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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제 : 나의 세대에 충실한 제사장으로 서서 이 땅, 영혼의 봄을 위해 힘써 가요!
2022-02-13
2월 주제 : 나의 세대에 충실한 제사장으로 서서 이 땅, 영혼의 봄을 위해 힘써 가요!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시 91:1~2)
* 2월 14일(월)~16일(수) 매일 밤 10시에 『한밤의 시간』이 진행됩니다. 주님께서 친히 오셔서 역사하여 주시므로, 허락하신 귀한 은혜의 잔치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밤마다 큰 은혜를 힘입고, 주님과 함께 뚜렷한 주님의 사람으로! 이 어둔 세대에 등불로! 서 가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단순한 믿음
김 희 정 권사님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시 73:28)
날마다 나의 짐을 져 주시는 주님!
생각과 마음을 빼앗겨 버리기 쉬운
번거로운 환경에서도
주님 향한 전심과
주님 한 분께만 향하는
단순한 믿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나의 체질과 무능함을 아시는 주님을
나의 피난처로
내가 숨을 거처로 가까이할 때,
나의 길 되어 주실 주님
생명으로 임해 주실 주님
나의 행할 길을 인도해 주실
주님의 뜻을 따르며 살고 싶습니다.
이 땅의 나그네 삶 사는 동안
주님께 견고히 뿌리박고
세움을 입고 믿음에 굳게 서서
작은 일에 순종하여
은밀히 보시는 주님께 인정받고
드릴 열매 있는 신실한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날마다 나의 짐을 져 주시는 주님!
생각과 마음을 빼앗겨 버리기 쉬운
번거로운 환경에서도
주님 향한 전심과
주님 한 분께만 향하는
단순한 믿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나의 체질과 무능함을 아시는 주님을
나의 피난처로
내가 숨을 거처로 가까이할 때,
나의 길 되어 주실 주님
생명으로 임해 주실 주님
나의 행할 길을 인도해 주실
주님의 뜻을 따르며 살고 싶습니다.
이 땅의 나그네 삶 사는 동안
주님께 견고히 뿌리박고
세움을 입고 믿음에 굳게 서서
작은 일에 순종하여
은밀히 보시는 주님께 인정받고
드릴 열매 있는 신실한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 주님만
박 정 학 전도사님
주님, 수많은 길이 내 앞에 있지만
주님, 당신이 내 길 되시기에
내게 참 평강이 됩니다.
주님, 많은 지혜가 내 갈 길을 제시하지만
주님, 당신의 음성이 내 판단되어 주시니
내 마음 너무 가뿐합니다.
어제의 수많은 어지러움 속에서도
주님의 이끄심
내게 견고한 반석 되어주시고
짐 같이 다가오는 오늘의 무게 속에도
내 주님 넉넉한 쉼이 되어주시니
내 주님, 내 주님!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 당신이 내 길 되시기에
내게 참 평강이 됩니다.
주님, 많은 지혜가 내 갈 길을 제시하지만
주님, 당신의 음성이 내 판단되어 주시니
내 마음 너무 가뿐합니다.
어제의 수많은 어지러움 속에서도
주님의 이끄심
내게 견고한 반석 되어주시고
짐 같이 다가오는 오늘의 무게 속에도
내 주님 넉넉한 쉼이 되어주시니
내 주님, 내 주님! 정말 고맙습니다.
나의 삶
박 주 은 자매님
숨 쉴 수 있는 것은
그분이 나의 숨결이시기 때문
넘어질까 두려우나
붙잡고 놓지 않으시는 그분
하지만 나 잠시
눈을 다른 곳에 두었다가는
내 주님 놓치기 쉽습니다.
그런 나의 주님 놓치지 않기 위해
항상 깨어 조심,
또 조심하며 살아가요.
그분이 나의 숨결이시기 때문
넘어질까 두려우나
붙잡고 놓지 않으시는 그분
하지만 나 잠시
눈을 다른 곳에 두었다가는
내 주님 놓치기 쉽습니다.
그런 나의 주님 놓치지 않기 위해
항상 깨어 조심,
또 조심하며 살아가요.
주님의 날들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정 건 웅 집사님
2년여 가까이 어려운 여건들
이 땅 많은 교회들 흔들리고 넘어질 때
몸 된 교회를 견고히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선진들의 값진 헌신과
주님 향한 사랑으로 지나온 시간들
작금의 이 땅과는 너무 먼 이야기 같지만,
식구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간구로
이 땅이 지킴 받고 서 갈 수 있음
감사! 감사! 드립니다.
요동치기 쉬운 환경들 속에
주님 향해 더 단단하게 묶여가게 하심
은혜 베풀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 땅의 남은 날들
이 땅의 그 어떠함에 자리 잡지 않고
이 땅에 생명의 강물 흐르게 하옵소서!
우리 주님 가자 말씀해 주실 때
즉시 순종하여 나의 남은 시간들이
주님의 날들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이 땅 많은 교회들 흔들리고 넘어질 때
몸 된 교회를 견고히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선진들의 값진 헌신과
주님 향한 사랑으로 지나온 시간들
작금의 이 땅과는 너무 먼 이야기 같지만,
식구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간구로
이 땅이 지킴 받고 서 갈 수 있음
감사! 감사! 드립니다.
요동치기 쉬운 환경들 속에
주님 향해 더 단단하게 묶여가게 하심
은혜 베풀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 땅의 남은 날들
이 땅의 그 어떠함에 자리 잡지 않고
이 땅에 생명의 강물 흐르게 하옵소서!
우리 주님 가자 말씀해 주실 때
즉시 순종하여 나의 남은 시간들이
주님의 날들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주님께 감사
임 희 원 집사님
어제도 오늘도 동일한 은혜로
내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께서 내 안에 서 주심 생각하면
기대감 속에 나아가게 됩니다.
내 작은 삶 속에 풍랑일 때 있지만
요동치 않는 믿음 허락하심 생각하면
더욱 견고히 주님을 붙듭니다.
세상에 마음 두지 않고
주님 안에 뿌리박게 하심 생각하면
감사! 또 감사입니다.
이 모든 것 허락해 주신
보좌의 주님 은혜 생각하면
약하지만 강한 자로 서 갑니다.
오늘 하루도 더 견고히
하루하루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거룩한 삶 살아가게 하소서!
내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께서 내 안에 서 주심 생각하면
기대감 속에 나아가게 됩니다.
내 작은 삶 속에 풍랑일 때 있지만
요동치 않는 믿음 허락하심 생각하면
더욱 견고히 주님을 붙듭니다.
세상에 마음 두지 않고
주님 안에 뿌리박게 하심 생각하면
감사! 또 감사입니다.
이 모든 것 허락해 주신
보좌의 주님 은혜 생각하면
약하지만 강한 자로 서 갑니다.
오늘 하루도 더 견고히
하루하루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거룩한 삶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