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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제 : 깨어서 내 주님의 돕는 자로 내 주님을 기쁘시게 섬기고 싶습니다!
2021-05-30
5월 주제 : 깨어서 내 주님의 돕는 자로 내 주님을 기쁘시게 섬기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빌 1:11)
주님 모신 삶
김 병 억 권사님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 20:29)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이시지만
마음으로부터
주님을 찾고 찾을 때에는
보이는 것 이상으로
가까운 나의 주님으로 다가와 주십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이제는!
주님을 새롭게 옷 입고
언제나!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변함없는 예수 사람으로
잘살아보려고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이시지만
마음으로부터
주님을 찾고 찾을 때에는
보이는 것 이상으로
가까운 나의 주님으로 다가와 주십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이제는!
주님을 새롭게 옷 입고
언제나!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변함없는 예수 사람으로
잘살아보려고 합니다.
나의 주님
김 건 우 집사님
세상은 이런 일 저런 일로 요란하지만
나는! 보이지 않는 주님을 붙들고
주님께 늘 변함없이 기대감을 같습니다.
하루하루 주님께 기도하면서
이 기도하는 일에 힘써 가고
이 기도하는 일에 실천해 가도록
다짐해 봅니다.
나는! 보이지 않는 주님을 붙들고
주님께 늘 변함없이 기대감을 같습니다.
하루하루 주님께 기도하면서
이 기도하는 일에 힘써 가고
이 기도하는 일에 실천해 가도록
다짐해 봅니다.
주님의 사랑
정 영 숙 집사님
주님!
지금까지 돌아볼 때
주님의 은혜 속에 주님의 양으로
길 갈 수 있게 해주심을 찬양합니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주님의 강한 군사로
주님의 뜨거운 십자가 사랑 가슴에 품고
주님 뵈올 그날을 기대하며 가렵니다.
지금까지 돌아볼 때
주님의 은혜 속에 주님의 양으로
길 갈 수 있게 해주심을 찬양합니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주님의 강한 군사로
주님의 뜨거운 십자가 사랑 가슴에 품고
주님 뵈올 그날을 기대하며 가렵니다.
천성 향해 가는 길
김 상 용 집사님
오늘도!
내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저 천성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새롭게
내 마음이 조용히 주님 앞에 두 손 모아
내 주님을 찾고
내 주님을 추구하면서
주님의 그 은혜와 자비하심을
마음껏 구하여 봅니다.
오늘도!
저 천성을 향하여서
감사 가득한 마음과
찬송하는 마음으로
내 주님 바라보며 달려갑니다.
내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저 천성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새롭게
내 마음이 조용히 주님 앞에 두 손 모아
내 주님을 찾고
내 주님을 추구하면서
주님의 그 은혜와 자비하심을
마음껏 구하여 봅니다.
오늘도!
저 천성을 향하여서
감사 가득한 마음과
찬송하는 마음으로
내 주님 바라보며 달려갑니다.
목자 되신 주님
김 은 영 집사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
세상은 어지럽고,
내 앞에 닥친 현실은 시련일지라도
그것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일지라도
목자 되신 주님이 계시기에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실
주님의 손길 기대하며
다시금 솟아오릅니다.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말씀하셨던 주님!!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해 볼 때
환난 중에도 감사가 넘칩니다.
요한복음 10장의 주님의 양처럼
타인의 음성은 거절하고,
주님의 음성에만 귀 기울이며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감사하며 찬송하며 천성 가는 길
잘 달려가고 싶습니다.
세상은 어지럽고,
내 앞에 닥친 현실은 시련일지라도
그것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일지라도
목자 되신 주님이 계시기에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실
주님의 손길 기대하며
다시금 솟아오릅니다.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말씀하셨던 주님!!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해 볼 때
환난 중에도 감사가 넘칩니다.
요한복음 10장의 주님의 양처럼
타인의 음성은 거절하고,
주님의 음성에만 귀 기울이며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감사하며 찬송하며 천성 가는 길
잘 달려가고 싶습니다.
나의 기도
문 현 식 형제님
사랑하는 주님!
나는 무능하고
나는 스스로 설 수 없고
내 속에는 선한 것이 없음을 잘 압니다.
나의 어리석음을 잘 알기에 주님께 기도합니다.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주님 안에 굳게 세워 주시고
나의 벗 되신 주님께로, 주님께로만 이끌어 주세요.
나는 무능하고
나는 스스로 설 수 없고
내 속에는 선한 것이 없음을 잘 압니다.
나의 어리석음을 잘 알기에 주님께 기도합니다.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주님 안에 굳게 세워 주시고
나의 벗 되신 주님께로, 주님께로만 이끌어 주세요.
주님의 품속
문 현 주 자매님
물 향기 짙어지는 봄의 끝자락에
내 영혼!
흐트러짐 없는 또렷한 중심으로
주님 향한 눈빛이 흐려지지 않도록
다시금 새롭게
주님 품속을 파고듭니다.
내 영혼!
흐트러짐 없는 또렷한 중심으로
주님 향한 눈빛이 흐려지지 않도록
다시금 새롭게
주님 품속을 파고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