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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주제 : 땅끝에서 내 주님의 사람으로 서서 새날을 맞이해요!
2024-12-15
12월 주제 : 땅끝에서 내 주님의 사람으로 서서 새날을 맞이해요!
『땅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사 45:22)
요한의 아들 시몬아(요한복음 21장)
지구는 인력으로 우리를 잡아당깁니다.
그렇듯이 우리가 새 마음으로 주님을 추구하는,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온 마음으로 주님께 속하여 가고자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쉽게 옛사람으로 돌아가고야 만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까이 입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새롭게 자기를 부인하는, 오늘의 땅끝에 서는 우리 마음이 새롭게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정말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주님으로 새롭게 옷 입지 않고서는 우리는 너무 쉽게 뒤로 물러가고야 말 것입니다. 정말 스스로 외로워 보이는 이 길을 선택하여 주님을 향하여 서 있는 그곳에 주님은 우리의 온전한 사랑으로 우리의 전부가 되어주실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주님을 날마다 새롭게 사랑해 가서 마지막 베드로처럼 십자가에서 자기 자신이 다 부수어지는 그날까지 날마다 우리 자신을 넘기어 버리고 주님께만 속하는 이 가운데서 온 마음으로 주님만을 사랑하고, 온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는 그 행복이 그날까지 새롭게 이어지길 구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땅끝에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서 굳게굳게 그날까지 서 있을 것입니다.
그의 지키심 속에서…….
- 「주님… 내가 땅끝에서 주님을 부릅니다」 중에서 -
그렇듯이 우리가 새 마음으로 주님을 추구하는,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온 마음으로 주님께 속하여 가고자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쉽게 옛사람으로 돌아가고야 만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까이 입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새롭게 자기를 부인하는, 오늘의 땅끝에 서는 우리 마음이 새롭게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정말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주님으로 새롭게 옷 입지 않고서는 우리는 너무 쉽게 뒤로 물러가고야 말 것입니다. 정말 스스로 외로워 보이는 이 길을 선택하여 주님을 향하여 서 있는 그곳에 주님은 우리의 온전한 사랑으로 우리의 전부가 되어주실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주님을 날마다 새롭게 사랑해 가서 마지막 베드로처럼 십자가에서 자기 자신이 다 부수어지는 그날까지 날마다 우리 자신을 넘기어 버리고 주님께만 속하는 이 가운데서 온 마음으로 주님만을 사랑하고, 온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는 그 행복이 그날까지 새롭게 이어지길 구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땅끝에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서 굳게굳게 그날까지 서 있을 것입니다.
그의 지키심 속에서…….
- 「주님… 내가 땅끝에서 주님을 부릅니다」 중에서 -
오직 내 주님 향하여
배 정 자 집사님
나의 하나님 아버지!
나 같은 죄인을 부르사
높으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광야 같은 세상 길 홀로 두지 아니하시고
내 주님과 함께라는
부요함 속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마다 생명의 말씀으로 일용할 양식 허락하시고
영. 육의 강건함 속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
저의 신앙고백입니다.
더 이상 세상 돌아볼 것 없고요.
오직 내 주님 향하여
믿음의 군사답게 잘 서고 싶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부르사
높으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광야 같은 세상 길 홀로 두지 아니하시고
내 주님과 함께라는
부요함 속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마다 생명의 말씀으로 일용할 양식 허락하시고
영. 육의 강건함 속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
저의 신앙고백입니다.
더 이상 세상 돌아볼 것 없고요.
오직 내 주님 향하여
믿음의 군사답게 잘 서고 싶습니다.
함께 가자 하시는 주님
이 희 웅 집사님
삶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어느새 살며시 다가와
손 내밀어 주시는 주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리고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힘들어하는 저를
손잡아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주님!
제가 가질 수 없는 세상 것
가지려 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저를 어떻게 하려 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반석 되어주시는 주님!
상담자 되어주시는 주님!
주님이 제게 힘이요 능력이십니다.
새롭게 다가오는 2025년도에도
보이는 세상 보지 않고
은밀히 보시는 보이지 않는 주님 바라보며
날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의 돕는 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어느새 살며시 다가와
손 내밀어 주시는 주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리고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힘들어하는 저를
손잡아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주님!
제가 가질 수 없는 세상 것
가지려 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저를 어떻게 하려 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반석 되어주시는 주님!
상담자 되어주시는 주님!
주님이 제게 힘이요 능력이십니다.
새롭게 다가오는 2025년도에도
보이는 세상 보지 않고
은밀히 보시는 보이지 않는 주님 바라보며
날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의 돕는 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주님만 사랑합니다!
송 복 순 집사님
아무것도 아닌
무익한 자를 택하여 주신 주님.
전에는 예수님보다 다른 것에
더 관심 많았지만
지금은 오직 예수님만 나의 전부입니다.
주님과 함께 쉬고
주님과 함께 일하고
주님 따르는 길에서
전심으로 나의 주님만 사랑합니다.
자격이나 능력을
원하지 않으시는 주님.
주님,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오늘 길 험하고
고난이 굽이굽이 다가와도
그러나 떠날 수 없는 내 주님.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무익한 자를 택하여 주신 주님.
전에는 예수님보다 다른 것에
더 관심 많았지만
지금은 오직 예수님만 나의 전부입니다.
주님과 함께 쉬고
주님과 함께 일하고
주님 따르는 길에서
전심으로 나의 주님만 사랑합니다.
자격이나 능력을
원하지 않으시는 주님.
주님,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오늘 길 험하고
고난이 굽이굽이 다가와도
그러나 떠날 수 없는 내 주님.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삶
이 정 희 사모님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 15:4)
하신 말씀대로
주님 안에 거하여
주님의 날개 아래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세상은 소란하고 분요하나
주님 안에 거하니
평온한 삶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으로 다가오신 나의 예수님!
먼동이 트는 새벽녘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게 하셨던
나의 에수님!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이
고난이 있어도
은혜가 있음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삶!
복되고 복된 삶인 것을 알게 하시고
오늘도 엎드려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 듣게 하소서.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 15:4)
하신 말씀대로
주님 안에 거하여
주님의 날개 아래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세상은 소란하고 분요하나
주님 안에 거하니
평온한 삶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으로 다가오신 나의 예수님!
먼동이 트는 새벽녘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게 하셨던
나의 에수님!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이
고난이 있어도
은혜가 있음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삶!
복되고 복된 삶인 것을 알게 하시고
오늘도 엎드려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 듣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