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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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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김경중 집사님 하모니카 연주)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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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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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는 이런 것(오선영, 오성주 집사님 이중창)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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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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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명 되신 주 (17, 무디가정) |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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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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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적막한 시간에 |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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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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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을 나서기 전 (21가정)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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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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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는 이런 것 (홍창식 집사님)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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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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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하게 하는 샘이(1,13가정 자매님 중창) |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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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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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 |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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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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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익어 가는 (배경옥 집사님) |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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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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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들에 익은 곡식(8가정 형제님들 중창) |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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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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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 집 |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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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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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온성을 향해 가겠네(강원도 선교팀 중창) |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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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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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이몸 |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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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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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찾지 않는 (섬 선교팀 형제님들 중창) |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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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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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제주도 선교팀 형제님들 중창)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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