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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제 : 깨어서 내 주님의 돕는 자로 내 주님을 기쁘시게 섬기고 싶습니다!
2021-05-02
5월 주제 : 깨어서 내 주님의 돕는 자로 내 주님을 기쁘시게 섬기고 싶습니다!
『사무엘이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 섬겼더라』(삼상 2:18)
고마우신 예수님
조 옥 희 권사님
세상 바라볼 것 없어
오늘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주님 의지하니
부족함 없도록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살아갈 때
주님을 더 가까이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신 것 생각할수록 감사가 됩니다.
부족한 나를 위해
식구님들 오셔서 기도해 주실 때마다
나 같은 것이 무엇이라고
이런 은혜를 주시는지
눈물이 나올 때가 많습니다.
하루하루 낫게 하시니 또 감사가 됩니다
주님의 뜻 생각하면 그저 감사가 됩니다.
주님 모시고 늘 기도하다가
식구님들 뵈러 속히 가겠습니다.
목사님과 식구님들 고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주님 의지하니
부족함 없도록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살아갈 때
주님을 더 가까이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신 것 생각할수록 감사가 됩니다.
부족한 나를 위해
식구님들 오셔서 기도해 주실 때마다
나 같은 것이 무엇이라고
이런 은혜를 주시는지
눈물이 나올 때가 많습니다.
하루하루 낫게 하시니 또 감사가 됩니다
주님의 뜻 생각하면 그저 감사가 됩니다.
주님 모시고 늘 기도하다가
식구님들 뵈러 속히 가겠습니다.
목사님과 식구님들 고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정금 같이 나오리라
신 윤 희 선교사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 23:10)
주님!
주님을 향한 내 마음이
아무 흠도 점도 없는
순전하고도 온전한 마음이고 싶습니다.
내 주님의 손에
철저하게 더 철저하게 단련 되어진 자로
물에도 불에도 그 어떤 순간과 환경에도
주님 향한 마음 변하지 않는 자로
살아드리고 싶습니다.
죽을 때까지 자기는 부인하고
오늘의 나의 십자가 짊어지고
주님을 따르라는 그 말씀 가슴에 새기며…
주님 아니면 오늘도 살아갈 수 없는 자로
내 주님을 간절히 추구하며 앙망함 속에서
오늘 길을 달려가고 싶습니다.
(욥 23:10)
주님!
주님을 향한 내 마음이
아무 흠도 점도 없는
순전하고도 온전한 마음이고 싶습니다.
내 주님의 손에
철저하게 더 철저하게 단련 되어진 자로
물에도 불에도 그 어떤 순간과 환경에도
주님 향한 마음 변하지 않는 자로
살아드리고 싶습니다.
죽을 때까지 자기는 부인하고
오늘의 나의 십자가 짊어지고
주님을 따르라는 그 말씀 가슴에 새기며…
주님 아니면 오늘도 살아갈 수 없는 자로
내 주님을 간절히 추구하며 앙망함 속에서
오늘 길을 달려가고 싶습니다.
전 심
이 은 정 집사님
주님 따르는 길에 이유 없어요
주님 사랑에 이유 없듯이.
주님께 순종하는데 이유 없어요
의의 길로 인도하시니까요.
무익한 자이지만
주님께 순종하면 참된 기도할 수 있고요.
참된 섬김 넘쳐나요.
주님 모신 전심이면
언제든지 “예. 아니오.” 할 수 있어요.
주님 사랑에 이유 없듯이.
주님께 순종하는데 이유 없어요
의의 길로 인도하시니까요.
무익한 자이지만
주님께 순종하면 참된 기도할 수 있고요.
참된 섬김 넘쳐나요.
주님 모신 전심이면
언제든지 “예. 아니오.” 할 수 있어요.
임마누엘 주님
김 효 원 (고1)
내 마음이 기쁠 때에도
내 마음이 슬플 때에도
예수님은 나의 주님
나와 항상 함께하시네.
그 이름 임마누엘
나와 항상 함께하시네.
내 마음이 슬플 때에도
예수님은 나의 주님
나와 항상 함께하시네.
그 이름 임마누엘
나와 항상 함께하시네.
사귐의 시간
김 미 훈 집사님
나의 골방에서 예수님을 만날 때
항상 생명의 떡을 허락해 주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좋은 꼴 맑은 물은
가라앉은 마음에 새 힘을 주어 솟아오르게 합니다.
스스로 길 가지 않도록 빛과 등불 되어 주셔서
하나님 나라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은밀하고 세미한 음성으로
나를 붙드시는 그 은혜를 노래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는
그 은혜를 찬양합니다.
항상 생명의 떡을 허락해 주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좋은 꼴 맑은 물은
가라앉은 마음에 새 힘을 주어 솟아오르게 합니다.
스스로 길 가지 않도록 빛과 등불 되어 주셔서
하나님 나라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은밀하고 세미한 음성으로
나를 붙드시는 그 은혜를 노래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는
그 은혜를 찬양합니다.
소망 되신 주님
송 효 진 자매님
주님! 지극히 작은 나에게
삶의 의지와 이유와 목적과
목표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넘어질 때 저를 일으켜주신 주님
제가 일어나는 이유도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포기할 수 없는
저의 가장 큰 자부심이고 생명이십니다.
주님! 작은 자이지만
주님 위해 사는 삶과 기도와 찬양받아주시옵소서.
주님과 함께 언제나 동행하며
눈, 귀 돌리지 않고 목자 되신 주님 음성만 듣는
주님께 더욱 꼭 매인 양 되겠습니다.
삶의 의지와 이유와 목적과
목표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넘어질 때 저를 일으켜주신 주님
제가 일어나는 이유도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포기할 수 없는
저의 가장 큰 자부심이고 생명이십니다.
주님! 작은 자이지만
주님 위해 사는 삶과 기도와 찬양받아주시옵소서.
주님과 함께 언제나 동행하며
눈, 귀 돌리지 않고 목자 되신 주님 음성만 듣는
주님께 더욱 꼭 매인 양 되겠습니다.
사르밧 여인처럼
안 은 실 전도사님
나의 영혼의 감독 되어 주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 안에 서서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 짊어지고
깨어있어 방심하지 않으렵니다.
내 주님의 양으로
포도나무의 가지로
주님의 돕는 이로
주님 나라가 진격할 수 있는
발판으로 서렵니다.
주님!
그날 주님 앞에 부끄럼 없이 서기 위해
산유화같이 순결하며
백향목같이 굳게 서서
종려나무같이 번성하여
잃어버린 영혼 찾기에 힘써가고
남은 날은
사르밧 여인처럼 온 정성 다해
섬기며 살아가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 서서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 짊어지고
깨어있어 방심하지 않으렵니다.
내 주님의 양으로
포도나무의 가지로
주님의 돕는 이로
주님 나라가 진격할 수 있는
발판으로 서렵니다.
주님!
그날 주님 앞에 부끄럼 없이 서기 위해
산유화같이 순결하며
백향목같이 굳게 서서
종려나무같이 번성하여
잃어버린 영혼 찾기에 힘써가고
남은 날은
사르밧 여인처럼 온 정성 다해
섬기며 살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