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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제 : 복음의 영향권 안에서 기도가 살아있는 6월!
2020-06-07
6월 주제 : 복음의 영향권 안에서 기도가 살아있는 6월!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시 15:1)
한밤의 묵상
최 준 식 집사님
“나의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아 7:11)
주님!
나의 뿌리시며
새벽별 되신 나의 주님!
이 밤도 이슬로 다가오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새벽이 가기 전
주님 향하여 서 있는 자에게
가까이 다가오셔서 새롭게 하시며
하늘 영광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만 하옵소서.
“제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께서 머리 두실
주님 말씀이 거할 곳으로
이 밤도 마음의 허리 동이고
근신하며 서 있습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주님, 고맙습니다.
주님!
나의 뿌리시며
새벽별 되신 나의 주님!
이 밤도 이슬로 다가오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새벽이 가기 전
주님 향하여 서 있는 자에게
가까이 다가오셔서 새롭게 하시며
하늘 영광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만 하옵소서.
“제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께서 머리 두실
주님 말씀이 거할 곳으로
이 밤도 마음의 허리 동이고
근신하며 서 있습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주님, 고맙습니다.
6월에…
최 진 이 집사님
한밤에 조용히 나아가
주님을 묵상할 때
주님은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하신 내 주님으로
다가와 주십니다.
이른 새벽
주님 향한 기대감으로
일어설 수 있음은
내 주님의 은혜에 젖음이옵니다.
분주한 시간에도
주님 바라보면
번거롭던 마음
찬양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
나의 모든 시간
주님 향해 솟아올라
이기는 자로
섬기며 살고 싶습니다.
주님을 묵상할 때
주님은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하신 내 주님으로
다가와 주십니다.
이른 새벽
주님 향한 기대감으로
일어설 수 있음은
내 주님의 은혜에 젖음이옵니다.
분주한 시간에도
주님 바라보면
번거롭던 마음
찬양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
나의 모든 시간
주님 향해 솟아올라
이기는 자로
섬기며 살고 싶습니다.
동산에
신 경 자 집사님
주님!
당신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동산을 오릅니다.
이 땅에서는
아무것 아니어도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는
이 은밀 속에
주님은 속삭이듯
그 음성으로 가까이
다가와 주십니다.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불러주시는 내 주님의 음성
오늘도 새로이 듣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동산을 오릅니다.
이 땅에서는
아무것 아니어도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는
이 은밀 속에
주님은 속삭이듯
그 음성으로 가까이
다가와 주십니다.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불러주시는 내 주님의 음성
오늘도 새로이 듣고 싶습니다
나의 길
이 춘 숙 집사님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시 100:4)
내 모든 길에서
함께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신 주님!
나의 구주 되시며
나의 생명 되어 주신
나의 주님!
정말 고맙습니다.
남은 길에서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서 주실
나의 주님을
온 마음으로 찬송드리고 싶습니다.
내 모든 길에서
함께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신 주님!
나의 구주 되시며
나의 생명 되어 주신
나의 주님!
정말 고맙습니다.
남은 길에서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서 주실
나의 주님을
온 마음으로 찬송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
이 병 철 집사님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요일 4:18)
이 세상의 혼란,
오늘의 연약함,
내일의 염려.
어느 것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 감추인
나의 평안은 빼앗을 수 없기에
오늘 길
그 어떠하여도
감사하고 찬송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나의 주님이
그날에도
나의 주님 되어 주시기에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주님 사랑 안에서
그 언제나 안식하며
힘 있게 섬겨가고 싶습니다.
이 세상의 혼란,
오늘의 연약함,
내일의 염려.
어느 것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 감추인
나의 평안은 빼앗을 수 없기에
오늘 길
그 어떠하여도
감사하고 찬송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나의 주님이
그날에도
나의 주님 되어 주시기에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주님 사랑 안에서
그 언제나 안식하며
힘 있게 섬겨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