어두워 보이는 하늘이라도
나의 새벽별 되시는
주님과 함께라면
또 힘 있게, 신실히 나아가렵니다.
족한 은혜 속에
나머지 있는 삶을 주실
늘 내 곁에 서 주실
주님 계시기에.
조그만 삶을 준비해 갑니다.
새로이
언약의 사랑 안에 서서
주님의 주권 속에 살아가는 날들
참 기대가 됩니다.
아직은 어두워 보이는 하늘이라도
나의 새벽별 되시는
주님과 함께라면
또 힘 있게, 신실히 나아가렵니다.
족한 은혜 속에
나머지 있는 삶을 주실
늘 내 곁에 서 주실
주님 계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