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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주제 : 땅끝에 내 주님의 사람으로 서서 새날을 맞이해요!
2024-12-01
12월 주제 : 땅끝에 내 주님의 사람으로 서서 새날을 맞이해요!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1~22)
사랑과 부르심(사랑하므로 그 어디나 따르고)
참으로 사랑하는 이를 따르는 것만큼
기쁜 것은 정말 없습니다.
그곳이 광야라도,
그곳이 번거로운 복잡한 곳이라도,
그곳이 마침내 전쟁터라도
사랑하는 이가 불러 주시고, 그리고 따르는 것은
정말 행복한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
우리 주님의 끊임없는 부르심이 있습니다.
이것이 곧 우리 주님과의 동행인 것입니다.
우리 주님과의 동행만큼 행복한 것은
이 세상에서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주님을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자
즉 그 무엇보다도
주님 자신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말입니다.
비 오는 길도 좋고, 눈 오는 길도 좋습니다.
비탈길도 좋고, 내리막길도 좋습니다.
한가한 들판 길도 좋고,
복잡한 도회지 거리도 좋습니다.
주님과만 동행한다면 이것이 사랑의 의미입니다.
이것을 놓치고 나면 사실 우리의 생은
결코 다른 것으로 그 의미를 찾기 어렵습니다.
그의 음성, 그의 생명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의 생명의 소욕을 따르는 자는
늘 이같은 주님의 부르심을
끊임없이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과의 동행의 행복을 늘 절감할 것입니다.
- 「새벽 날개」 중에서 -
기쁜 것은 정말 없습니다.
그곳이 광야라도,
그곳이 번거로운 복잡한 곳이라도,
그곳이 마침내 전쟁터라도
사랑하는 이가 불러 주시고, 그리고 따르는 것은
정말 행복한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
우리 주님의 끊임없는 부르심이 있습니다.
이것이 곧 우리 주님과의 동행인 것입니다.
우리 주님과의 동행만큼 행복한 것은
이 세상에서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주님을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자
즉 그 무엇보다도
주님 자신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말입니다.
비 오는 길도 좋고, 눈 오는 길도 좋습니다.
비탈길도 좋고, 내리막길도 좋습니다.
한가한 들판 길도 좋고,
복잡한 도회지 거리도 좋습니다.
주님과만 동행한다면 이것이 사랑의 의미입니다.
이것을 놓치고 나면 사실 우리의 생은
결코 다른 것으로 그 의미를 찾기 어렵습니다.
그의 음성, 그의 생명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의 생명의 소욕을 따르는 자는
늘 이같은 주님의 부르심을
끊임없이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과의 동행의 행복을 늘 절감할 것입니다.
- 「새벽 날개」 중에서 -
믿음으로
윤 영 랑 집사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믿음으로 아벨은
믿음으로 에녹은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선진들이 나아간 길
믿음의 확신과 근거로 행한 행위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직 믿음으로
그 믿음이 오늘도 동일함 속에서
나에게도 거하고 채워져
이끄는 힘이 되어
살아있는 믿음으로서 발현되기를 원합니다.
행함의 크고 작음을 넘어서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 민감한 심령으로
믿음의 확신 속에서 행하는 모든 것들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진정 원하옵니다.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믿음으로 아벨은
믿음으로 에녹은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선진들이 나아간 길
믿음의 확신과 근거로 행한 행위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직 믿음으로
그 믿음이 오늘도 동일함 속에서
나에게도 거하고 채워져
이끄는 힘이 되어
살아있는 믿음으로서 발현되기를 원합니다.
행함의 크고 작음을 넘어서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 민감한 심령으로
믿음의 확신 속에서 행하는 모든 것들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진정 원하옵니다.
주님의 사람으로
김 미 양 집사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끝이 아니라
새로운 날들을 준비해 가는
주님 허락해 주신 이 하루하루!
오늘도 새롭게
땅끝에 선 그의 사람으로
진정한 주님의 사람으로
기도 속에 솟아오른 그의 유다로
기도 속에 영글어진 예수 사람으로!
왕 되신 내 주님 모시고
다스려 주시는 내 주님 찬송하며
오늘도 내게 허락해 주신
십자가 은혜 속에 달게 지고
기도 속에 강한 주님의 군사로
새로운 시간들을 내 주님과 함께
힘 있게 내딛고 싶습니다.
솟아오른 유다 지파!
솟아오른 레위 지파로!
끝이 아니라
새로운 날들을 준비해 가는
주님 허락해 주신 이 하루하루!
오늘도 새롭게
땅끝에 선 그의 사람으로
진정한 주님의 사람으로
기도 속에 솟아오른 그의 유다로
기도 속에 영글어진 예수 사람으로!
왕 되신 내 주님 모시고
다스려 주시는 내 주님 찬송하며
오늘도 내게 허락해 주신
십자가 은혜 속에 달게 지고
기도 속에 강한 주님의 군사로
새로운 시간들을 내 주님과 함께
힘 있게 내딛고 싶습니다.
솟아오른 유다 지파!
솟아오른 레위 지파로!
주님의 길
김 경 자 집사님
조용한 이 새벽 시간
주님을 불러봅니다.
은은한 주님의 음성은
들릴 듯 안 들릴 듯하지만
분명한 것은 주님의 음성~!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비록 가는 길이 험할지라도
오직 주님이 함께라면
감사하며 따라갈 그 길.
"가는 길이 위태하고 험해도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찬송가에도 있듯이
생명보다 귀한
나의 영원하신 기업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뒤돌아보지 않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불러봅니다.
은은한 주님의 음성은
들릴 듯 안 들릴 듯하지만
분명한 것은 주님의 음성~!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비록 가는 길이 험할지라도
오직 주님이 함께라면
감사하며 따라갈 그 길.
"가는 길이 위태하고 험해도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찬송가에도 있듯이
생명보다 귀한
나의 영원하신 기업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뒤돌아보지 않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이 상 구 권사님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먹이고 입히시며 보살펴 주시네요.
이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며
예수님 나의 선한 목자시니 이 세상
살 동안뿐만 아니라
저 천국에서까지도 입니다.
오늘의 이 관계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죄 많은 자를 부르시고
복음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믿음으로 구원받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으심입니다.
나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이 세상 잠시 왔다 가는 나그네요
이 땅의 모든 것
아무런 미련이 없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천국을 소유했답니다.
이보다 큰 선물은 없습니다.
마음에 큰 부요이고 행복입니다.
기쁨이요 주님의 은혜요
긍휼에 감사할 뿐입니다.
먹이고 입히시며 보살펴 주시네요.
이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며
예수님 나의 선한 목자시니 이 세상
살 동안뿐만 아니라
저 천국에서까지도 입니다.
오늘의 이 관계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죄 많은 자를 부르시고
복음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믿음으로 구원받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으심입니다.
나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이 세상 잠시 왔다 가는 나그네요
이 땅의 모든 것
아무런 미련이 없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천국을 소유했답니다.
이보다 큰 선물은 없습니다.
마음에 큰 부요이고 행복입니다.
기쁨이요 주님의 은혜요
긍휼에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