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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제 : 이 가을, 하늘 바람 타고 주님의 짙은 사랑 전해 보아요!
2024-10-20
10월 주제 : 이 가을, 하늘 바람 타고 주님의 짙은 사랑 전해 보아요!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엡 6:18)
너무 오묘하외다
오! 주님! 이상합니다.
그처럼 오묘하게 생긴 사람을 보고서도
지은이가 없다고요.
오! 주님!
그처럼 신기하게 생긴 꽃을 보고서도
지은이가 없다고요.
오! 주님! 너무나 이상합니다.
바다와 그 속에 사는 고기, 공중을 나는 각양의 새들
하나하나가 너무나 오묘하외다.
오! 주님! 나의 주님!
이는 당신이 지으시고 당신이 지금도 보살피고 계심을
나로서는 뚜렷이 볼 수 있겠나이다.
오! 주님! 저 해, 저 달
저 공중에 수많은 질서 있는 별들을 보고서도
그것이 우연이라고요.
오! 주님! 그것이 너무나 이상합니다.
상실한 마음속에, 빼앗긴 마음속에
속이는 자가 불어넣은 어두움인 줄을
내 주여! 내가 알겠나이다.
내 주여!
내 주 당신의 섭리를 깨우쳐 주신 나의 주님!
나는 내 주를 그 만물 가운데서
마음껏 찬송하고 찬송하렵니다.
오! 주님! 오! 주님! 너무나 신기합니다.
내 주여! 내 주여!
- 「잊지 못해」 중에서 -
그처럼 오묘하게 생긴 사람을 보고서도
지은이가 없다고요.
오! 주님!
그처럼 신기하게 생긴 꽃을 보고서도
지은이가 없다고요.
오! 주님! 너무나 이상합니다.
바다와 그 속에 사는 고기, 공중을 나는 각양의 새들
하나하나가 너무나 오묘하외다.
오! 주님! 나의 주님!
이는 당신이 지으시고 당신이 지금도 보살피고 계심을
나로서는 뚜렷이 볼 수 있겠나이다.
오! 주님! 저 해, 저 달
저 공중에 수많은 질서 있는 별들을 보고서도
그것이 우연이라고요.
오! 주님! 그것이 너무나 이상합니다.
상실한 마음속에, 빼앗긴 마음속에
속이는 자가 불어넣은 어두움인 줄을
내 주여! 내가 알겠나이다.
내 주여!
내 주 당신의 섭리를 깨우쳐 주신 나의 주님!
나는 내 주를 그 만물 가운데서
마음껏 찬송하고 찬송하렵니다.
오! 주님! 오! 주님! 너무나 신기합니다.
내 주여! 내 주여!
- 「잊지 못해」 중에서 -
주님 향한 마음
김 병 억 권사님
오늘의 평범한
나의 삶 속에서
주님 한 분만을
늘 바라보면서
주님께 매달려 살고 있습니다.
주님은!
내가 의지하고
매달려서 함께 살아갈
유일한 나의 주님이십니다.
오늘도!
주님 한 분 바라보며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사랑 속에서
감사하면서
기뻐하면서
주님과 함께 살아갑니다.
나의 삶 속에서
주님 한 분만을
늘 바라보면서
주님께 매달려 살고 있습니다.
주님은!
내가 의지하고
매달려서 함께 살아갈
유일한 나의 주님이십니다.
오늘도!
주님 한 분 바라보며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사랑 속에서
감사하면서
기뻐하면서
주님과 함께 살아갑니다.
주님의 은혜
김 건 우 집사님
환란이 있고 번거로움이 있는
이 세상 속에서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오직 예수님만 기대하고 삽니다.
나의 필요와 환경을 아시는 주님께서
두 날개로 덮으시고 안아 주시는 은혜 속에서
오늘도 감사 넘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이 세상 속에서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오직 예수님만 기대하고 삽니다.
나의 필요와 환경을 아시는 주님께서
두 날개로 덮으시고 안아 주시는 은혜 속에서
오늘도 감사 넘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주님과 함께
정 영 숙 집사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저 천성을 향해 나아갑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바다도
험난한 세상도
주님과 함께라면
오! 할렐루야입니다.
육체의 삶은 모두 분토와 같으니
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끝까지 가렵니다.
저 천성을 향해 나아갑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바다도
험난한 세상도
주님과 함께라면
오! 할렐루야입니다.
육체의 삶은 모두 분토와 같으니
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끝까지 가렵니다.
주님과의 대화
김 상 용 집사님
주님!
오늘 이 시간도
주님의 함께하심과 긍휼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새벽을 깨우며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나의 못된 자아와의 싸움보다
주님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마음이
활활 불이 붙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도!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비춰 주시고
주님과의 대화가
끊이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도
주님의 함께하심과 긍휼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새벽을 깨우며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나의 못된 자아와의 싸움보다
주님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마음이
활활 불이 붙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도!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비춰 주시고
주님과의 대화가
끊이지 않기를 원합니다.
김 지 현 자매님
하늘은 높고 맑지만
그 아래에선
무언가가 조금씩 떠나는 듯해
아쉬워 발을 동동 굴러도
떠나가는 것들을 움켜잡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게서 떠나보낼 수 없는 것은
주님을 향한 그리움입니다.
주님을 향한 시들지 않는 나의 마음입니다.
세상 모든 것이 떠나가도
내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주님을 향한 사랑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갈수록 짙어지는 주님과 나의 관계는
유일하게 내가 지킬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약속입니다.
계절이 지나가도
시간이 흘러도
주님! 당신만은 내 안에 영원히 머물러
나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그 아래에선
무언가가 조금씩 떠나는 듯해
아쉬워 발을 동동 굴러도
떠나가는 것들을 움켜잡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게서 떠나보낼 수 없는 것은
주님을 향한 그리움입니다.
주님을 향한 시들지 않는 나의 마음입니다.
세상 모든 것이 떠나가도
내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주님을 향한 사랑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갈수록 짙어지는 주님과 나의 관계는
유일하게 내가 지킬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약속입니다.
계절이 지나가도
시간이 흘러도
주님! 당신만은 내 안에 영원히 머물러
나의 삶을 인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