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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제 : 부활하신 주님께 매여 하나님 나라의 진격을 위해 계속 기도해요!
2021-04-25
4월 주제 : 부활하신 주님께 매여 하나님 나라의 진격을 위해 계속 기도해요!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사 12:2~3)
당신만을 위한 나로
내 사랑 예수여!
오늘이 나를 위한 날보다는
오직, 오직 내 주 당신만을 위한
이날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주만이 나의 주님이 되시고
이날은 오직 내 주님의 날이 되게 하시고
오늘도 나는 내 사랑, 내 기쁨 되시는
내 주 당신만을 섬기는 즐거움으로
온통 가득 차게 하시옵소서!
오! 주여!
그것이 나 스스로의 그 무슨 이름이나
그 어떤 것을 빼앗김이라도 말입니다.
내 주여!
이 길에서만
내 주 당신께로 향하게 하시옵소서!
내 주여! 내 주여!
오직 이 길로만 말입니다.
아-멘! 아-멘!!
- 「잊지 못해」 중에서 -
오늘이 나를 위한 날보다는
오직, 오직 내 주 당신만을 위한
이날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주만이 나의 주님이 되시고
이날은 오직 내 주님의 날이 되게 하시고
오늘도 나는 내 사랑, 내 기쁨 되시는
내 주 당신만을 섬기는 즐거움으로
온통 가득 차게 하시옵소서!
오! 주여!
그것이 나 스스로의 그 무슨 이름이나
그 어떤 것을 빼앗김이라도 말입니다.
내 주여!
이 길에서만
내 주 당신께로 향하게 하시옵소서!
내 주여! 내 주여!
오직 이 길로만 말입니다.
아-멘! 아-멘!!
- 「잊지 못해」 중에서 -
주님을 아는 자
구 관 민 권사님
주님을 아는 것은
먼저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고
그 구원의 길 속에서 주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깨달을 때,
우리는 언약적으로 주님을 알게 됩니다.
양이 목자를 알 듯,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를 아는 것처럼
주님을 확실히 인식하게 됩니다.
주님을 아는 자는
그리스도와 연합을 알아야 합니다.
그의 지체로서 주님을 알며
보좌에 계신 주님을 추구하므로
생명 속에서 주님을 알게 됩니다.
오늘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므로
그 사랑 안에서 주님을 알게 됩니다.
주님만이 나의 유일하신 왕입니다.
그것이 나의 기쁨이요 나의 생명입니다.
오! 주님.
날마다 주님을 알아가는 길에
달려가게 하소서! 아멘!
먼저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고
그 구원의 길 속에서 주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을 깨달을 때,
우리는 언약적으로 주님을 알게 됩니다.
양이 목자를 알 듯,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를 아는 것처럼
주님을 확실히 인식하게 됩니다.
주님을 아는 자는
그리스도와 연합을 알아야 합니다.
그의 지체로서 주님을 알며
보좌에 계신 주님을 추구하므로
생명 속에서 주님을 알게 됩니다.
오늘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므로
그 사랑 안에서 주님을 알게 됩니다.
주님만이 나의 유일하신 왕입니다.
그것이 나의 기쁨이요 나의 생명입니다.
오! 주님.
날마다 주님을 알아가는 길에
달려가게 하소서! 아멘!
4월의 기도 성산에서
최 종 화 집사님
주님!
지난 기도 성회를 통해
풍성한 말씀 속에 거하게 하시고
주님께만 매이는 시간을 갖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또 새롭게 달려가는 마음으로
주님께 속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세상을 보면 무엇 하나 바라볼 것 없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자기에게 속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값진 삶인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주님!
4월에 우리 성전 주위에도 많은 신록들이
따뜻한 햇살 아래 새록새록 돋아나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주님 아래 날마다 새로워져서
저 신록들만큼이나
주님께 기쁨과 영광을 드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지난 기도 성회를 통해
풍성한 말씀 속에 거하게 하시고
주님께만 매이는 시간을 갖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또 새롭게 달려가는 마음으로
주님께 속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세상을 보면 무엇 하나 바라볼 것 없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자기에게 속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값진 삶인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주님!
4월에 우리 성전 주위에도 많은 신록들이
따뜻한 햇살 아래 새록새록 돋아나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주님 아래 날마다 새로워져서
저 신록들만큼이나
주님께 기쁨과 영광을 드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길
구 주 영 자매님
주님을 따라가는 길에
항상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과 괴로움
아프고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주님은 새롭게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내 옆에는 주님이 항상 계신다는 것을.
주님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우리의 특권임을 깨닫는 순간
제 마음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힘이 솟아났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시 23:4)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나의 근거가 되어주시고
나의 소망이 되어주시는 고마우신 나의 주님.
언제나 주님과 함께
이 동행의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이 기쁨의 길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의 충성된 자가 되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과 괴로움
아프고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주님은 새롭게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내 옆에는 주님이 항상 계신다는 것을.
주님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우리의 특권임을 깨닫는 순간
제 마음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힘이 솟아났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시 23:4)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나의 근거가 되어주시고
나의 소망이 되어주시는 고마우신 나의 주님.
언제나 주님과 함께
이 동행의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이 기쁨의 길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의 충성된 자가 되고 싶습니다.
보좌 앞에서
김 성 희 집사님
4월의 한밤을
소리 없이 내리는 봄비가
지면을 적시고
우리는 지난 3월에
물 붓듯이 부어주신 그 은혜로 인하여
기도로 솟아올라
보좌 앞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못된 나는
십자가로 못 박아버리고
내 부활되신 주님만 옷 입고
이제는 내 주님! 한 분으로
나의 오늘을, 나의 내일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땅에선 오로지
내 주님의 시대만을 살아가는 자로
내 하나님의 나라가 진격할 수 있는
넉넉한 발판으로 서 있고자
이 밤도
내 주님의 보좌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소리 없이 내리는 봄비가
지면을 적시고
우리는 지난 3월에
물 붓듯이 부어주신 그 은혜로 인하여
기도로 솟아올라
보좌 앞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못된 나는
십자가로 못 박아버리고
내 부활되신 주님만 옷 입고
이제는 내 주님! 한 분으로
나의 오늘을, 나의 내일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땅에선 오로지
내 주님의 시대만을 살아가는 자로
내 하나님의 나라가 진격할 수 있는
넉넉한 발판으로 서 있고자
이 밤도
내 주님의 보좌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