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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주제 : 보좌의 내 주님께 매여 깨어 믿음에 서서 새날을 준비하십시다!
2021-12-26
12월 주제 : 보좌의 내 주님께 매여 깨어 믿음에 서서 새날을 준비하십시다!
『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초장에는 양 떼가 입혔고 골짜기에는 곡식이 덮였으매 저희가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시 65:11,13)
2022년 새해 큰 축복!
첫 번째
언제나 예루살렘으로 사는 자세
우리가 만약 이 땅에서
사도행전 1장의 예루살렘이란 것을 떠난다면
우리 영혼이 황폐하게 됩니다.
언제나 예루살렘으로 사는 자세
놓치지 않기를
두 번째
예수님을 성전 삼고
그 성전을 떠나지 않는 우리 생활이 안된다면
우리는 무너진다고요
세 번째
우리가 주님을 향하여 항상 기도하는
다락의 기도가 끊임없었듯이
기도하는 영혼이 안 된다면
우리가 이 땅에서 무너지고
이 기도가 된다면 이기고
많은 축복을 거두어 갈 거라고요
이 세 가지가 우리 안에서 형성되고
우리 각자 속에 이루어져 가는 삶
늘 간직하여 큰 축복이 되시길...
언제나 예루살렘으로 사는 자세
우리가 만약 이 땅에서
사도행전 1장의 예루살렘이란 것을 떠난다면
우리 영혼이 황폐하게 됩니다.
언제나 예루살렘으로 사는 자세
놓치지 않기를
두 번째
예수님을 성전 삼고
그 성전을 떠나지 않는 우리 생활이 안된다면
우리는 무너진다고요
세 번째
우리가 주님을 향하여 항상 기도하는
다락의 기도가 끊임없었듯이
기도하는 영혼이 안 된다면
우리가 이 땅에서 무너지고
이 기도가 된다면 이기고
많은 축복을 거두어 갈 거라고요
이 세 가지가 우리 안에서 형성되고
우리 각자 속에 이루어져 가는 삶
늘 간직하여 큰 축복이 되시길...
다 짐
신 수 영 집사님
아들 이삭보다
주님을 더 사랑했던 아브라함처럼!
정혼자 요셉보다
주님을 선택했던 마리아처럼!
팔십사 년간을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기도했던 안나처럼!
정한 마음으로 솟아오르면
언제나 내 주님 되어주시기에
다가오는 새해에도
내 주님 한 분께만 온 마음으로
솟아오르렵니다.
주님을 더 사랑했던 아브라함처럼!
정혼자 요셉보다
주님을 선택했던 마리아처럼!
팔십사 년간을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기도했던 안나처럼!
정한 마음으로 솟아오르면
언제나 내 주님 되어주시기에
다가오는 새해에도
내 주님 한 분께만 온 마음으로
솟아오르렵니다.
골 방
지교회 금 용 자 집사님
주님 모신 좁은 길
내 주님께 뿌리내린 작은 골방에서
늘 내 주님과 사귐 기뻐하면서
오늘 내 주님의 손길
기다리며 서 있는
작은 종이 되고 싶습니다.
내 주님께 뿌리내린 작은 골방에서
늘 내 주님과 사귐 기뻐하면서
오늘 내 주님의 손길
기다리며 서 있는
작은 종이 되고 싶습니다.
끝없는 추구
오 미 순 집사님
당신을 얻고자
추구 속에 달려온 이길!
참된 마음으로
진실된 마음으로
단단한 마음으로
끝없는 추구 속에 만난
내 소중한 예수님!
오로지 예수님 한 분만으로
갈함 없는 생명수 마시며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위로 받고
오직 예수님 한 분으로 힘을 얻고
덧없고 고단한 인생길
내 영혼에 이슬처럼 촉촉이
내려 주시는 주님의 은혜
주님을 더 깊이 있게 알아가고
끝없는 추구로 주님을 더 높이
알아 드리는 값진 나의 삶이기를...
추구 속에 달려온 이길!
참된 마음으로
진실된 마음으로
단단한 마음으로
끝없는 추구 속에 만난
내 소중한 예수님!
오로지 예수님 한 분만으로
갈함 없는 생명수 마시며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위로 받고
오직 예수님 한 분으로 힘을 얻고
덧없고 고단한 인생길
내 영혼에 이슬처럼 촉촉이
내려 주시는 주님의 은혜
주님을 더 깊이 있게 알아가고
끝없는 추구로 주님을 더 높이
알아 드리는 값진 나의 삶이기를...
농부의 손길
김 도 연 형제님
겸손한 심령 제 안에 만드시고자
낮은 길 걷게 하시고
우리 주님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
저도 걷게 하심이 감사가 됩니다.
천국에서 영광! 다 버리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 순종하시고자
낮은 이 땅에 오셔서
굴욕의 길 걸어가신 주님!
날마다 나를 벗고, 내 주님을 입고
광야 같은 이 땅에서
항상 주님만을 담는 빈 그릇으로
농부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세심하신 손길 가운데 지어져
저도 주님의 나라에 참여케 하시고
걷게 하시니 제게 큰 감사입니다.
낮은 길 걷게 하시고
우리 주님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
저도 걷게 하심이 감사가 됩니다.
천국에서 영광! 다 버리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 순종하시고자
낮은 이 땅에 오셔서
굴욕의 길 걸어가신 주님!
날마다 나를 벗고, 내 주님을 입고
광야 같은 이 땅에서
항상 주님만을 담는 빈 그릇으로
농부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세심하신 손길 가운데 지어져
저도 주님의 나라에 참여케 하시고
걷게 하시니 제게 큰 감사입니다.
임마누엘 날개
김 숙 현 사모님
한 마리의 새가 갇혀 있듯이
환경은 자유롭지 못하지만
우리 주님의 임마누엘 날개 아래서
새해를 바라보고
땅끝에서 서 있는 마음으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
우리 주님께 너무 감사해서
불러보고 또 불러봅니다.
2022년 새해에는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내 주님의 뜻을 따라
이웃을 내 형제처럼 사랑하고
우리 주님을 본받아 살고 싶습니다
늘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신
우리 식구님들의 평안을 구하면서….
환경은 자유롭지 못하지만
우리 주님의 임마누엘 날개 아래서
새해를 바라보고
땅끝에서 서 있는 마음으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
우리 주님께 너무 감사해서
불러보고 또 불러봅니다.
2022년 새해에는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내 주님의 뜻을 따라
이웃을 내 형제처럼 사랑하고
우리 주님을 본받아 살고 싶습니다
늘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신
우리 식구님들의 평안을 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