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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제 : 오늘, 주님 안에 서서 근신된 마음으로 생명을 따르는 참 좋은 밭!
2021-02-21
2월 주제 : 오늘, 주님 안에 서서 근신된 마음으로 생명을 따르는 참 좋은 밭!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롬 7:4)
오늘의 천성 길
김 성 환 집사님
비 맞고 때 묻은 옷
나로서는 벗지 못해
주님 자신을 주신
그 넓고도 깊은 은혜.
주님께 피해
오늘도 당신을 입을 때
칼과 기근과 염병에도
주님 안에 내 영혼
낡지도 닳지도 않는 이 참길.
당신의 형용할 수 없는 그 사랑
그 사랑을 힘입어 볼 때
참 형제와 참 이웃도
알아가는 이 복된 길.
당신을 기다리며 인내하는
하루 한 달 일 년의 시간도
멈추어 서고
주님 명하심 따라 빛으로 가는 길.
저 천성 그곳에 닻 두고
오늘 이 길만은 믿음과 순종과 온전으로
감사하며 노래하며 걷는 기쁨의 길.
오늘! 저 천국이 여기에 있어요.
나로서는 벗지 못해
주님 자신을 주신
그 넓고도 깊은 은혜.
주님께 피해
오늘도 당신을 입을 때
칼과 기근과 염병에도
주님 안에 내 영혼
낡지도 닳지도 않는 이 참길.
당신의 형용할 수 없는 그 사랑
그 사랑을 힘입어 볼 때
참 형제와 참 이웃도
알아가는 이 복된 길.
당신을 기다리며 인내하는
하루 한 달 일 년의 시간도
멈추어 서고
주님 명하심 따라 빛으로 가는 길.
저 천성 그곳에 닻 두고
오늘 이 길만은 믿음과 순종과 온전으로
감사하며 노래하며 걷는 기쁨의 길.
오늘! 저 천국이 여기에 있어요.
내 목자 되신 주님
최 드보라 자매님
지난 고3 생활을 뒤돌아보았을 때
예기치 못한 상황과
힘든 시간들도 있었지만
주님은 그 모든 순간순간
내 주님으로 서 주셨습니다.
생활 속에서
겨자씨만 한 믿음을 따라 살아갈 때
주님은 그 모든 시간
나와 함께 살아주셨고
작은 일도, 큰 일도
잘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나 스스로 계획하고
내 원함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내 목자 되신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로 이끌어주심에
순종하며 나아갔을 때
참으로 은혜 넘치고 감사한 날이 되었습니다.
주님! 내 주님!
날마다 주님과 깨어있는 관계 속에서
주님께 늘 귀 기울이고
동행하는 자세로
삶 속에서 풍성한 열매 맺어가고 싶습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과
힘든 시간들도 있었지만
주님은 그 모든 순간순간
내 주님으로 서 주셨습니다.
생활 속에서
겨자씨만 한 믿음을 따라 살아갈 때
주님은 그 모든 시간
나와 함께 살아주셨고
작은 일도, 큰 일도
잘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나 스스로 계획하고
내 원함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내 목자 되신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로 이끌어주심에
순종하며 나아갔을 때
참으로 은혜 넘치고 감사한 날이 되었습니다.
주님! 내 주님!
날마다 주님과 깨어있는 관계 속에서
주님께 늘 귀 기울이고
동행하는 자세로
삶 속에서 풍성한 열매 맺어가고 싶습니다.
오 늘
김 은 민 형제 (중2)
주님!
저는 세상 사람과 같이 오늘 하루를
귀찮아하고 걱정하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오늘은
주님께서 내게 주신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 백성으로 만들려고 허락하신
오늘이란 기회를
감사할 것입니다.
해가 뜨고 지는 걸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온 나!
이제는 오늘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므로
기회인 오늘을
헛되지 않게 살아
하나님의 나라에 꼭 갈 것입니다
저는 세상 사람과 같이 오늘 하루를
귀찮아하고 걱정하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오늘은
주님께서 내게 주신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 백성으로 만들려고 허락하신
오늘이란 기회를
감사할 것입니다.
해가 뜨고 지는 걸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온 나!
이제는 오늘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므로
기회인 오늘을
헛되지 않게 살아
하나님의 나라에 꼭 갈 것입니다
주님이 계셔서 기쁘다
추 은 선 자매님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는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기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 3:17)
세상에는 주님이 계셔서
기쁘고 감사할 일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우뚝 선 풍차처럼
흔들리지 아니하며
함께 기도하는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며
섬김의 기쁨이 충만한
성도가 되어 가고 싶습니다.
너희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는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기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 3:17)
세상에는 주님이 계셔서
기쁘고 감사할 일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우뚝 선 풍차처럼
흔들리지 아니하며
함께 기도하는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며
섬김의 기쁨이 충만한
성도가 되어 가고 싶습니다.
겨자씨만 심어보렵니다
최 재 호 목사님
하루를 시작하며
겨자씨를 내 마음에 심어봅니다.
작지만 소중한 당신의 원함을 품습니다.
내가 시작하는 것이 아닌
당신의 시작을 나의 시작으로 갖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죠?
내 앞에 계신 당신을
뵈옵고 살아가는 이 길에서
나 스스로 품는 야망은 정말 싫습니다.
오직!!
당신으로부터 솟구쳐 오르는 겨자씨
당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겨자씨
당신의 허락하심이 있는 겨자씨
그 겨자씨만을 정성껏 심어보렵니다.
“주님, 당신은 오늘
내가 무엇하기를 원하십니까?”
“주님, 이 시간
내가 당신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입니까?”
겨자씨를 내 마음에 심어봅니다.
작지만 소중한 당신의 원함을 품습니다.
내가 시작하는 것이 아닌
당신의 시작을 나의 시작으로 갖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죠?
내 앞에 계신 당신을
뵈옵고 살아가는 이 길에서
나 스스로 품는 야망은 정말 싫습니다.
오직!!
당신으로부터 솟구쳐 오르는 겨자씨
당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겨자씨
당신의 허락하심이 있는 겨자씨
그 겨자씨만을 정성껏 심어보렵니다.
“주님, 당신은 오늘
내가 무엇하기를 원하십니까?”
“주님, 이 시간
내가 당신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