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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제 : 깨어서 내 주님의 돕는 자로 내 주님을 기쁘시게 섬기고 싶습니다!
2021-05-23
5월 주제 : 깨어서 내 주님의 돕는 자로 내 주님을 기쁘시게 섬기고 싶습니다!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딤후 2:11)
내 주님 안
김 신 자 권사님
누가복음 12장의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는 종은
주님 안에 서 있습니다.
주님 안에 거함으로
은혜 속에서 나를 부인하고
은혜 속에서 오늘의 십자가 짊어지고
새롭게 주님을 따라가고자 합니다.
몸은 비록 이 땅에 있지만
주님 안에 거함으로
부활하신 내 주님과의 연합이 있고
내 주님과의 살아있는 사귐이 있고
보좌의 주님을 바라보는
앙망함이 있습니다.
언제나 주님 안에서
그의 평강을 힘입습니다.
이곳에서
소망을 가지고 천국 향하여
확신 가운데 달려가고 싶습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는 종은
주님 안에 서 있습니다.
주님 안에 거함으로
은혜 속에서 나를 부인하고
은혜 속에서 오늘의 십자가 짊어지고
새롭게 주님을 따라가고자 합니다.
몸은 비록 이 땅에 있지만
주님 안에 거함으로
부활하신 내 주님과의 연합이 있고
내 주님과의 살아있는 사귐이 있고
보좌의 주님을 바라보는
앙망함이 있습니다.
언제나 주님 안에서
그의 평강을 힘입습니다.
이곳에서
소망을 가지고 천국 향하여
확신 가운데 달려가고 싶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김 순 자 어머니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 18:1)
예수님!
주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주님께 속하여 주님을 따라가렵니다.
생명의 좁은 길을 걸어가고 싶고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주님의 끈을 놓치지 않을 거예요.
포도나무 가지로 꼭 매여 가고 싶어요.
갈릴리 바다에서
바람이 불어 풍랑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고요하라! 잠잠하라!”하시니까
잠잠했다고 합니다.
예수님!
주님 향하여 항상 깨어 기도하고
주님과 함께 늘 동행할 때에
주님께서는 나의 믿음으로
기쁨으로 다가와 주십니다.
사랑하나이다.” (시 18:1)
예수님!
주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주님께 속하여 주님을 따라가렵니다.
생명의 좁은 길을 걸어가고 싶고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주님의 끈을 놓치지 않을 거예요.
포도나무 가지로 꼭 매여 가고 싶어요.
갈릴리 바다에서
바람이 불어 풍랑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고요하라! 잠잠하라!”하시니까
잠잠했다고 합니다.
예수님!
주님 향하여 항상 깨어 기도하고
주님과 함께 늘 동행할 때에
주님께서는 나의 믿음으로
기쁨으로 다가와 주십니다.
나 위하여 십자가의
나의 기쁨과 위안 사라진다 한들
주 나의 구세주 살아계시니 어떠하리.
그가 어둔 밤에 노래 주시니
어두움이 나를 둘러싼들 어떠하리.
주님의 피난처에 숨어 있으니
폭풍우라 한들 내 영혼 깊은 곳의 평온을
흔들 수 없도다.
(찬송가 403장 2절 가사 영문 번역)
Sasao 목사님
주 나의 구세주 살아계시니 어떠하리.
그가 어둔 밤에 노래 주시니
어두움이 나를 둘러싼들 어떠하리.
주님의 피난처에 숨어 있으니
폭풍우라 한들 내 영혼 깊은 곳의 평온을
흔들 수 없도다.
(찬송가 403장 2절 가사 영문 번역)
Sasao 목사님
주님!
정 지 범 형제님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 42:1)
주님!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가까이
더 깊이 알아가길 원합니다.
그 귀하신 주님을 더욱 깊이 알고자
나의 골방에서 문을 닫고
은밀히 다가와 주시는 주님과 함께
기도하며 사귐을 할 때
그 어떠한 것도 틈타지 아니하며
주님과 나만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의 남은 날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주님의 돕는 이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가까이
더 깊이 알아가길 원합니다.
그 귀하신 주님을 더욱 깊이 알고자
나의 골방에서 문을 닫고
은밀히 다가와 주시는 주님과 함께
기도하며 사귐을 할 때
그 어떠한 것도 틈타지 아니하며
주님과 나만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의 남은 날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주님의 돕는 이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배 수 진 집사님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골 3:2)
사랑하는 주님!
저의 마음속에 늘 하늘 보좌가
가깝게 다가옵니다.
주님 안에서 위를 바라보는 마음속에
가까이 다가와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평범한 이 한날
순간 깨어 있지 못한다면
세상에 빼앗길 수밖에 없는 나이지만
십자가의 은총 속에 나를 벗어 버리고
나와 함께 살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볼 때
하늘 보좌에서 임해 오시는
주님의 사랑의 빛 가깝습니다.
언제나 위에 계신 주님을 추구하므로
주님과의 사랑 속에서
남은 길
주님 기쁘시게 하며 길 가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의 마음속에 늘 하늘 보좌가
가깝게 다가옵니다.
주님 안에서 위를 바라보는 마음속에
가까이 다가와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평범한 이 한날
순간 깨어 있지 못한다면
세상에 빼앗길 수밖에 없는 나이지만
십자가의 은총 속에 나를 벗어 버리고
나와 함께 살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볼 때
하늘 보좌에서 임해 오시는
주님의 사랑의 빛 가깝습니다.
언제나 위에 계신 주님을 추구하므로
주님과의 사랑 속에서
남은 길
주님 기쁘시게 하며 길 가렵니다.
새로움 속에서 내 주님을
김 창 조 형제님
주님!
세상은 요동치는 것 같고
급박하게 변하여 갈 때에
새롭게 주님께 피하여
주님과 나의 관계를
더 견고하게 붙들어 갑니다.
주님!
세월은 흘러가지만
나의 마음은 겸손히 어린 아이같이
주님을 더욱 의지하며
이전보다 더욱 사랑하고자 합니다.
주님!
날마다 새롭게
주님의 십자가와
주님의 부활에 참여한 자로
주님을 따라갑니다.
세상은 요동치는 것 같고
급박하게 변하여 갈 때에
새롭게 주님께 피하여
주님과 나의 관계를
더 견고하게 붙들어 갑니다.
주님!
세월은 흘러가지만
나의 마음은 겸손히 어린 아이같이
주님을 더욱 의지하며
이전보다 더욱 사랑하고자 합니다.
주님!
날마다 새롭게
주님의 십자가와
주님의 부활에 참여한 자로
주님을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